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인수는 0원이지만,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다 — 대정읍 해바라기주택 601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260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52-1 해바라기주택 5층 601호
감정가 2.68억 · 최저매각가 1.876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중소기업은행)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현황조사 점유자 4명 💸 미배당 730,610,82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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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말소구조는 명확하지만, 601호 점유관계 미상과 실거래 공백으로 가격·명도 검증이 필요한 다세대
2019.07.31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세서상 인수권리도 없지만, 601호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되지 않고 동일 면적 실거래 및 최근 낙찰 근거가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19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해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습니다. 다만 본건 601호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 자료도 없어 최저가 1.876억이 감정가의 70%라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감정가
268,000,000원
해바라기주택 601호
최저매각가
187,6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매수인 인수
0원
명세서상 인수권리 없음
채권 미배당
730,610,826원
최저가 배당 가정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260.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해바라기주택 5층 601호로, 공부와 현황상 다세대주택으로 이용되는 집합건물입니다. 건물은 2019년 7월 18일 사용승인을 받은 철근콘크리트구조이며, 본건 상부의 다락도 평가에 포함됐습니다. 감정가는 268,000,000원, 한 차례 유찰된 최저매각가는 187,600,000원입니다.

권리의 기준은 2019년 7월 31일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600,000,000원이고 공동담보목록 제2019-752호가 기재돼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윤혜영의 근저당권 200,000,000원, 제이비우리캐피탈의 가압류 9,155,426원과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과거 한송산업·이근희 관련 가압류와 강제경매는 이미 해제·취하 또는 취소기각결정에 따라 말소됐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260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리 852-1 해바라기주택 5층 6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다세대주택으로 이용 중 · 상부 다락 포함 평가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지상 5층 · 사용승인일 2019.07.18
소유자우경옥 (개명 전 우경숙)
감정가 / 최저가268,000,000원 / 187,6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501,501,636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는 소멸

말소기준은 2019.07.31 중소기업은행 근저당권입니다. 현재 등기상 남아 있는 후순위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배당액이 채권총액에 미치지 못해 금융기관과 후순위 채권자에게 큰 미배당이 발생하지만, 그 부족액이 곧바로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기 확인 2022.11.25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는 없지만, 입찰 전 민간임대주택 등록 상태와 임대의무 관련 행정처리 여부를 원본 서류로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모두 후순위지만 601호 계약내용은 미상

현황조사에는 201호·302호·502호·601호 점유자가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나 승계 신고는 없으며, 조사상 점유자는 4명입니다. 네 사람 모두 전입일이 2019.07.31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점유자점유 부분전입일보증금 / 차임대항력우선변제승계
양규비 현장 호수 표시 201호 2026.04.03 1,000,000원 / 650,000원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정철 현장 호수 표시 302호 2026.03.25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고준우 현장 호수 표시 502호 2025.07.15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김해영(개명 전:김예지) 601호 2021.10.28 미상 / 미상 없음 미상 해당 없음

본건 601호 점유자는 김해영(개명 전 김예지)이고 전입일은 2021.10.28입니다.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 차임,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증금 인수 위험보다는 점유관계 확인과 명도 절차가 실제 입찰 전 핵심 점검사항입니다.

⛔ 호수 표시 혼선 감정요항표에는 일부 호수의 건축물현황도상 위치와 현장 표시 위치가 바뀌어 있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현황조사에 여러 호수가 함께 등장하므로, 601호의 출입문 표시·건축물현황도·전유부분 위치와 실제 점유 공간을 현장에서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환금성 — 감정가 70%는 시세 증거가 아니다

중개 자료상 해바라기주택은 2019.07.18 준공, 총 5세대이며 비교 대상 면적은 68.65㎡입니다. 다만 본건과 정확히 일치하는 면적의 실거래가 매칭되지 않았고, 최근 거래금액과 최근 거래일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수집된 경매 통계는 평균 유찰 횟수 1.0회, 매각률 0.0%, 최근 낙찰가와 낙찰일은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187,600,000원이 감정가 268,000,000원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가격 판단은 인근 다세대주택의 최근 실거래, 임대수익, 601호의 실제 면적·다락 효용과 내부 상태를 별도로 확인한 뒤 내려야 합니다.

⚠️ 할인율과 가격 메리트는 다르다 한 차례 유찰로 감정가 대비 30% 낮아졌지만,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가 없습니다. 이번 회차의 가격 매력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거나 “메리트가 있다”고 결론 내리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87,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426,400원
2. 근저당권 · 중소기업은행 600,000,000원 184,173,600원
3. 가압류 · 주식회사 한송산업 5,629,000원 0원
4. 가압류 · 이근희 100,000,000원 0원
5. 강제경매개시결정 · 이근희 미상 0원
6. 근저당권 · 윤혜영 200,000,000원 0원
7. 가압류 · 제이비우리캐피탈 9,155,426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채권총액 914,784,426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184,173,600원, 미배당액은 730,610,826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은 0원이며,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각 유찰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1.876억)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늘면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시나리오의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2019.07.31 근저당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배당 부족액이 크더라도 매수인이 떠안는 금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 가격·점유 관점 동일 면적 실거래와 최근 낙찰 자료가 없어 감정가 70%만으로 가격 우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본건 601호에는 후순위 점유자가 있고 계약내용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명도 비용과 기간까지 반영한 입찰가 산정이 필요합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매력”은 별개다

이 물건의 권리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9년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며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나 법정지상권도 명시돼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권리가 정리된다는 사실이 가격까지 저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동일 면적 최근 실거래와 최근 낙찰 근거가 없고, 소규모 공동주택의 매각률도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여기에 601호 점유자의 계약내용 미상, 호수 표시 혼선, 민간임대주택등기와 다락 확인사항이 겹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0원, 그러나 가격과 명도는 보수적으로 재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