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가격은 낮아졌지만, 권리보다 먼저 ‘301·302호 특정’이 필요하다 — 제주 학산다세대 302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75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1375-7 학산다세대 3층 302호
감정가 177,000,000원 · 최저매각가 123,9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구좌농업협동조합)
💰 123,900,000원 📉 감정가의 70% 🏘️ 총 8세대 ⚠️ 30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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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301·302호 표시 불일치와 매각대상 점유 미상이 커 현장 확인 전 입찰은 보류가 적절합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19.12.11. 구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으로 이후 권리는 소멸하나, 출입문 표시와 건축물현황도가 뒤바뀌고 내부·임대관계가 미확인됐으며 실거래도 2건뿐이어서 종합 C입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등기 연혁상 현재 말소기준은 2019.12.11. 구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그 이후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현장 출입문 표시와 건축물현황도의 301·302호가 서로 뒤바뀌어 있으며, 매각대상 내부와 임대관계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가격보다 매각대상 특정과 점유 확인이 먼저인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7,000,000원
최저가 123,900,000원 · 1회 유찰
최신 실거래
175,000,000원
2022.12 · 전용 75.7㎡ · 2층
최저가 ÷ 최신 거래
70.8%
단, 최신 거래 이후 시차 큼
매수인 인수
등기상 0원*
매각대상 점유·보증금은 미상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75. 제주시 오라이동 오라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있는 철근콘크리트조 4층 다세대주택의 3층 302호입니다. 사용승인일은 2001.02.28., 실거래 비교 면적은 75.7㎡이며 실거래 집계 단지명은 ‘학산빌라(B동)’입니다.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는 감정가 177,000,000원의 70%인 123,9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가격만 보면 집계상 최신 거래 175,000,000원보다 51,100,000원 낮습니다. 하지만 거래 표본은 2021.11.과 2022.12.의 2건뿐이고, 가장 최근 거래도 매각기일보다 오래전입니다. 게다가 현장 출입문 표시와 건축물현황도가 서로 반대로 표시돼 있어, 낮은 최저가만으로 응찰 판단을 끝낼 수 없는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1775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1375-7 학산다세대 3층 302호
도로명: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사평4길 33-1
용도 / 면적다세대주택 · 전용 75.7㎡ · 철근콘크리트조 평슬래브지붕 4층 건물 내 3층
사용승인 / 규모2001.02.28. · 총 8세대
소유자김덕호 (2019.12.11.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으로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177,000,000원 / 123,9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구좌농업협동조합 / 59,650,999원
매각기일2026.07.14.
현장표시매각대상은 출입문 표시 302호이며 건축물현황도상 301호

① 권리 흐름 — 과거 등기는 두 차례 경매매각으로 정리됐다

등기부에는 2001년부터 장기간의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 기록이 이어집니다. 그러나 2001.03.05. 설정된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02.09.17. 해지로 말소됐고, 2002년 근저당권과 당시 후순위 권리도 2007.10.10. 임의경매 매각으로 정리됐습니다. 이후 제주은행 근저당권과 2013년 가압류 역시 2019.12.11. 임의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 현재 유효한 말소기준권리 현 소유자 김덕호가 소유권을 취득한 2019.12.11. 같은 날 설정된 을구 8번 구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90,000,000원이 현재 권리관계의 기준입니다. 2025.09.15.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가압류 115,458,740원, 구좌농업협동조합 가압류 45,778,586원과 2025.09.24.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2001년 근저당권을 현재 기준으로 보면 안 된다 2001.03.05.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65,000,000원은 2002.09.17. 이미 말소됐습니다. 이후 2007년과 2019년에 각각 임의경매 매각과 소유권이전이 있었으므로, 현재 입찰의 말소기준을 2001년 권리로 잡으면 권리순위와 배당분석이 모두 달라집니다.

② 점유·임차관계 — 매각대상과 비매각 호실을 구분해야 한다

현황조사에서 점유자 진술이 확인된 곳은 매각대상이 아닌 출입문 표시 301호입니다. 이 호실은 건축물현황도상 302호이며, 거주자는 소유자 고모씨로부터 임차해 점유·사용하고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반대로 이번 매각대상은 출입문 표시 302호이자 건축물현황도상 301호입니다.

