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호텔)

인수는 0원 계산, 그러나 ‘말소기준 재확인’이 먼저 — 비스타케이호텔 1001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727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745-1 비스타케이호텔 10층 1001호
감정가 297,000,000원 · 최저매각가 297,000,000원(신건) · 매각기일 2026.06.02 · 강제경매(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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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말소기준 재확인과 시세 검증이 필요한 호텔 신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지만 2015년 말소기준 근저당에 2018년 말소기재가 존재하고, 호텔 위탁운영형 물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신건 297,000,000원의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97,000,000원 🧾 인수 0원 📉 미배당 572,742,254원 🏦 신청채권자 배당 0원
한 줄 평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고 확인된 별도 임대차관계도 없습니다. 다만 등기에는 말소기준으로 산정된 2015년 근저당과 관련해 2018년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말소” 기재가 함께 존재합니다. 실제 말소기준과 배당순위를 원문으로 재확인하기 전에는 권리가 완전히 정리됐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실거래 비교 근거도 없어 신건 최저가 297,000,000원을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97,000,000원
신건(0회 유찰)
권리 기준 실질취득
297,000,000원
최저가 297,000,000원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배당 시뮬레이션 전 회차 동일
현재 회차 총 미배당
572,742,254원
채권총액 864,784,254원 기준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727. 서귀포시 법환동 비스타케이호텔 10층 1001호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호텔입니다. 소유자는 이상수이며 2017년 12월 4일 매매를 원인으로 2018년 1월 2일 소유권을 이전받았고, 등기상 거래가액은 373,900,000원입니다. 현재 경매는 신용보증기금이 254,296,829원을 청구해 시작한 강제경매입니다.

현재 배당 산정은 2015년 10월 6일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 252,792,000원을 말소기준으로 삼고, 그 뒤의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이 전제대로라면 매수인이 떠안을 등기상 금액은 없습니다. 그러나 2018년 1월 2일 을구에는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말소”도 기재되어 있어, 말소기준권리의 존속 여부와 실제 배당순위는 반드시 등기 원문 및 매각물건명세서와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8727 (강제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법환동 745-1 비스타케이호텔 10층 1001호
도로명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김정문화로41번길 10-6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호텔 · 철근콘크리트구조 슬래브지붕 10층 건물 내 10층 1001호
소유자이상수 (2017.12.04. 매매, 2018.01.02.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373,9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97,000,000원 / 297,000,000원 (신건)
신청채권자 / 청구신용보증기금 / 254,296,829원
매각기일2026.06.02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계산의 전제부터 확인

⛔ 핵심 확인사항 — 말소기준권리 존속 여부 현재 권리·배당 계산은 2015.10.06.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 근저당을 선순위 말소기준으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반면 2018.01.02. 을구 3번에는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말소”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 말소기재가 실제로 해당 근저당 전체를 말소한 것이라면 말소기준과 배당순위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계산만으로 권리관계를 확정하면 안 됩니다.

2016년 4월 22일 주식회사코스모앤컴퍼니 명의의 소유권이전청구권 가등기는 2018년 1월 2일 해제를 원인으로 말소되었습니다. 현재 잔존하는 가등기로 보이지는 않지만, 담보가등기 여부를 포함한 성격과 말소 완료 상태는 원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이후 2018년 북부산새마을금고 근저당 309,400,000원, 2025년 부산신용보증재단 및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신용보증기금의 경매개시결정은 현재 산정상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② 점유·운영 관계 — 임차인보다 호텔 위탁운영 확인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현장에서 만난 (주)그리핀나인 비스타케이 직원은 본 호실을 소유자로부터 위탁받아 숙박업소인 호텔로 운영하고 있으며, 별도의 임대차관계는 없다고 진술했습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어, 입찰 전 위탁운영 관계와 실제 객실 점유 상태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임차인 없음과 즉시 인도가 같은 뜻은 아닙니다 별도 임대차관계가 없다는 현장 진술은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인수 위험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현재 호텔로 운영 중인 객실이므로, 운영 주체와의 계약관계·객실 인도·출입 및 비품 처리 조건은 매각 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판단 — 신건 297,000,000원의 메리트는 확인되지 않았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호텔 객실의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매각가 297,000,000원이 현재 시세보다 낮은지 판단할 수 없습니다. 등기에는 2015년 전선영의 거래가액 351,100,000원과 2017년 이상수의 거래가액 373,900,000원이 기록되어 있지만, 두 금액은 현재 시세를 직접 보여주는 최근 비교거래가 아닙니다.

구분일자명의인금액
과거 매매2015.09.14전선영351,100,000원
과거 매매2017.12.04이상수373,900,000원
현재 신건2026.06.02최저매각가297,000,000원

현재 최저가가 과거 등기상 거래가액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호텔 객실형 근린시설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의 일반 주거 실거래만으로 가격을 판단할 수 없고, 실제 이용·운영 조건과 개별 호실의 거래 가능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신건 단계의 결론은 “싸다”가 아니라 “시세 검증 전 보류”입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7,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958,000원
을구 1번 근저당 · 완도소안수산업협동조합252,792,000원252,792,000원
을구 2번 근저당 · 북부산새마을금고309,400,000원39,250,000원
갑구 8번 가압류 · 부산신용보증재단30,000,000원0원
갑구 9번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18,295,425원0원
갑구 10번 경매개시결정 · 신용보증기금254,296,829원0원
소유자 교부-0원

현재 배당 산정상 채권총액은 864,784,254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292,042,000원, 총 미배당은 572,742,254원입니다. 신청채권자 신용보증기금의 예상배당은 0원이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계산되어 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신건 297,0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두 근저당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는 계산입니다.
회차별 총 미배당
유찰될수록 총 미배당은 커지지만,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모든 회차 0원입니다.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총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신건, 감정가 100%)297,000,000원292,042,000원572,742,254원0원
1회 유찰 시 (감정가 80%)237,600,000원233,473,600원631,310,654원0원
2회 유찰 시 (감정가 64%)190,080,000원186,618,880원678,165,374원0원
✅ 인수 관점 현재 권리·배당 계산에 따르면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이나 매수인이 승계할 등기상 금액은 확인되지 않으며, 신건부터 2회 유찰 시나리오까지 매수인 인수액은 모두 0원입니다.
⛔ 입찰 판단 관점 인수액 0원만 보고 안전한 물건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말소기준으로 반영된 근저당의 말소기재를 재확인해야 하고, 호텔 객실의 현재 시세와 위탁운영 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신건 297,000,000원에 가격 가점을 줄 근거는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보다 먼저 확인할 것이 있다

이 물건은 현재 계산만 보면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고, 별도 임대차관계도 확인되지 않은 호텔 객실입니다. 그러나 권리분석의 출발점인 말소기준 근저당에 말소기재가 함께 존재하고, 신청채권자 신용보증기금은 감정가 전액 매각 가정에서도 배당이 0원입니다. 여기에 동일·유사 물건의 최근 실거래 비교 근거까지 확인되지 않아, 신건 최저가 297,000,000원에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결론은 “인수는 0원 계산, 입찰은 보류”입니다. 최신 등기부에서 말소기준을 확정하고, 호텔 위탁운영·점유·호실 위치와 현재 거래가치를 확인한 뒤에야 비로소 적정 입찰가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낮은 인수액이 아니라, 권리 전제와 가격을 원문으로 다시 검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