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기타·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

등기상 인수는 0원, 승부처는 ‘공부상 202호와 현장 201호’의 불일치 — 제주 해바라기주택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260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52-1 해바라기주택 2층 202호
감정가 95,000,000원 · 최저매각가 66,5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매수인 인수 0원 🏷️ 최저가 66,500,000원 📄 공부상 202호 🚪 현장표시 2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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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등기상 인수 0원이나 공부상 202호와 현장 201호의 위치·면적 불일치가 핵심 위험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모두 소멸하지만 현장 201호 전입자와 공부상 202호의 대응관계, 공부상 사무소·현황 주거용, 동일면적 실거래 공백으로 물건 특정과 가격 검증이 필요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인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매각물건명세서상 명시된 인수권리도 없어 등기상 매수인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공부상 매각대상은 2층 202호인데 현장 출입문 표시는 201호이며, 건축물현황도와 출입문 표시상 면적·위치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현장 201호에는 양규비가 전입해 있어, 권리보다 먼저 실제 매각 대상과 점유자를 특정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95,000,000원
66,5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66,5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핵심지표
202호 ↔ 201호
공부·현장표시 불일치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260.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해바라기주택의 공부상 2층 202호입니다. 감정가는 95,000,00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70%인 66,500,000원입니다. 공부상 용도는 사무소지만 감정 당시에는 주거용으로 이용 중이었고, 사용승인일은 2019.07.18.입니다.

권리관계만 보면 말소기준은 2019.07.31.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윤혜영 근저당권, 제이비우리캐피탈 가압류, 현재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과거 이근희가 신청한 강제경매도 2023.11.08. 취하돼 2023.11.14.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등기상 낙찰자가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등기 순위보다 부동산의 동일성이 더 중요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공부상 202호를 매각 대상으로 명시하면서도 현장 출입문 표시는 201호이고, 건축물현황도와 실제 출입문 표시상 면적 및 위치가 불일치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현장 201호에는 양규비가 전입해 있으므로, 이 점유가 실제 공부상 202호에 해당하는지 확인하지 않고서는 명도 범위와 내부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260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52-1 해바라기주택 2층 202호
도로명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이삼로52번길 11-6
물건종류 / 이용상태기타 · 공부상 사무소 · 현황 주거용 · 전유면적 42.75㎡
건물구조 / 사용승인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지상5층 · 2019.07.18.
소유자우경옥 (개명 전 우경숙)
감정가 / 최저가95,000,000원 / 66,500,000원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501,501,636원
매각기일2026.07.14
호수 표시매각대상은 공부상 202호 · 현장 출입문 표시는 201호

① 권리 흐름 — 등기상 인수는 0원

말소기준권리는 2019.07.31.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으로, 채권최고액은 6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19-752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최저매각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금액이 선순위 근저당권에 배당되고도 큰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다만 이 미배당은 채권자와 채무자 사이에 남는 채권 문제이며, 후순위 권리들이 매각으로 소멸하므로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아닙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결론 명시된 매수인 인수권리는 해당사항 없음이고,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현재 배당 추정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② 점유관계 — 대항력보다 ‘어느 호실인가’가 핵심

현황조사와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양규비, 김정철, 고준우, 김해영(개명 전:김예지)이 확인됩니다. 모두 전입일이 말소기준일인 2019.07.31.보다 늦어 등기상 선순위 대항력은 없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습니다.

성명점유 표시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양규비 현장 호수 표시 201호 2026.04.03 1,000,000원 / 650,000원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인수 0원
김정철 현장 호수 표시 302호 2026.03.25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인수 0원
고준우 현장 호수 표시 502호 2025.07.15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인수 0원
김해영(개명 전:김예지) 601호 2021.10.28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인수 0원
⛔ 현장 201호 전입자를 다른 호실 점유자로 단정하면 안 된다 감정평가서는 건축물현황도상 호별 위치와 현장표시 호별 위치가 바뀌어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양규비가 점유하는 현장표시 201호가 공부상 202호와 연결될 가능성을 현장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대항력은 없더라도 실제 점유자라면 인도명령·명도 협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김정철·고준우·김해영(개명 전:김예지)은 각각 현장표시 302호·502호·601호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의 보증금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입일 자체가 말소기준일보다 늦어 선순위 대항력은 없습니다. 다만 매각대상 호실의 표시가 뒤바뀐 상태이므로, 각 전입자의 실제 출입문과 공부상 전유부분을 도면·열쇠·계량기·관리내역 등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실거래 비교는 보류

현재 최저매각가는 66,500,000원으로 감정가 95,000,0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최저가 낙찰을 가정한 실질취득액도 66,500,000원입니다.

그러나 해바라기주택은 5세대 규모이고, 전유면적 42.75㎡에 대응하는 동일면적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최근 매각금액과 매각일도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충분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특히 공부상 사무소이면서 현황은 주거용이고, 호수 위치까지 불일치하므로 일반적인 주거용 집합건물보다 매수자층과 금융 취급 범위가 좁아질 수 있습니다.

⚠️ 감정가 할인과 시세 할인은 다르다 1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동일면적 최신 거래가 없는 상태입니다. 공부상 용도·현황 이용·호수 표시 문제를 반영한 현장 시세조사 없이 “30% 할인”만 보고 응찰가를 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66,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597,000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600,000,000원64,903,000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윤혜영200,000,000원0원
3. 갑구 4번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주식회사9,155,42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809,155,426원 중 예상배당은 64,903,000원이며, 미배당은 744,252,426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나, 현재 추정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66,5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선순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매수인 인수액은 각 회차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모두 소멸하고, 명세서상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등기부 순위만 놓고 보면 인수 0원의 소멸형 구조입니다.
⛔ 물건 관점 공부상 202호와 현장 출입문 201호가 일치하지 않고, 건축물현황도상 면적·위치도 실제 표시와 불일치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내부 현황, 점유자, 인도 대상 및 금융 가능 여부를 일반적인 호실보다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물리적 현황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단순하지만 물건은 단순하지 않다”

이 사건의 등기상 결론은 명확합니다.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하지만 입찰 판단은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공부상 202호와 현장 201호의 표시가 다르고, 건축물현황도와 현장 출입문상 면적·위치까지 불일치합니다. 현장 201호에는 전입자가 존재하며, 공부상 용도도 사무소인 반면 실제 이용은 주거용입니다. 동일면적 최신 거래도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등기 권리는 통과, 물건 특정과 가격 판단은 보류. 공부상 202호의 정확한 위치·점유자·내부 경계와 현장 시세를 확인한 뒤에야 응찰가를 결정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