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대지 + 토지·근린생활시설

최저가 70%보다 ‘선순위 점유·등기와 배당의 차이’를 먼저 봐야 한다 — 거제 양정동 161-15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1086 · 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 161-15 · 경상남도 거제시 수양로 130-1
감정가 1,317,743,800원 · 최저매각가 922,421,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장승포농업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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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 대비 70%이나 선순위 가능 점유 보증금과 건물·등기 현황이 미확정된 고위험 확인형
2016.07.01. 전입 기록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고, 근저당 말소 기재와 예상배당 반영의 차이, 건물 면적 차이와 매각 제외 시설까지 있어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음.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대비 70% 👥 점유·임차관계 3건 ⚠️ 기준일 전 전입 1건 📉 현재 미배당 1,039,203,210원
한 줄 평 감정가에서 한 차례 내려온 922,421,000원이지만, 할인율만 보고 저가 매수형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현황조사상 2016.07.01. 전입 기록이 제시된 말소기준 2017.06.19.보다 앞서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고정할 수 없습니다. 건물 면적 차이와 매각 제외 시설물, 등기상 근저당 말소 기재와 예상배당표 반영의 차이도 입찰 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17,743,800원
922,421,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대비 70%
실질취득
922,421,000원 + 미상
선순위 점유 보증금 확인 전
매수인 인수
명시 0원 / 잠재 미상
명세서와 점유관계 교차 확인
핵심지표
70%
시세가 아닌 감정가 대비 비율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1086. 거제시 양정동 161-15 일원의 대지·토지와 근린생활시설이 일괄매각되는 사건입니다. 토지는 1,602㎡, 지목은 , 토지이용상황은 상업용이며 계획관리지역에 놓여 있습니다. 형상은 부정형, 지세는 평지, 도로 조건은 소로 한 면입니다. 감정가 1,317,743,8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922,421,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권리분석의 중심은 단순한 유찰 할인율이 아닙니다. 제시된 말소기준은 2017년 연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이지만, 현황조사에는 그보다 앞선 2016년 전입 기록이 존재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낙찰가와 별도로 승계될 금액이 있는지 계산할 수 없으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가는 922,421,000원에 미확인 금액을 더한 값으로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1086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양정동 161-15 · 경상남도 거제시 수양로 130-1
용도 / 이용상태대지 + 토지 · 근린생활시설
토지 현황1,602㎡ · 지목 대 · 상업용 · 평지 · 부정형 · 소로 한 면
용도지역계획관리지역 · 가축사육제한구역 포함 · 준보전산지 접함
공시지가470,200원/㎡
소유자윤종배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1,317,743,800원 / 922,421,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장승포농업협동조합 / 5,171,413,246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기준일 전 점유부터 확인

제시된 말소기준권리는 2017.06.19. 연초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650,000,000원입니다.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하는 흐름입니다. 다만 을구에는 2021.06.03. 1번·2번 근저당권 설정등기의 말소가 함께 기재되어 있고, 예상배당표에서는 해당 두 채권에 각각 650,000,000원260,000,000원을 배당하는 것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표 대조 필요 을구 4번에는 2021.06.03. 1번·2번 근저당권 설정등기 말소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반면 현재 회차 예상배당표는 두 근저당권을 배당 대상으로 반영합니다. 최신 등기사항전부증명서, 공동담보 관계, 채권양도 및 배당요구 서류에서 실제 존속 채권과 순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점유·임차관계 — 선순위 1건의 금액이 미상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케이엠파크,홍승익 미상 2023.11.10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주식회사 미성,이지관 미상 2016.07.01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김진욱 전부 2020.01.31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조사된 점유·임차관계는 3건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습니다. (주)케이엠파크,홍승익과 김진욱의 전입일은 말소기준 이후여서 대항력이 없습니다. 반면 주식회사 미성,이지관의 전입일은 2016.07.01.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하지만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하며, 승계될 보증금 규모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 명시 인수권리 0원과 실질 인수액은 구분해야 한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적인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기준일 전 전입 기록과 보증금 미상 상태가 함께 존재하므로, 임대차의 실체와 점유 원인을 확인하기 전까지 실질취득가를 최저가 922,421,000원으로 확정해서는 안 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가 곧 시세 70%는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922,421,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대지·토지와 근린생활시설이 섞인 일괄매각 물건이고, 토지의 위치·이용상태와 건물 현황도 서로 다른 요소를 포함합니다. 동일 평형 아파트처럼 단일 실거래 평균을 직접 적용하기 어려워,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가격 검토의 기준은 먼저 토지 1,602㎡, 계획관리지역, 상업용 이용상태, 부정형 형상과 도로 조건, 근린생활시설의 실제 수익성·공실 여부를 개별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선순위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존재하면 실질취득가는 낙찰가보다 높아집니다. 따라서 입찰가 상한은 점유관계와 건물 현황을 모두 확인한 뒤에야 정할 수 있습니다.

⛔ 할인율에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려운 이유 감정가 대비 70%라는 수치는 확인되지만, 이를 비교할 최신 거래가격이 제시되지 않았고 선순위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도 미상입니다. 현재 단계에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922,42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1,624,210원
1. 근저당 · 연초농업협동조합650,000,000원650,000,000원
2. 근저당 · 연초농업협동조합260,000,000원260,000,000원
3. 근저당 · 장승포농업협동조합1,040,000,000원796,79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 예상배당은 채권총액 1,950,000,000원 중 910,796,790원이며, 미배당액은 1,039,203,21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으나, 선순위 가능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에는 확정값으로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 후 장승포농업협동조합에는 796,790원만 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1,039,203,210원 → 1,313,162,247원 → 1,504,933,573원으로 증가합니다.
⚠️ 신청채권자 배당 구조 신청채권자의 청구액은 5,171,413,246원입니다. 현재 회차 시나리오에서 신청채권자 배당액은 796,790원이며, 2회 또는 3회 유찰 시에는 0원으로 계산됩니다. 이 미배당 채권 자체가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채권·공동담보 구조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할 이유입니다.

⑤ 건물·토지 현황 — 매각 제외와 면적 차이

⛔ 매각 제외 시설과 점유 범위를 분리 확인 타인 소유 컨테이너와 이동식 창고는 낙찰 대상이 아닙니다. 점유자 3건의 실제 사용 구역도 특정되지 않았거나 전부로 조사돼 있으므로, 현장에서는 매각 대상 건물·제외 시설·점유 공간의 경계를 각각 확인해야 합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할인”보다 미확인 인수액이 먼저다

이 사건은 감정가 1,317,743,8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922,421,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되는 핵심은 할인 폭이 아니라 2016.07.01. 전입 기록과 보증금 미상입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가 실제 대항력 있는 임대차로 확인되고 보증금이 남아 있다면, 낙찰자는 최저가 외의 비용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근저당 말소 기재와 예상배당표 반영의 차이, 등기면적과 현황면적의 차이, 소재불명 건물, 타인 소유 매각 제외 시설과 경계 측량 필요성까지 겹칩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내려왔다는 이유만으로 접근할 사건이 아닙니다. 점유관계·등기순위·건축물 현황을 모두 해소한 뒤 실질취득가를 다시 계산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가격 판단은 보류, 원본 확인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