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근린시설·주거용 오피스텔 이용

최저가 70%보다 먼저 볼 것, ‘대항력 가능·미상’ 임차인 — 제주 외도일동 301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03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일동 645-4 3층301호
감정가 214,000,000원 · 최저매각가 149,8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
🏷️ 최저가 149,800,000원 📉 감정가의 70% 👥 실제 임차·점유 신고 4명 ⚠️ 대항력 가능·미상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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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대상 301호의 선순위 전입자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음
고봉기 전입일 2024.06.13이 말소기준 2024.07.26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가 미상이다. 실거래 비교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 149,800,000원의 가격 메리트를 검증할 수 없으며 가등기 성격 확인도 필요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부상 말소기준 이후의 가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대상 호실에 전입한 고봉기의 전입일은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이며,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최저가 149,8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49,800,000원 + 미상
고봉기 보증금 인수 가능성
배당표상 인수
0원
점유 임차보증금은 별도 확인 필요
핵심지표
대항력 가능·미상
전입 2024.06.13 · 보증금 미상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03. 제주시 외도일동 645-4, 3층 3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로 분류되지만 감정평가 당시에는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었습니다. 감정가는 214,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가는 149,800,000원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24.01.17이며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에 속합니다.

등기권리만 보면 말소기준은 2024.07.26 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그 뒤 설정된 김태원·박미영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다만 이 물건의 핵심은 등기가 아니라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점유자입니다. 고봉기의 전입일은 2024.06.13으로 근저당권보다 빠르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03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외도일동 645-4 3층301호
도로명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우령2길 56
물건종류 / 이용상태근린시설 · 주거용 오피스텔로 이용 중 · 외부 테라스 소재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 지하 1층·지상 5층 · 사용승인일 2024.01.17
소유자이재관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149,800,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 / 778,227,648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점유 인수는 미상

말소기준권리는 2024.07.26 접수된 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의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143,000,000원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6.02.23 케이씨유엔피엘대부주식회사로 이전됐습니다. 2024.07.29 접수된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지만, 별도 기재상 담보가등기인지 종류와 청산절차를 원본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부만 보고 ‘인수 0원’으로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고봉기는 2024.06.13 전입해 2024.07.26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이 확정됐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존재하고 대항요건이 유지된다면 배당받지 못한 금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실제 신고 4명, 대상 호실 위험 1명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실제 임차·점유 신고는 4명입니다. 이 가운데 경매 대상인 3층 301호에 직접 연결되는 점유자는 고봉기입니다. 나머지 신고는 4층 402호, 5층 501호 또는 점유 부분 미상으로 기재돼 있어 대상 범위와의 관계를 매각물건명세서 및 현황조사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성명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고봉기 3층 301호 · 주거 2024.06.13 보증금 미상 · 차임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이지영 4층 402호 전부 2025.09.09 10,000,000원 / 10,000,000원 2025.09.30 신고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고지수 미상 2024.09.23 보증금 미상 · 차임 미상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권홍련 5층 501호 전부 2025.07.31 50,000,000원 / 14,500,000원 2025.11.28 신고 없음 미상 해당 없음
⚠️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고봉기의 보증금 자체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입찰 단계의 실질취득액은 149,800,000원 + 확인되지 않은 인수 가능액으로 봐야 합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기준으로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가격 비교 — 실거래 확인 전 가격 가점 금지

확인 가능한 동일 건물·유사 면적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 214,000,000원과 최저가 149,800,000원이 시장가격보다 낮은지 검증할 수 없습니다. 현재 확인되는 가격 정보는 한 차례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가 됐다는 사실뿐입니다.

더구나 대상 호실의 대항력 가능·미상 임차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비교의 기준은 최저가 단독이 아니라 최저가와 인수 가능액을 합친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임차보증금과 최신 거래사례를 확인하기 전에는 할인율을 투자 매력으로 해석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감정가의 70%니까 싸다”는 결론은 보류 감정가는 시장가격과 동일하지 않으며, 대상 호실 임차보증금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실거래와 보증금을 모두 확인한 뒤 실질취득액을 기준으로 응찰 상한을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2,897,200원
1. 근저당권 · 세종부강신용협동조합143,000,000원143,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3,902,800원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2,897,200원을 제외한 뒤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143,0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소유자 잔여 3,902,800원이 계산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고봉기의 보증금 미상 위험도 이 표의 인수액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사건 청구금액 778,227,648원 전체가 이 물건의 배당만으로 충족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9,800,000원)
회차별 근저당 미배당
현재 회차는 채권최고액 기준 전액 배당되지만, 추가 유찰 시 미배당액이 커집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은 별도입니다.
✅ 등기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등기부상 말소기준 이전에 남는 별도 제한물권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점유·인수 관점 대상 301호의 고봉기는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이므로 대항력과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하지 못하면 등기권리가 깨끗해도 실제 취득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할인율보다 보증금 확인이 먼저

현재 최저가는 149,800,000원으로 감정가 214,000,000원의 70%입니다. 등기부상으로는 말소기준 이후의 가등기와 경매개시결정이 소멸하고, 현재 회차 배당표에서도 근저당권 채권최고액이 전액 배당됩니다. 여기까지만 보면 단순한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대상 301호의 고봉기는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했고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배당표상 인수 0원과 실제 인수 0원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은 149,800,000원에 확인되지 않은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을 더해 판단해야 합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결론은 명확합니다. 등기권리는 정리되지만, 점유권리는 미확정. 가격 판단도 보류. 보증금·점유·가등기 성격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 70%만 보고 입찰할 물건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