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제2종근린생활시설

70% 최저가보다 먼저 확인할 것은 ‘임차인과 배당표 불일치’ — 아산 청솔프라자 107호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10095 ·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685 청솔프라자 1층 107호
감정가 222,000,000원 · 최저매각가 155,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신청채권자 대전북부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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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감정가 70%까지 유찰됐지만 임차 대항력 미상·말소등기와 배당표 불일치·실거래 부재로 확인 우선
선순위 가처분·가압류는 말소이력이 있으나 예상배당에는 그대로 반영되어 정합성 검증이 필요하고, 실제 임차인 1명의 대항력·배당요구 여부와 상가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가격 및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곧바로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는 근린생활시설입니다. 실제 임차인 조봉철 1명의 보증금은 10,000,000원이고 월세는 1,200,000원이나, 전입신고일·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더구나 등기에는 2017년 말소된 가압류가 기재되어 있는 반면 예상배당에서는 해당 채권이 선순위로 배당되는 것으로 계산돼 있어, 등기와 배당 시뮬레이션의 정합성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 최저가 155,4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대항력 가능·미상 📉 현재 미배당 1,129,575,600원
감정가 / 최저가
222,000,000원
155,4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확정 불가
최저가 + 임차보증금 승계 가능성
매수인 인수
0원 추정
배당표 기준 · 임차 대항력은 미상
핵심지표
1,129,575,600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대전지방법원 2026타경10095. 아산테크노밸리 중앙공원 북서측의 청솔프라자 1층 107호입니다. 사건 용도는 대지로 표기되어 있으나, 집합건축물대장상 이용상태는 제2종근린생활시설(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소)이고, 현황조사에서는 마카오PC방에 임대 중인 것으로 탐문됐습니다. 내부조사는 점유자가 거부해 내부구조는 건축물현황도면과 외부 목측으로만 확인된 상태입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17년 2월 20일 설정된 대전북부새마을금고 근저당권 182,000,000원입니다. 이보다 앞서 가처분·가압류가 여러 건 등기됐지만 각각 2017년 1월과 2월에 말소등기가 이뤄졌습니다. 따라서 등기 흐름만 보면 현재 남아 있는 선순위 인수권리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예상배당표에는 이미 말소된 것으로 보이는 가압류가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돼 있어, 입찰 전 최신 등기부와 배당요구 종기 서류를 반드시 맞춰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6타경10095
소재지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685 청솔프라자 1층 107호
도로명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중앙공원로 8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축물대장상 제2종근린생활시설(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소)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지하 1층, 지상 5층 중 1층 107호 · 사용승인 2015.06.22
소유자김금자 (2017.02.01. 매매, 거래가액 35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2,000,000원 / 155,4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대전북부새마을금고 / 62,459,440원
매각기일2026.07.14
점유 현황마카오PC방에 임대 중인 것으로 탐문 · 점유자의 내부조사 거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등기보다 ‘말소 이력’을 함께 봐야 한다

2015년과 2016년에 설정된 가처분·가압류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지만, 이후 각각 해제·집행취소·취하를 원인으로 말소등기가 이뤄졌습니다. 특히 갑구 3번 김금자 가압류와 갑구 4번 조광옥 가압류는 2017년 2월 9일 말소됐고, 갑구 2번 가처분은 2017년 1월 31일 말소됐습니다. 현재 소유자 김금자의 소유권이전은 2017년 2월 1일이며, 말소기준 근저당은 그 뒤인 2017년 2월 20일에 설정됐습니다.

✅ 등기 흐름만 놓고 본 결론 말소기준보다 앞선 가처분·가압류는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제주세무서장 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 대전북부새마을금고 근저당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반드시 대조해야 할 불일치 등기에는 갑구 3번·4번 가압류의 말소등기가 존재하지만, 예상배당표에서는 해당 가압류가 각각 600,000,000원, 500,000,000원의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등기 말소 여부와 배당 가입 여부가 서로 맞지 않으므로, 이 배당표만으로 신청채권자 배당이나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대항력은 가능·미상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월세 전입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승계
조봉철 1층 107호(청솔프라자) 10,000,000원 1,200,000원 전입신고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은 10,000,000원, 월세는 1,200,000원으로 확인되지만, 전입신고일과 확정일자 및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없음” 또는 “인수 0원”으로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 실질취득가가 아직 확정되지 않는 이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나, 조봉철의 대항력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임차보증금 승계가 발생한다면 실질취득비용은 최저매각가 155,400,000원에 인수되는 보증금이 더해집니다. 확인 전에는 최저가만을 실질취득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실거래 근거 없이 ‘70%라서 싸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는 222,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155,4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 건물이나 인근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격보다 낮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1층 근린생활시설이며, 집합건축물대장상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소로 이용되는 상업용 호실입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임차수익, 공실, 업종 적합성, 관리비와 영업시설 상태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으므로 단순 감정가 할인율보다 현장 임대차와 실제 매매사례 확인이 우선입니다.

⛔ 가격 가점 보류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최저가 155,400,000원을 “시세보다 저렴하다”,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하지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55,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
0. 집행비용 - 2,975,600원 -
갑구 3번 가압류 · 김금자 600,000,000원 152,424,400원 447,575,600원
갑구 4번 가압류 · 조광옥 500,000,000원 0원 500,000,000원
을구 1번 근저당 · 대전북부새마을금고 182,000,000원 0원 182,000,000원
소유자 교부 - 0원 -
채권 합계 1,282,000,000원 152,424,400원 1,129,575,600원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갑구 3번·4번 가압류는 등기상 말소이력이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가입 여부를 원본 서류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55,400,000원)
시뮬레이션상 집행비용과 김금자 가압류에 매각대금이 모두 배분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거듭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총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 신청채권자 배당도 0원으로 계산 현재 회차부터 3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대전북부새마을금고의 신청채권 62,459,440원은 배당되지 않는 것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이는 말소된 가압류가 선순위로 반영된 결과이므로, 실제 배당구조와 일치하는지 반드시 검증해야 합니다.

⑤ 회차별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 배당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 감정가 70%
155,400,000원 152,424,400원 1,129,575,600원 0원 추정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108,780,000원 106,457,080원 1,175,542,920원 0원 추정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76,146,000원 74,375,372원 1,207,624,628원 0원 추정

각 시나리오의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으나, 이는 임차인 조봉철의 대항력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추정치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임차보증금 승계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면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⑥ 입지·물적 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확인되지 않은 1,000만원이 더 중요하다”

이 물건은 감정가 222,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55,4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실거래 자료가 없어 가격 메리트를 확인할 수 없고, 임차인 조봉철의 대항력과 배당요구 여부도 미상입니다. 내부조사까지 거부된 상업용 호실이므로 가격·점유·시설 상태 모두 확인이 필요한 물건입니다.

등기 흐름에서는 선순위 가처분과 가압류가 2017년에 말소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예상배당에서는 해당 가압류가 거액의 선순위 채권으로 반영돼 신청채권자에게 배당이 돌아가지 않는 구조입니다. 이 불일치를 해소하지 않은 채 배당표의 인수 0원만 믿고 들어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론은 권리와 가격 모두 보류입니다. 최신 등기부에서 말소 상태를 재확인하고, 임차인의 대항력·배당요구·보증금 승계 여부를 확정하며, 비교 가능한 상가 실거래를 확보한 뒤에야 응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보이는 감정가 대비 30% 할인은 확인되지 않은 위험을 대신할 근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