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대지·소매점 공실)

권리는 단순하지만, 2회 유찰된 공실 소매점 — 대전아쿠아월드 431호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908 · 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97-76 대전아쿠아월드 4층 431호
감정가 8,000만원 · 최저매각가 3,92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2 · 임의경매(유천신용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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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권리 인수는 0원이나 공실 소매점·2회 유찰·저환금성 우려가 큰 보수 검토 물건
임차인 없음·말소기준 이후 소멸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현황 공실 소매점이고 최저가 39,200,000원에서도 채권자 미배당 221,905,600원이 남아 환금성 검토가 핵심이라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권리 구조는 단순합니다. 다만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대전아쿠아월드 4층 소매점 공실이고, 최저가가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는데도 채권자 미배당이 221,905,600원 남는 구조입니다. 가격보다 더 중요한 체크포인트는 공실 상가의 환금성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80,000,000원
최저가 39,200,000원
실질취득
39,200,000원
인수 0원 가정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49.0%
2회 유찰

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908. 대전 중구 대사동 대전아쿠아월드 4층 431호입니다. 공부상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이고, 감정평가상 현황은 공실로 확인됩니다. 말소기준은 2011년 2월 14일 설정된 유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260,000,000원입니다. 이후 같은 채권자가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넣은 단순한 구조라, 매각으로 소멸되는 권리 흐름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권리가 깨끗하니 바로 안전하다”가 아닙니다. 감정가 80,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가는 39,2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싸 보일 수 있지만, 물건의 이용상태가 소매점 공실이고 주변도 중소규모 근린생활시설, 공원, 사찰 등이 혼재하는 지역입니다. 입찰 판단은 최저가 할인율보다 실사용·임대·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전지방법원 2025타경503908 (임의경매)
소재지대전광역시 중구 대사동 197-76 대전아쿠아월드 4층 43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대지 ·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현황 공실)
소유자박진경 (2011.02.14. 거래가 348,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80,000,000원 / 39,20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유천신용협동조합 / 199,999,255원
매각기일2026.07.02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정리된다

임차인 없음.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을 임차보증금이나 대항력 임차인 이슈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말소기준인 유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권리 인수액은 0원으로 보되, 공실 소매점 특유의 환금성과 현장 확인이 입찰 판단의 중심입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없음, 인수액 0원, 말소기준 이후 경매개시결정 소멸 구조입니다. 권리분석 난도는 낮습니다.
⚠️ 물건 관점 집합건축물대장상 소매점이고 현황 공실입니다. 주거용 아파트처럼 실거래 평균으로 단순 비교하기보다 실제 점포 사용 가능성, 임대 수요, 공실 장기화 가능성을 따져야 합니다.

② 유찰 시나리오 — 낮아지는 가격, 커지는 미배당

현재 회차 최저가는 39,200,000원으로 감정가의 49.0%입니다. 이 가격으로 매각되면 집행비용 1,105,600원을 제외하고 유천신용협동조합에 38,094,400원이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채권최고액 기준 미배당은 221,905,600원입니다.

회차최저가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49%)39,200,000원38,094,400원221,905,6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27,440,000원26,546,080원233,453,92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19,208,000원18,462,256원241,537,744원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에서 0원입니다. 다만 낮은 최저가가 곧바로 투자 메리트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공실 소매점은 낙찰 후 임대·사용·재매각 전략이 분명하지 않으면 보유비와 환금성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9,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2.8% 추정)-1,105,600원
1. 근저당 · 유천신용협동조합260,000,000원38,094,4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39,200,000원 가정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이며, 실제 배당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3,920만원)
회차별 미배당 추이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가와 배당액은 줄고, 근저당권자의 미배당은 커집니다.
⛔ 가격 착시 최저가가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지만, 감정가 대비 할인만으로 판단하면 위험합니다. 이 사건은 현황 공실 소매점이므로 낙찰가보다 사용·임대·환금성이 수익성을 좌우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싸다”보다 “팔리나”를 먼저 볼 물건

이 사건은 권리만 보면 단순합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권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정리되고,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보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물건의 성격은 주거용이 아니라 공실 소매점입니다. 현재 최저가 39,200,000원은 감정가의 49.0%까지 내려왔지만, 공실 상가는 낙찰 직후 바로 수익이 나는 물건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권리는 합격,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검토.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은 가격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고, 임대할 수 있고, 다시 팔 수 있는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