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11억의 착시 — 미배당 보증금을 더한 실질취득은 약 1.62억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832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64-23 씨에스타운 비동 4층 404호
💰 실질취득 162,356,800원 🏠 인수 51,156,800원 📉 평균유찰 9.5회
감정가 1.39억 · 최저매각가 1.112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박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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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선순위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62,356,800원이며 별도 미상 점유와 낮은 환금성이 겹친 고위험 물건
최저가 111,200,000원에 박준하 미배당 보증금 51,156,800원이 더해져 실질취득이 감정가의 116.8%이고, 전입·보증금 미상 점유자와 신청채권자·임차권자 동일 관계, 평균유찰 9.5회·매각률 0.0%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111,200,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박준하의 보증금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아 51,156,8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162,356,800원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나 총액은 약 1.62억에 사실상 고정되며, 별도의 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자도 남아 있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39,000,000원
최저가 111,200,000원 · 1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62,356,800원
최저가 +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51,156,800원
박준하 보증금 미배당액
실질취득 ÷ 감정가
116.8%
감정가보다 23,356,800원 높음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832. 관악구 남현동 씨에스타운 비동 4층 404호,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상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139,000,000원의 80%인 111,200,000원으로 낮아졌지만, 이 사건은 낙찰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박준하는 2021.03.03 확정일자를 받고 2021.03.26 전입했으며, 말소기준권리인 2022.01.04 강수진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보증금 160,000,000원 가운데 예상배당 108,843,200원을 제외한 51,156,800원은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낙찰자가 실제로 부담하는 금액은 최저가 111,200,000원과 인수액 51,156,800원을 합한 162,356,800원입니다. 이는 감정가보다 23,356,800원 높고 감정가의 116.8%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20% 할인”이라는 표현은 이 물건의 실제 부담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83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1064-23 씨에스타운 비동 4층 404호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대상면적 13.56㎡ · 5층 건물 중 4층
건물 / 규모CS타운B동 · 19세대 · 사용승인 2015.02.13
소유자이병석 (2016.01.25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39,000,000원 / 111,2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80%)
신청채권자 / 청구박준하 / 160,648,5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핵심

등기상 최초 근저당권은 2015.02.26 난향새마을금고 채권최고액 33,020,000원이지만 2018.03.05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2.01.04 강수진 가압류 100,000,000원입니다. 이후 김나은·김명우 가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박준하의 임대차계약일과 확정일자는 2021.03.03, 점유개시는 2021.03.23, 전입일은 2021.03.26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을구 3번 임차권등기 보증금 16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미변제 보증금 채무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박준하는 보증금 16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청구금액 160,648,500원의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입니다.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된 구조이므로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내역, 전입세대확인서와 배당요구 서류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확정 인수 1건, 미상 위험 1건

확인되는 실제 임차관계인은 2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박준하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확인되지만 미배당액이 남고, 기사항전은 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승계 여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임차인점유 / 용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판정
박준하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160,000,000원 전입 2021.03.26
확정 2021.03.03
점유 2021.03.23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51,156,800원
기사항전 주거 · 점유부분 확인 필요 미상 전입일 미상
확정일자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위험 미상
⚠️ 박준하 외 점유관계는 별도로 남는다 박준하의 보증금 인수액 51,156,800원만 계산하고 끝낼 수 없습니다. 기사항전의 전입일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여부를 판정할 수 없으므로, 전입세대열람과 현장 점유조사를 통해 추가 인수 가능성을 반드시 배제해야 합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는 내려가도 총액은 거의 그대로

회차낙찰가 가정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80%
111,200,000원 51,156,800원 162,356,80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의 64%
88,960,000원 73,041,280원 162,001,28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의 51.2%
71,168,000원 90,513,024원 161,681,024원

낙찰가가 111,200,000원에서 71,168,000원으로 40,032,000원 내려가도 인수액은 51,156,800원에서 90,513,024원으로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은 세 시나리오 모두 161,681,024원~162,356,800원으로 약 1.62억에 머뭅니다. 이 사건은 유찰을 기다리는 것만으로 총 취득부담이 크게 낮아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 “한 번 더 유찰되면 더 싸진다”는 계산이 성립하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므로 낙찰가가 낮아진 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커집니다. 입찰가가 아니라 입찰가와 인수액의 합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11,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356,800원
1. 임차인 박준하 보증금160,000,000원108,843,200원
2. 근저당 · 난향새마을금고33,020,000원0원
3. 가압류 · 강수진100,000,000원0원
4. 가압류 · 김나은263,222,400원0원
5. 가압류 · 김명우150,000,000원0원
6. 경매신청 · 박준하160,648,5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박준하의 보증금 160,000,000원 중 108,843,200원만 배당되고 부족분 51,156,8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으며, 배당액이 감소하면 매수인 인수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11,200,000원)
매각대금 대부분이 박준하 보증금에 배당되지만 51,156,800원은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2022.02 실거래 220,000,000원은 전용 22.51㎡로 본건 13.56㎡와 면적이 달라 직접 비교에 한계가 있습니다.

⑤ 시세·환금성 — ‘최저가 50.5%’만 보면 안 된다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2.02 전용 22.51㎡·2층·220,000,000원 한 건입니다. 본건 대상면적은 13.56㎡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고 거래 시점도 다르므로, 이를 현재 시세로 곧바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최저가 111,200,000원만 실거래 220,000,000원과 비교하면 50.5%로 보이지만, 미배당 보증금까지 더한 실질취득 162,356,800원은 해당 거래가의 약 73.8%입니다. 이 비율조차 면적과 시점이 다른 단 한 건의 거래를 기준으로 한 것이므로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거나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 환금성 지표도 약하다 이 건물 경매물건의 평균 유찰 횟수는 9.5회, 매각률은 0.0%입니다. 19세대 규모의 다세대주택이고 비교 가능한 최근 동일면적 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재매각 시 가격 발견과 매수자 확보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⑥ 입지·물건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사건의 핵심은 단순합니다. 최저매각가는 111,200,000원이지만,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 박준하의 미배당 보증금 51,156,800원이 더해져 현재 회차 실질취득은 162,356,800원입니다. 두 번, 세 번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1.62억에 사실상 고정됩니다.

여기에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한 관계, 전입·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점유자, 동일면적 실거래 부족, 평균 9.5회의 유찰과 0.0%의 매각률이 겹칩니다. 2022년의 면적 불일치 거래 한 건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도 어렵습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권리·점유·환금성 확인이 끝나지 않은 고난도 물건이며, 원본 확인 전에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