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주택 + 토지

인수권리는 없지만, 경계·공부 확인이 먼저다 — 해남 평동리 주택·토지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08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평동리 180-2 · 평남1길 13
감정가 306,343,080원 · 최저매각가 171,552,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해남신용협동조합)
🏷️ 감정가의 56% 🔨 2회 유찰 🛡️ 명시 인수 0원 📐 경계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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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명시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근거가 없고 경계·타인 소유 건물·제시외 건물 확인이 필요한 주택·토지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2회 유찰된 비표준 주택·토지로서 시세 비교자료가 없고 경계 불명확 및 건축물대장상 타인 소유 건물의 소재불명 문제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이고 임차인도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가격보다 현물입니다. 인접 토지와 경계가 불명확하고 건축물대장상 타인 소유 건물은 소재불명 상태이며,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의 56%라는 숫자만으로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306,343,080원
주택 및 토지 일괄
최저가 / 실질취득
171,552,000원
명시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인수권리·법정지상권 해당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56%
2회 유찰 · 시세 검증 필요

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08. 해남읍 평동리 180-2의 토지와 철근콘크리트조 2층 주택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경사슬래브지붕에 치장벽돌 외벽, 새시창호 구조이며 현재 주택으로 이용 중입니다. 토지면적은 216.1㎡이고 지목은 대, 형상은 가로장방형 평지이며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권리 흐름의 중심은 2013년 2월 7일 설정된 해남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91,000,000원입니다. 앞서 설정됐던 2008년·2009년·2011년 근저당권 세 건은 같은 날 해지로 말소됐고, 2014년과 2015년의 후순위 근저당권, 2024년 가압류 및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광주지방법원 2025타경50508 (임의경매)
소재지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평동리 180-2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평남1길 13
물건종류 / 이용기타 + 토지 · 철근콘크리트조 경사슬래브지붕 2층 건물 · 주택 이용
토지216.1㎡ · 지목 대 · 단독 이용 · 평지 · 가로장방 · 소로 한 면
소유자남기원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6,343,080원 / 171,552,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56%)
신청채권자 / 청구해남신용협동조합 / 143,868,628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명시된 인수권리는 없다

임차인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도 모두 해당 없음입니다. 따라서 표시된 권리관계만 기준으로 하면 낙찰자가 별도로 떠안을 보증금이나 등기상 권리는 없으며,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인 171,552,000원입니다.

✅ 권리 정리의 핵심 2008년 26,000,000원, 2009년 13,000,000원, 2011년 13,000,000원의 근저당권은 2013.02.07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같은 날 새로 설정된 해남신용협동조합의 91,000,000원 근저당권이며,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② 가격 판단 — 56%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감정가는 306,343,08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171,552,000원으로 감정가의 56%입니다. 두 차례 유찰돼 명목상 할인 폭은 크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가 확인되지 않아 시장가격 대비 할인율은 산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본건은 표준화된 공동주택이 아니라 주택과 토지가 결합된 물건입니다. 건물의 관리상태, 실제 점유 범위, 토지 경계, 제시외 건물 상태 등에 따라 개별 가치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 현장 확인 없이는 가격 판단이 완성되지 않는다 목록 토지는 도시계획시설도로에 일부 저촉되며 그 정도는 극히 미미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그러나 인접 토지와 경계 등이 불명확해 경계측량 등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건축물대장상 토지 위에 타인 소유 건물이 있는 것으로 등재돼 있으나 현재는 소재불명으로 멸실 추정 상태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1,55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201,728원
1. 을구 1번 근저당 · 해남신용협동조합26,000,000원26,000,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해남신용협동조합13,000,000원13,000,000원
3. 을구 3번 근저당 · 해남신용협동조합13,000,000원13,000,000원
4. 을구 5번 근저당 · 해남신용협동조합91,000,000원91,000,000원
5. 을구 6번 근저당 · 해남신용협동조합13,000,000원13,000,000원
6. 을구 7번 근저당 · 해남신용협동조합48,000,000원12,350,272원
7. 가압류 · 오케이에프앤아이대부 주식회사10,420,163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214,420,163원 중 예상 배당액은 168,350,272원이며, 미배당액은 46,069,891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위 표의 을구 1~3번 근저당권은 등기부상 2013.02.07 말소된 것으로 나타나므로 실제 배당 여부와 채권 범위는 배당요구 및 채권계산서 원본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최저가에서는 후순위 근저당 일부와 가압류에 미배당이 발생하며 소유자 잔여는 없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추가 유찰 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유지되지만 채권자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 매수인 인수 관점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은 채권자 측 손실로 남으며, 그 미배당액이 자동으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입찰하면 안 되는 이유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인접 토지와의 경계가 불명확하며, 건축물대장상 타인 소유 건물의 소재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제시외 건물은 매각에 포함되지만 실제 구조·면적·점유 상태는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의 56%라는 숫자는 현물 리스크를 확인한 뒤에야 의미가 있습니다.

④ 회차별 배당 시나리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 2회 유찰171,552,000원168,350,272원46,069,891원0원
3회 유찰 시120,086,399원117,605,189원96,814,974원0원
4회 유찰 시84,060,479원82,147,390원132,272,773원0원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자의 청구액 143,868,628원보다 채권자 배당액이 크게 계산돼 신청채권 충족 상태로 나타납니다. 3회 유찰 시에는 배당액이 117,605,189원으로 줄어 신청채권도 전액 충족되지 않습니다. 이는 경매 진행과 채권자 배당의 문제이며, 명시된 인수권리가 없는 이상 후순위 미배당액을 낙찰자가 별도로 지급하는 것은 아닙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현물이 어려운 물건

이 사건은 대항력 임차인이나 법정지상권, 매수인이 인수할 등기상 권리 때문에 복잡한 물건은 아닙니다. 명시 인수액은 0원이고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인수 0원과 안전한 투자는 같은 말이 아닙니다.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감정가의 56%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시세 비교자료가 없고 토지 경계, 타인 소유 건물의 멸실 여부, 제시외 건물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권리상 검토 가능, 가격 판단은 현장 확인 후입니다. 측량과 현황 대조 없이 할인율만 보고 접근하기에는 불확실성이 큰 주택·토지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