점유자조사 위치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문명불상 출입문 표시 301호
(건축물현황도상 302호)
판정 불가
전입신고일 미상
판정 불가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비매각 호실
매각대상 점유자로 합산 금지

매각대상에서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0명입니다. 다만 이는 임차인이 없다는 확정이 아니라, 이해관계인의 폐문부재로 매각대상 내부조사를 하지 못했고 감정평가서도 임대관계를 미상으로 기재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각대상 302호의 점유자, 전입일,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 등기상 인수 0원과 실제 인도 위험은 별개 등기부상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는 권리는 확인되지 않아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매각대상 내부와 임대관계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점유자가 있고 그 점유자가 2019.12.11.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요건을 갖췄다면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과 전입일이 모두 미상이므로 현재 단계에서 대항력이나 인수액을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70.8%지만 표본과 시점이 약하다

실거래 집계상 동일 면적 75.7㎡ 거래는 2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137,500,000원이지만, 가격 판단에는 최신 거래와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을 우선해야 합니다. 두 값 모두 2022.12. 거래 175,000,000원이며, 최저가 123,900,000원은 그 금액의 70.8%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1275.7㎡2층175,000,000원
2021.1175.7㎡4층100,000,000원
전체 평균75.7㎡2건137,500,000원
집계상 최근 12개월 평균75.7㎡1건175,000,000원

2022.12. 거래는 2021.11. 거래보다 75.0% 높았습니다. 하락 추세가 관찰된 자료는 아니지만, 거래량이 2건에 불과하고 최신 표본도 2022.12.이므로 이를 2026년 현재 시세로 그대로 볼 수는 없습니다. 최저가는 전체 평균 137,500,000원의 90.1%, 최신 거래 175,000,000원의 70.8%로 숫자상 할인 폭은 있으나, 호수 특정·점유·내부 상태 확인 전에는 가격 가점을 제한해야 합니다.

⚠️ 최근 거래 1.75억은 ‘현재 시세 확정값’이 아니다 비교 거래는 2021.11.과 2022.12.의 2건뿐입니다. 감정평가 당시에도 내부를 확인하지 못해 감정평가전례, 같은 건물 유사물건, 건축물현황도, 탐문과 외부관찰을 기준으로 평가했습니다. 매각대상의 실제 내부 상태와 2026년 매매 가능 가격은 현장 확인과 추가 거래 확인이 필요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 2001년 권리를 반영한 계산은 재검증 필요

매각가 123,900,000원을 기준으로 작성된 배당 계산은 집행비용 2,534,600원, 2001년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 65,000,000원, 김명륜 가압류 33,000,000원, 윤순애 가압류 23,365,400원 순으로 매각대금을 모두 사용하는 구조입니다.

배당 항목채권액계산상 배당
0. 집행비용-2,534,6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제주시수산업협동조합65,000,000원65,000,000원
2. 갑구 2번 가압류 · 김명륜33,000,000원33,000,000원
3. 갑구 3번 가압류 · 윤순애79,000,000원23,365,400원
그 이후 후순위 채권 및 소유자-0원
⛔ 위 계산을 실제 현재 배당표로 사용하면 안 된다 을구 1번 근저당권은 2002.09.17. 말소됐고, 김명륜 가압류는 2001.08.08. 해제로 말소됐으며, 윤순애 가압류도 2001.05.02.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배당은 2019.12.11. 구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90,000,000원과 2025년 후순위 권리를 중심으로 다시 산정해야 합니다. 정확한 후순위 배당액은 조세채권·집행비용·배당요구 내역을 대조한 뒤 확정해야 합니다.
기존 계산상 매각대금 배분
도넛은 2001년 권리를 반영한 계산값입니다. 해당 권리들은 이미 말소돼 현재 실제 배당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기준액 vs 실거래
등기상 인수 0원을 전제로 한 기준액은 123,900,000원입니다. 매각대상 점유자 보증금과 명도비용은 확인 전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 할인보다 ‘내가 사는 호실’ 확인이 먼저다

현재 유효 등기만 놓고 보면 2019.12.11. 구좌농업협동조합 근저당권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1회 유찰된 최저가 123,900,000원도 집계상 최신 거래 175,000,000원의 70.8%여서 숫자만 보면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매각대상은 출입문 표시 302호·건축물현황도상 301호이고, 임차 진술이 나온 곳은 출입문 표시 301호·건축물현황도상 302호입니다. 매각대상 내부조사도 이뤄지지 않아 점유와 보증금은 아직 미상입니다. 여기에 이미 말소된 2001년 권리를 반영한 배당 계산까지 섞여 있으므로, 현장 특정·점유 확인·현재 권리 기준 배당 재산정이 끝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