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 + 토지 · 감정 이용상태 연립주택

최저가 70%여도 안심할 수 없다 — 보증금 미상 임차인·유치권 현수막·미완성 공사가 겹친 상예동 물건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640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3164-1 · 등기 표시 제2층 제201호
감정가 5,697,000,000원 · 최저매각가 3,987,900,000원(1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
🏷️ 최저가 3,987,9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임차보증금 미상 🏗️ 301호 외 내부 미완성 📉 근저당 미배당 1,408,77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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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인수는 0원이지만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유치권 현수막·대지사용권 미등기·미완성 공사가 겹친 고위험 물건
최저가가 감정가 70%여도 실거래 기준이 없고, 박문금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라 실질취득비용을 확정할 수 없다. 집합건축물대장 미등재와 공용부분·301호 외 호실 미완성, 유치권 행사 현수막까지 있어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곧바로 가격 메리트로 볼 수 없습니다. 말소기준 근저당과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선순위 가처분도 이미 말소됐으나,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박문금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입니다. 여기에 대지사용권 미등기, 집합건축물대장 미등재, 유치권 행사 현수막과 미완성 공사까지 겹쳐 실질취득비용과 인도 가능 시점을 확정하기 어려운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5,697,000,000원
3,987,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실질취득
확정 불가
최저가 + 미상 임차보증금 가능성
등기상 계산 인수
0원
임차보증금 위험은 계산에서 제외
핵심지표
실제 임차인 1명
2024.09.25 전입 · 보증금 미상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64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3164-1 소재 다세대와 토지가 매각 대상이며, 등기 표시 물건은 제2층 제201호입니다. 소유자는 주식회사대미, 신청채권자는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입니다. 청구금액은 4,367,951,435원이고, 말소기준권리는 2025.08.12. 설정된 채권최고액 5,354,400,000원의 근저당권입니다.

등기 자체만 보면 선순위 가처분이 한때 존재했습니다. 2025.08.05.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이 추가 근저당권설정등기청구권을 보전하기 위한 가처분을 먼저 등기했고, 그 뒤 2025.08.12.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그러나 해당 가처분은 2025.08.26. 해제되어 2025.08.29. 가처분등기말소가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남는 등기상 선순위 가처분 인수는 없습니다. 문제는 등기가 아니라 임차관계와 현장 상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640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예동 3164-1
등기 표시집합건물 제2층 제2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다세대 + 토지 · 연립주택
소유자주식회사대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5,697,000,000원 / 3,987,9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 4,367,951,435원
매각기일2026.07.14
토지1,481㎡ · 공부상 지목 전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221,200원/㎡
등기 발급제주지방법원 서귀포등기소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가처분은 말소, 임차인은 미확정

말소기준인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과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5.08.05. 접수된 가처분은 말소기준보다 앞섰지만, 2025.08.29. 말소등기가 완료돼 현재 매수인에게 남는 가처분은 없습니다. 등기상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등기상 인수 0원과 실질취득비용은 다릅니다 박문금은 말소기준일보다 앞선 2024.09.25. 전입자로 확인되지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하기보다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하며, 보증금이 배당되지 않고 남는 경우 매수인 인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이 핵심 공백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박문금 미상 2024.09.25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므로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다만 전입일만 확인되고 점유부분도 미상입니다. 최저가가 낮아질수록 싸게 취득한다고 볼 수 있는 일반적인 물건과 달리, 선순위 임차보증금이 확인되면 낙찰가 외의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보증금 확인 전에는 최고입찰가를 산정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시세 메리트는 확인 불가

현재 회차 최저매각가는 3,987,9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현재 확인 가능한 동일 유형 실거래 기준이 없어 감정가와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감정평가상 301호를 제외한 호실은 내부 마감이 완료되지 않았고, 대지사용권과 공용부분 면적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단순한 감정가 대비 비율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근저당 예상배당미배당신청채권 충족
현재 회차 (1회 유찰·감정가 70%) 3,987,900,000원 3,945,621,000원 1,408,779,000원 전액 변제 안 됨
2회 유찰 시 (감정가 49%) 2,791,530,000원 2,761,214,700원 2,593,185,300원 전액 변제 안 됨
3회 유찰 시 (감정가 34%) 1,954,070,999원 1,932,130,289원 3,422,269,711원 전액 변제 안 됨
⚠️ 유찰이 곧 안전마진은 아니다 회차가 내려갈수록 담보권자의 미배당액은 커지지만, 담보권 미배당 자체는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반면 박문금의 임차보증금과 유치권 주장 관련 부담은 금액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만 기다리는 것으로 위험이 해결되지는 않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987,9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2,279,000원
2. 근저당권 · 고흥군수산업협동조합5,354,400,000원3,945,621,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회차에서는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근저당권 미배당은 1,408,779,000원입니다. 배당표의 매수인 인수 0원은 확인된 등기권리 기준이며, 보증금 미상 임차인의 인수 가능성과 유치권 주장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도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근저당 배당에 모두 사용됩니다.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유찰이 늘어날수록 담보권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이 금액은 등기상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등기 권리 관점 선순위였던 가처분은 2025.08.29. 말소됐고, 말소기준 근저당과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현재 등기부에 남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 실질 위험 관점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유치권 행사 현수막, 대지사용권 미등기, 집합건축물대장 미등재, 미완성 내부와 공용부분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등기만 깨끗하다는 이유로 안전형 물건으로 분류할 수 없습니다.

⑤ 건물·토지 상태 — 완성도와 권원 확인이 먼저

⛔ 유치권 행사 현수막 감정평가 현장에는 유치권 행사 현수막이 걸려 있었습니다. 현수막만으로 유치권의 성립이나 매수인 인수를 확정할 수는 없지만, 공사대금 채권의 존재, 실제 점유자, 점유 개시 시점과 계속성, 경매개시 전 점유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입찰해서는 안 됩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많다

이 물건은 말소기준 근저당 이후 권리가 소멸하고 선순위 가처분도 이미 말소됐다는 점만 보면 단순해 보입니다. 그러나 실제 입찰 판단은 그 반대입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박문금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대지사용권 미등기와 집합건축물대장 미등재, 미완성 호실과 공용부분, 유치권 행사 현수막까지 겹칩니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 5,697,000,000원의 70%인 3,987,900,000원이지만, 동일 유형의 실거래 기준도 없어 이 가격이 시장보다 낮다고 확인할 수 없습니다. 더구나 임차보증금이 남는다면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보다 높아집니다. 등기상 인수 0원과 경제적 부담 0원은 전혀 다른 결론입니다. 임차보증금·유치권·대지사용권·공사비가 모두 확정되기 전에는 입찰가 산정보다 위험의 상한을 먼저 확인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