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표면 최저가는 최근 실거래의 88.7%, 그러나 임차보증금이 미상 — 사당동 브니엘타워 4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4066 ·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56-8 4층 401호
감정가 510,000,000원 · 최저매각가 408,0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장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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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표면 최저가 408,000,000원은 최근 실거래 460,000,000원의 88.7%지만, 선순위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2020.12.03 전입 임차인의 보증금·확정일자·승계액이 미상이고 신청채권자와 동일인으로 표시되며, 10세대 다세대에 실거래 표본도 1건뿐이어서 보증금 확인 전 입찰 위험이 큽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최근 실거래 대비 88.7%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0원 확정 불가
한 줄 평 최저가 40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460,000,000원88.7%입니다. 그러나 2020.12.03 전입한 임차인 장영철의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가는 408,000,000원에 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임대차가 실제이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으므로, 표면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10,000,000원
최저가 408,0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하한
408,000,000원+
승계 임차보증금 확인 전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대항력 가능 임차인 1명
핵심지표
88.7%
표면 최저가 ÷ 최근 실거래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4066. 동작구 사당동 브니엘타워 4층 401호,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인 물건입니다. 감정가는 510,000,000원이고 1회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408,000,000원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1.06.01 설정된 주식회사윈즈에프앤아이대부의 근저당권 150,000,000원입니다. 이후 등기된 가압류·압류·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권리보다 임차관계입니다. 장영철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0.12.03 전입했고 2026.05.07 배당요구를 했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 및 우선변제 범위를 확정할 수 없고, 매수인이 부담할 미배당 보증금도 계산할 수 없습니다. 신고 임차인과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장영철로 표시되어 있어 임대차의 실체와 관계인 여부를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406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56-8 4층 401호 · 도로명주소 동작대로29길 178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47.2㎡ · 방2·거실·주방·욕실·보일러실
건물브니엘타워 · 2018.08.23 준공 · 10세대 · 지상 5층 중 4층
소유자강도형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10,000,000원 / 408,0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장영철 / 4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등기는 정리되지만 임차인 인수액은 미상

2018년 신탁등기는 2020.12.21 신탁재산 귀속으로 정리됐습니다. 2021.01.18 설정된 주식회사 윈즈에프앤아이대부의 가압류 200,000,000원은 2021.06.03 말소됐으므로 현재의 선순위 인수권리로 볼 수 없습니다. 이에 따라 존속 등기 중 말소기준은 2021.06.01 근저당권이며, 그 이후의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임차보증금 확인 전에는 ‘인수 0원’이 아니다 장영철의 전입일은 2020.12.03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권 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실제 임대차와 대항력이 인정될 경우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 승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장영철 2020.12.03 미상 미상 2026.05.07 가능·미상 미상 인수 가능

보증기관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 신고가 아닌 임차인 1명입니다. 신고 임차인 장영철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장영철과 동일인으로 표시되어 있어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를 이유로 임대차를 곧바로 배제할 수 없으며,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자료·점유 현황을 확인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88.7%는 ‘표면가’에만 적용된다

브니엘타워는 10세대 규모이며,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1건입니다. 2025년 12월 전용 43.07㎡, 2층이 460,0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가는 모두 460,000,000원이며, 현재 최저가 408,000,000원은 그 가격의 88.7%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12 43.07㎡ 2 46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 1건 460,000,000원

감정가 510,000,000원은 확인되는 최근 거래 460,000,000원보다 높고, 현재 최저가는 408,000,000원으로 낮습니다. 그러나 실거래 표본이 1건뿐이고 임차인 승계액도 미상이므로, 408,000,000원을 실질취득가로 간주해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가격 비교 기준은 임차보증금 확인 후 계산되는 낙찰가와 미배당 승계액의 합계여야 합니다.

⚠️ 거래·경매 표본이 적은 소규모 다세대 총 10세대이고 확인되는 최근 거래는 1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1.0회, 매각률은 0.0%이며 최근 낙찰금액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단일 실거래만으로 적정가를 단정하지 말고 층·면적·내부 상태와 임차인 승계액을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408,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480,000원
갑구 4번 가압류 · 주식회사 윈즈에프앤아이대부200,000,000원200,000,000원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윈즈에프앤아이대부150,000,000원150,000,000원
갑구 6번 가압류 · 윤채원9,260,000원9,260,000원
갑구 7번 가압류 · 김종안434,583,863원42,260,000원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장영철40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193,843,863원 중 401,520,000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792,323,863원으로 계산된 시뮬레이션입니다. 다만 등기부에는 갑구 4번 가압류가 2021.06.03, 갑구 7번 가압류가 2023.11.03 각각 말소된 것으로 표시되어 있어 실제 배당 전제와 대조가 필요합니다. 또한 임차보증금이 반영되지 않았으므로 이 표만으로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시뮬레이션
등기 말소 이력과 임차보증금이 실제 배당에 반영되는지 원본 배당요구·채권신고 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실거래
408,000,000원은 실질취득가의 하한일 뿐입니다. 실제 총액은 낙찰가에 미배당 승계보증금이 더해질 수 있습니다.
✅ 등기권리 관점 2018년 신탁은 2020년 정리됐고, 말소기준인 2021.06.01 근저당권 이후의 존속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말소된 선순위 가압류가 실제로 말소 완료됐는지 등기부 원본을 재확인하면 등기권리 자체의 분석 난도는 높지 않습니다.
⛔ 실질취득가 관점 최저가 408,000,000원만 보면 최근 실거래 460,000,000원의 88.7%이지만, 장영철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임대차가 유효하고 대항력이 인정될 경우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미배당 승계보증금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08,000,000원은 실질취득가가 아니라 하한선”

이 물건은 표면 가격만 보면 최근 실거래 460,000,000원의 88.7%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다세대 경매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승계보증금을 포함한 총취득원가입니다. 장영철은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고, 동시에 신청채권자로도 표시돼 임대차의 실체부터 검증해야 합니다.

임대차가 인정되지 않거나 승계액이 없다면 408,000,000원은 가격 검토가 가능한 구간이지만, 임대차가 유효하고 미배당 보증금이 남는다면 그 금액만큼 실질취득가가 올라갑니다. 따라서 현 단계의 결론은 등기권리는 정리 가능, 임차인 인수액은 미상, 입찰은 보증금 확인 전 보류입니다. 이 사건의 승부처는 유찰 횟수가 아니라 장영철의 임대차 실체와 보증금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