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인수 0원·말소기준은 명확하다 — 다만 감정가 70%만으로 ‘싸다’고 볼 수는 없다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397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2120 제1동 · 곽납로 144-2
감정가 480,595,300원 · 최저매각가 336,417,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한국자산관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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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말소기준 명확·명세서상 인수 0원이나 실거래 공백, 임대관계 미상, 구분소유적 공유토지 확인이 필요한 단독주택
2021.09.02. 근저당권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신탁·보전처분도 말소돼 권리 인수는 0원이다. 다만 감정가 70%를 시세 할인으로 볼 거래자료가 없고 임대관계와 공유토지 이용범위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해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336,417,000원 📉 감정가 대비 70% 🧾 매수인 인수 0원 👥 임차인 신고 0건 🏦 현재 미배당 317,092,838원
한 줄 평 말소기준은 2021.09.02. 송현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고, 후순위 근저당·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해 명세서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단지형 단독주택의 대지 지분이 담장 등으로 위치가 특정된 구분소유적 공유토지입니다. 실거래 비교자료도 없어 감정가 대비 70%라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80,595,300원
최저가 336,417,000원
실질취득
336,417,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해당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 시세 비교자료 없음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397.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의 2층 단독주택과 부속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슬래브 위 기와지붕으로, 2020.07.22. 사용승인을 받았습니다. 건축물현황도상 1층은 방·거실·주방·욕실과 화장실 등, 2층은 방 2개·거실·욕실과 화장실·다락 등으로 이용됩니다. 다락과 확장 발코니, 담장·조경수 등 조경시설도 평가에 포함됐습니다.

등기 흐름은 비교적 분명합니다. 소유자 주식회사대성시티건설이 2020.07.31. 소유권보존 후 우리자산신탁주식회사에 신탁했으나, 2021.09.02. 신탁등기가 말소돼 소유권이 다시 주식회사대성시티건설로 귀속됐습니다. 같은 날 설정된 송현새마을금고의 채권최고액 468,000,000원 근저당권이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이 근저당권은 2024.02.26.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전됐고, 한국자산관리공사가 2025.07.08. 임의경매를 신청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397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2120 제1동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납로 144-2
물건종류 / 이용단독주택 + 토지 · 철근콘크리트구조 경사슬래브 위 기와지붕 2층 단독주택
소유자주식회사대성시티건설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480,595,300원 / 336,417,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자산관리공사 / 462,027,083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조건건물·토지 일괄매각 · 다락·확장 발코니·담장·조경시설 포함 평가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2021.09.02. 설정된 송현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입니다. 이후 설정된 이해경의 채권최고액 180,000,000원 근저당권, 동대구세무서장과 제주세무서장의 압류,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3.08.29. 등기된 재산보전처분도 2025.05.13. 회생절차폐지를 원인으로 2025.05.15. 말소됐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명시된 매수인 인수권리는 해당사항 없음이며, 명시된 법정지상권도 해당사항 없음입니다. 현재 회차와 추가 유찰 시나리오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돼 있습니다.
⚠️ 임차관계는 현장에서 다시 확인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지만 감정평가서상 임대관계는 미상입니다. 따라서 점유자가 실제로 있는지, 소유자·관계인·임차인 중 누가 점유하는지는 현황조사서와 현장 방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임차인 신고 0건을 곧바로 공실이나 소유자 점유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② 가격 해석 — 70% 할인은 ‘감정가 기준’일 뿐

최저매각가는 336,417,000원으로 감정가 480,595,300원의 70%입니다. 매수인이 인수할 권리가 없으므로 권리 인수 기준 실질취득액도 336,417,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에는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실거래, 가격 추세 등 비교할 실거래 자료가 없습니다.

⛔ 감정가 대비 할인율과 시세 할인율은 다르다 1회 유찰로 최저가가 감정가의 70%까지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단독주택은 건물 상태·대지 지분·조경·다락·확장 부분과 개별 입지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므로, 인근 유사 단독주택과 단지형 타운하우스의 실제 거래사례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특히 목록 1 토지는 단지형 단독주택, 이른바 타운하우스의 부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매각대상 대지 지분은 건물의 부속 토지로서 담장 등으로 위치가 특정된 구분소유적 공유토지임을 고려해 평가됐습니다. 따라서 낙찰 전 토지 지분의 범위, 현황상 경계, 진입로와 공용부분 이용관계가 등기·지적도·현황과 일치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③ 회차별 배당과 미배당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1회 유찰, 감정가 70%)336,417,000원330,907,162원317,092,838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49%)235,491,899원231,395,012원416,604,988원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34%)164,844,329원161,736,508원486,263,492원0원

후순위 채권이 배당받지 못해 미배당액이 커지더라도, 이는 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의 잔존채무이며 낙찰자가 인수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세 회차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실제 배당에서는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 우선채권에 따라 각 채권자의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336,41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약 매각가의 1.6% 추정)-5,509,838원
1. 을구 1번 근저당권 · 송현새마을금고468,000,000원330,907,162원
2. 을구 2번 근저당권 · 이해경18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을구 1번 근저당권은 2024.02.26.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전됐습니다. 표의 채권액은 채권최고액 기준이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미반영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총 채권액 648,000,000원 중 예상 배당은 330,907,162원, 미배당은 317,092,838원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을구 1번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후순위 근저당과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이어질수록 채권 미배당은 증가하지만, 각 회차의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신탁등기는 이미 말소됐고,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압류·경매개시결정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별도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도 없어 등기상 권리 인수 구조는 단순한 편입니다.
⚠️ 물건 관점 권리 인수는 없지만 임대관계가 미상이고, 대지 지분이 구분소유적 공유토지입니다. 권리표만 확인하고 응찰하기보다 점유관계·대지 경계·공용 진입로·주택 내부 상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정리되지만, 가격과 현장은 별도 문제

이 사건의 권리 핵심은 단순합니다. 2021.09.02. 근저당권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신탁등기와 재산보전처분도 이미 말소됐으며, 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 336,417,000원에 낙찰될 경우 권리 인수 기준 실질취득액은 같은 336,417,000원입니다.

그러나 인수 0원이라는 사실과 가격 메리트는 별개입니다.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임대관계는 미상이며, 대지 지분은 단지형 단독주택의 구분소유적 공유토지입니다. 감정가의 70%라는 할인율만 보고 응찰하기보다 실제 점유관계, 공유토지의 이용범위, 건물 상태와 인근 유사주택 거래를 확인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 판단은 현장조사 후. 이것이 이 물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