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공장·토지 일괄매각

인수 0원보다 더 큰 변수는 ‘농취증·멸실·용도 불일치’ — 거제 석포리 공장·토지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1118 · 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75-4 일원
감정가 6,905,874,970원 · 최저매각가 4,834,11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청구액 3,377,023,618원
🔨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 명시 인수 0원 🌾 농취증 목록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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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명시 인수는 0원이지만 농취증·멸실·용도 불일치·임대관계 미상으로 현장실사 없이는 가격 판단이 어렵습니다.
실거래 근거가 없는 48억 원대 공장·토지 일괄매각에 농취증 대상 2개 목록, 멸실 건물, 다가구주택 용도 차이와 내부 미확인이 겹쳐 최저가 70%만으로는 위험을 상쇄하지 못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지만, 실거래 시세가 확인되지 않는 48억 원대 공장·토지 복합물건입니다. 일괄매각·제시외 건물·농지취득자격증명·멸실 건물·공부와 현황의 용도 차이까지 겹쳐 있어,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6,905,874,970원
최저가 4,834,112,000원
실질취득
4,834,112,000원
명시 인수 0원 기준 · 부대비용 제외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18,054,351,582원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 미배당

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1118.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의 공장·토지를 여러 필지와 건물로 묶어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등기 건물 중 하나는 석포리 75-10, 도로명주소 연하해안로 1120-1로 표시되어 있으며, 소유자 김성민 씨는 2021년 1월 25일 종전 임의경매 매각을 통해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후 설정된 담보권 가운데 현재 권리 흐름상 선순위는 2021년 8월 13일 거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4,030,000,000원이고, 이번 임의경매도 거제축산업협동조합이 신청했습니다.

표면적인 권리 결론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감정평가 과정에서 일부 건물 내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조사됐으므로, 실제 점유자·사용자·사업자 현황은 현장에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창원지방법원 2025타경21118 (임의경매)
소재지경상남도 거제시 하청면 석포리 75-4 일원 · 등기 건물 표시 석포리 75-10, 연하해안로 1120-1
물건종류공장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감정 이용상태일부 건물은 현황 근린생활시설로 탐문되며, 목록 7은 공부상 운동시설이나 현황 다가구주택
소유자김성민 (2021.01.25.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6,905,874,970원 / 4,834,112,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거제축산업협동조합 / 3,377,023,618원
매각기일2026.07.13
임차·점유명시된 임차인 신고 없음 · 감정평가상 임대관계 미상

① 권리 흐름 — 과거 경매로 한 번 정리된 뒤 다시 쌓인 담보권

2007년 경남은행 근저당권과 2009년 하나은행 근저당권은 각각 2009년 10월 6일과 2011년 9월 6일 말소됐습니다. 이후 거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도 2021년 1월 25일 종전 경매 매각으로 말소되면서 김성민 씨가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소유권 아래에서 다시 설정된 권리 중에서는 2021년 8월 13일 거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을 실질적인 말소기준으로 보는 것이 권리 흐름에 부합합니다.

그 뒤 최지영·주식회사바램대부·전승훈·윤희·용진플랜트주식회사 명의의 근저당권이 순차적으로 설정됐고, 2025년 3월 17일 거제축산업협동조합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이 등기됐습니다. 이들 권리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서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바램대부 근저당권부 채권에는 질권 설정 이력도 있으므로, 배당금 수령 주체는 채권양도·질권 관계를 포함해 집행기록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 명세서상 인수 결론 매수인이 떠안을 것으로 명시된 권리는 해당 없음이고, 법정지상권도 해당 없음입니다.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임차인보다 ‘현장 점유’ 확인이 중요 별도로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에는 일부 건물이 폐문·이해관계인 부재로 내부 확인이 되지 않았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사업장 운영자, 다가구주택 거주자, 무단점유자 유무를 현황조사서와 현장 방문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가격 판단 — 70% 유찰가가 곧 시세 할인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4,834,112,000원으로 감정가 6,905,874,970원의 70%입니다. 다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보다 낮은지 판단할 근거가 없습니다. 공장·근린생활시설·다가구주택·농지·임야가 혼재한 일괄매각 물건은 일반 주거용 부동산처럼 단순 평균가격을 적용하기도 어렵습니다.

입찰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 70%4,834,112,000원4,783,370,880원18,054,351,582원
2회 유찰 시 · 49%3,383,878,400원3,347,639,616원19,490,082,846원
3회 유찰 시 · 34.3%2,368,714,880원2,342,627,731원20,495,094,731원

모든 시나리오에서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고, 채권총액 22,837,722,462원에 비해 매각대금이 크게 부족합니다. 이는 매수인이 미배당 채권을 인수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채권관계가 복잡하고 경매 취하·변제 협의 가능성이 낮은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유찰이 더 진행되면 채권자 미배당액은 18,054,351,582원에서 20,495,094,731원으로 증가합니다.

⛔ 가격 가점 금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실거래 비교가 없고, 토지·건물의 이용상태가 복합적이며 멸실·용도 불일치·농취증 조건까지 존재합니다. 입찰가는 감정가 할인율이 아니라 정상화 비용과 실제 처분 가능가격을 기준으로 역산해야 합니다.

③ 배당 시뮬레이션 (매각가 4,834,11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시뮬레이션 배당
0. 집행비용-50,741,120원
경남은행 근저당480,000,000원480,000,000원
경남은행 근저당1,320,000,000원1,320,000,000원
근저당권자 미표시600,000,000원600,000,000원
경남은행 근저당210,000,000원210,000,000원
하나은행 근저당2,830,000,000원2,173,370,880원
후순위 채권 미배당-18,054,351,582원 미배당
소유자 교부-0원

위 금액은 기재된 채권최고액을 순차 차감한 참고용 시뮬레이션입니다. 등기에는 2009년·2011년·2021년에 말소된 과거 담보권 이력이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금은 현재 유효한 등기, 채권계산서, 배당요구 및 집행기록을 기준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현재 최저가 4,834,112,000원을 기준으로 한 채권최고액 순차 차감 결과입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가격 차트 대신 각 회차의 미배당액을 표시했습니다.
⚠️ 세금 압류 확인 국세·지방세 압류 이력이 있으며, 당해세로 인정되는 금액은 일반 담보권보다 먼저 배당될 수 있습니다. 이는 통상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지는 않지만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을 바꾸므로, 매각기일 전 교부청구 및 배당요구 현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안전한 투자”

이 사건은 명세서에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라는 점에서는 권리 부담이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투자 판단의 중심은 등기보다 물건의 실제 상태에 있습니다. 목록 11·12의 농지취득자격증명, 멸실된 건물, 운동시설과 다가구주택의 용도 차이, 내부 미확인, 임대관계 미상, 제시외 건물과 맹지 임야가 한 사건에 함께 묶여 있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인 4,834,112,000원이지만, 이를 검증할 실거래 자료가 없으므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은 낼 수 없습니다. 권리상 인수액 0원은 장점이지만, 현장실사와 행정상 정상화 가능성, 농취증 발급 가능성, 실제 처분가를 확인하지 못한다면 그 장점보다 물적·운영 리스크가 더 큽니다. 결론은 권리 인수는 제한적, 가격 판단은 보류, 현장·행정 실사는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