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주택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70%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은 아니다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73 ·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993-2 · 황포7길 15
감정가 48,557,000원 · 최저매각가 33,99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조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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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차량 진입 불가·1960년 목조 주택·면적 차이·시세자료 부재로 물건성과 환금성 확인이 우선
현존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인수액은 0원이지만, 최저가 33,990,000원의 시세 메리트를 검증할 실거래 자료가 없고 차량 진입 불가, 공부 52.63㎡와 실측 약 23.5㎡의 차이, 배당표와 등기 말소 기록의 불일치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차량 진입 불가
한 줄 평 등기상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최저가 33,990,000원은 감정가의 70%일 뿐,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어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1960년 사용승인 목조 주택, 차량 진입 불가, 공부면적 52.63㎡와 실측 약 23.5㎡의 차이까지 고려하면 가격보다 현장성과 환금성 검증이 우선입니다.
감정가
48,557,000원
토지·건물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33,990,000원
인수액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등기상 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시세 비교자료 없음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73.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993-2 토지와 황포7길 15의 주택이 함께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147㎡의 대지이고, 건물은 1960년 사용승인을 받은 목조 시멘트기와지붕 지상 1층 주택입니다. 감정평가상 현재 이용상태는 주택·공실입니다. 일괄매각이며 토지 위 제시외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권리관계는 표면적으로 복잡해 보입니다. 과거 근저당과 가압류, 강제·임의경매 등기가 여러 차례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장목농업협동조합의 2000년 근저당은 2004년에, 진주상호저축은행의 2003년 근저당은 2020년에 각각 해지 말소됐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의 2015년 가압류도 2023년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등기 흐름에서 남아 있는 선행 권리는 2016.05.25. 조은주의 가압류이며, 이 권리와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673 (강제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구영리 993-2 ·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황포7길 15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상 주택(공실)
토지대 147㎡ · 계획관리지역 · 자연취락지구 · 완경사 · 사다리형
건물목조 시멘트기와지붕 지상 1층 · 사용승인 1960년
건물 면적공부상 52.63㎡ · 실측사정면적 약 23.5㎡
소유자김호완 (2008.02.20. 증여, 2008.02.22.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8,557,000원 / 33,99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조은주 / 21,166,11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조건일괄매각 · 토지 지상 제시외 건물 매각 포함

① 권리 흐름 — 현존 선행 가압류 이후 권리는 소멸

등기부상 최초 근저당 2건은 모두 현재 경매 이전에 말소됐습니다. 2000.12.28. 설정된 장목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1,000,000원은 2004.06.10. 해지 말소됐고, 2003.05.23. 설정된 주식회사진주상호저축은행 근저당 140,000,000원도 2020.02.17. 해지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두 근저당을 현재 매수인이 인수하거나 현존 말소기준권리로 보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현재 등기 흐름상 말소기준이 되는 선행 권리는 2016.05.25. 조은주의 가압류 28,721,430원으로 판단됩니다. 이후 현재의 강제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으며, 매각 시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제시된 인수액 역시 0원입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등기상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을 근저당·가압류 금액은 없습니다. 과거의 경매개시결정들도 취소·취하됐고, 현재 경매의 선행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점유관계는 현장에서 한 번 더 확인 감정평가상 건물은 공실로 조사됐지만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확인된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으며 인수액도 0원으로 산정됐으나, 입찰 전 실제 점유자와 전입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70%와 시세 70%는 다르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33,990,000원으로 감정가 48,557,00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보다 30%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특히 차량 진입이 불가능한 해안 취락지의 1960년 목조 주택이라는 물건 특성은 일반 주거용 부동산보다 매수층과 환금성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총 배당액총 미배당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 33,990,000원 32,978,180원 228,350,862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23,793,000원 22,964,726원 238,364,316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6,655,099원 15,955,307원 245,373,735원
⛔ 유찰 가격만으로 매력도를 높이면 안 되는 이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차량 진입 불가·노후 목조 건물·건물 면적 차이·해안 취락지 입지가 동시에 존재합니다.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실제 사용 가능성, 수선비, 재매각 가능성을 확인하지 않으면 낮은 숫자 자체가 투자수익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3,99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1,011,820원
1. 장목농업협동조합 근저당 21,000,000원 21,000,000원
2. 주식회사진주상호저축은행 근저당 140,000,000원 11,978,180원
3. 경남신용보증재단 가압류 8,109,282원 0원
4. 조은주 신청채권 21,166,110원 0원
5. 조은주 가압류 28,721,430원 0원
6. 주식회사 진주저축은행 경매개시결정 21,166,110원 0원
7.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매개시결정 미상 0원
8. 조은주 현재 경매개시결정 21,166,11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배당 시뮬레이션상 채권총액은 261,329,042원, 총 배당액은 32,978,180원, 미배당액은 228,350,862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등기 말소 기록과 배당 시뮬레이션의 불일치 예상배당표에는 2004.06.10. 말소된 장목농업협동조합 근저당과 2020.02.17. 말소된 진주상호저축은행 근저당이 선순위 배당항목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의 2015년 가압류 역시 2023.12.04. 말소 기록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위 배당표는 그대로 확정 배당순위로 사용할 수 없으며, 실제 배당요구채권과 집행기록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배당 시뮬레이션 수치를 표시한 것으로, 등기상 말소 기록과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액
유찰이 거듭될수록 매각대금이 줄어 총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가격이 낮아져도 권리 외 물건성 검토는 별개입니다.
✅ 권리 관점 현재 분석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미 말소된 근저당과 가압류를 제외하면 현존 선행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여서, 등기상 인수 위험은 낮습니다.
⚠️ 물건·가격 관점 최저가가 33,99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습니다. 차량 진입 불가, 1960년 목조 주택, 공부상 면적과 실측면적의 차이, 공실·임대관계 미상이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현장조사 없이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 인수 0원”과 “좋은 물건”은 같은 뜻이 아니다

이 사건은 등기상 인수 위험만 놓고 보면 비교적 단순합니다. 과거 근저당은 모두 말소됐고, 현존하는 조은주의 가압류와 현재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최저가는 33,990,000원으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비교할 최신 실거래가격이 없습니다. 더구나 차량 진입 불가, 1960년 목조 주택, 공부면적과 실측면적의 차이, 공실·임대관계 미상,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기록의 불일치가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낮은 위험, 물건성과 환금성은 높은 확인 필요입니다. 현장·면적·접근로·집행기록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만으로 가격 매력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