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인수는 0원이지만, 4.42억의 가격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307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649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494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103동 3층 307호
감정가 6.32억 · 최저매각가 4.424억(1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하나은행)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내부 확인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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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후순위 임차인 1명이나 실거래 비교 부재와 내부 미확인으로 가격 판단은 보류
2022.03.31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전입한 임차인으로 보증금 승계는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와 내부 상태가 확인되지 않았고 당해세 및 시세 검증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보다 늦게 전입한 임차인 1명으로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은 0원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내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어 ‘시세보다 싸다’고 판단할 근거는 없습니다.
감정가
632,000,000원
감정 이용상태: 주거용 오피스텔
최저가 / 실질취득
442,400,000원
1회 유찰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전입 임차인
핵심지표
가격 보류
실거래 비교 불가 · 내부 미확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649. 제주시 연동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103동 3층 307호입니다. 경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돼 있지만, 감정평가상 현재 이용상태는 주거용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주식회사위드안이 2022년 3월 31일 거래가 660,915,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한 날 하나은행이 채권최고액 610,8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이것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임차인 김윤영의 전입일도 2025년 7월 15일로 말소기준보다 3년 이상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액수가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낙찰자가 보증금을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점유자가 존재하므로 인도 및 명도 절차는 별개의 실무 문제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649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1494 신제주연동트리플시티 103동 3층 307호 · 연북로 10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0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주식회사위드안 (2022.03.31. 거래가 660,915,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632,000,000원 / 442,4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하나은행 / 517,881,667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소멸한다

최초 소유권보존은 한국자산신탁 명의의 신탁 형태였으나, 2022년 3월 31일 주식회사위드안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신탁등기도 말소됐습니다. 같은 날 접수번호가 더 늦은 하나은행 근저당권이 설정돼 말소기준이 됐습니다. 이후 접수된 권리들은 원칙적으로 낙찰과 함께 소멸합니다.

⚠️ 말소된 가압류가 배당 가정에 포함돼 있다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의 86,309,330원 가압류는 2024.06.24. 해제로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실제 배당대상 채권인지 여부와 배당요구 상태는 배당요구종기 관련 서류 및 법원 배당표에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 없음, 인수 0원

실제 임차인은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임차인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윤영 103동 3층 307호 2025.07.15 미상 2025.09.01 없음 미상 없음

김윤영의 전입일은 말소기준일 2022.03.31.보다 늦으므로 대항력이 없습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 및 실제 배당액은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대항력이 없으므로 배당에서 보증금을 전부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그 미회수액을 낙찰자가 승계하지는 않습니다.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은 442,400,000원으로 유지됩니다.

✅ 대항력·인수 결론 말소기준 2022.03.31. → 전입 2025.07.15. 순서가 명확합니다. 임차인 보증금 미상은 배당과 명도 협의의 변수일 뿐, 매수인 보증금 인수 위험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③ 가격 분석 — 70%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최저매각가는 감정가 632,000,000원의 70%인 442,400,000원입니다. 한 차례 유찰돼 감정가보다 189,600,000원 낮아졌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감정가 대비 할인입니다. 동일 건물이나 인근 유사 오피스텔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으므로,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총 미배당
1회 유찰 · 감정가 70% 442,400,000원 0원 442,400,000원 345,320,398원
2회 유찰 · 감정가 49% 309,680,000원 0원 309,680,000원 476,351,918원
3회 유찰 · 감정가 34.3% 216,776,000원 0원 216,776,000원 567,955,262원
⛔ 가격 메리트는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감정가 대비 30% 낮다는 이유만으로 저가 낙찰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주거용 오피스텔의 실제 거래가격, 임대수익, 동일 건물 매물, 층·향·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내부 확인도 곤란했던 물건이므로 감정가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42,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6,824,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하나은행610,800,000원435,576,000원
2. 가압류 ·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86,309,330원0원
3. 가압류 · 경인북부수산업협동조합83,787,06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435,576,000원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총 채권 미배당액은 345,320,398원이며 소유자 잔여금은 없습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4.424억)
매각대금 대부분이 하나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에서 0원입니다.
⚠️ 압류와 당해세 변수 압류 관련 등기가 3건 확인되며 그중 2024년 압류는 2024.09.26.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남은 압류도 말소기준 이후라 등기상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근저당보다 먼저 배당돼 하나은행과 후순위 채권자의 배당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과는 별개의 배당 변수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통과, 가격은 보류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임차인 전입과 가압류·압류는 모두 그 이후입니다. 임차인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지만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며, 최저가 기준 실질취득액은 442,400,000원입니다.

그러나 권리가 정리된다는 사실이 가격 메리트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실거래 비교가 없고, 감정평가도 내부를 직접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이뤄졌습니다. 여기에 주거용 오피스텔 이용상태,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임차인, 당해세 가능성까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권리는 통과지만 가격은 보류. 4.424억이 적정한지는 반드시 실거래와 내부 상태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