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인수권리는 없지만, 내부·점유 확인과 등기 순위 대조가 필요하다 — 서귀포 일호2차 405호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9342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95-1 일호2차아파트 제4층 제405호
감정가 302,000,000원 · 최저매각가 211,4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금액 300,000,000원
🧾 매수인 인수 0원 📉 최저가 84.6% 🏠 45세대 🔎 내부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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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인수 0원·실질취득 2.114억이나 내부·점유 미확인과 등기 배당순위 대조가 필요한 확인형 물건
명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없고 실질취득은 확인 실거래의 84.6%지만, 2024.02 실거래 1건뿐이며 내부·임대관계가 미상이고 1999년 근저당 말소 기록과 배당 반영이 달라 종합 B.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은 해당 없음이고 신고된 임차인도 없습니다. 현재 최저가는 확인된 동일 면적 실거래 250,000,000원의 84.6%입니다. 다만 실거래 표본이 2024.02의 단 1건이고, 감정평가 당시 내부와 임대관계를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1999년 근저당은 2016.06.27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배당순위 산정과 등기원본 대조가 입찰 전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2,000,000원
최저가 211,400,000원 · 1회 유찰
확인 실거래
250,000,000원
2024.02 · 동일 면적 1건
실질취득 / 실거래
84.6%
인수 0원 · 표본 제한
매수인 인수
0원
명시 인수권리 없음

제주지방법원 2025타경9342. 서귀포시 동홍동 일호2차아파트 4층 405호, 전용 114.1㎡ 아파트입니다. 감정가는 302,000,000원이고 1회 유찰되어 현재 최저매각가는 211,400,000원입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어, 낙찰가 외에 확정적으로 더해지는 권리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이 물건을 단순한 무위험 물건으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감정평가 당시 이해관계인이 없어 내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신고된 임차인은 없지만 실제 점유자가 누구인지, 내부 상태가 어떤지는 현장 확인이 필요합니다. 등기 흐름에서도 1999년 한빛은행 근저당이 2016.06.27 우리은행으로 이전된 직후 말소된 기록이 확인되므로, 현재 존속하는 선순위 담보권은 2016.06.22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으로 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5타경9342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동 95-1 일호2차아파트 제4층 제405호
도로명주소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동홍중앙로90번길 4-1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14.1㎡ · 지하1층/지상5층 중 4층
사용승인 / 규모1998.02.11 · 일호2차 45세대
소유자고효경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2,000,000원 / 211,4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중소기업은행 / 3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인수는 없지만 말소기준 확인이 중요하다

1999.02.10 설정된 한빛은행 근저당 84,000,000원은 2016.06.27 우리은행으로 이전된 뒤 같은 날 말소등기가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등기 흐름상 현재 경매의 실질적인 말소기준은 2016.06.22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300,000,000원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그 뒤의 경남제일신용협동조합 가압류, 제주은행 가압류와 임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 순위와 배당 계산의 대조 필요 등기에는 1999년 근저당의 2016.06.27 말소가 명시돼 있습니다. 반면 보수적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해당 84,000,000원이 선순위 배당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잔존 채권은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본, 채권계산서와 배당요구 내역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매각물건명세서에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근저당과 가압류의 미배당 채권은 채무자에게 남을 문제이며 낙찰자가 승계하는 금액은 아닙니다.

② 점유·임차 및 시세 비교

신고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그러나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됐고, 이해관계인 부재로 내부 확인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임차인이 없다고 단정하기보다 현황조사서, 전입세대확인서, 외국인체류확인서와 현장 점유를 다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2114.1㎡3층250,000,000원
확인 표본114.1㎡1건250,000,000원

동일 면적에서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4.02의 250,000,000원 한 건입니다. 현재 최저가 211,400,000원은 이 거래금액의 84.6%입니다. 인수액이 0원이므로 낙찰가 기준 실질취득액도 211,400,000원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한 건뿐이고 거래 시점도 현재 매각기일과 차이가 있어, 이 수치만으로 현재 시세보다 확실히 저렴하다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판단의 한계 250,000,000원은 동일 면적의 유일한 확인 거래입니다. 전체 평균, 최근 12개월 평균, 최고가와 최저가가 모두 같은 금액인 이유도 표본이 한 건이기 때문입니다. 층·향·내부 수리 상태와 현재 매물 호가를 별도로 확인해야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8% 추정)-3,759,6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한빛은행84,000,000원84,000,000원
2.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300,000,000원123,640,400원
3. 가압류 · 경남제일신용협동조합100,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식회사제주은행1,115,717,825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보수적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 채권 총액은 1,599,717,825원, 배당액은 207,640,400원, 미배당액은 1,392,077,425원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1999년 근저당의 말소등기와 배당 반영이 서로 달라 실제 배당표는 변동될 수 있으며, 당해세·최우선변제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11,400,000원)
제공된 보수적 배당 시뮬레이션 기준입니다. 1999년 근저당 말소 여부에 따라 실제 배당순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11,400,000원은 확인 실거래 250,000,000원의 84.6%지만, 실거래 표본은 2024.02의 1건뿐입니다.
✅ 권리 관점 명시된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현재 존속권리 기준으로는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이후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이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확인 없이 입찰하면 안 되는 부분 감정평가 당시 내부 확인이 불가능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입니다. 신고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유와 명도 위험까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또한 말소된 1999년 근저당이 배당 시뮬레이션에 포함된 이유를 원본 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보다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승부처

이 물건은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와 법정지상권이 없고, 실질취득액도 현재 최저가인 211,400,000원으로 정리되는 구조입니다. 확인된 실거래 250,000,000원과 비교하면 84.6%이지만, 그 거래는 2024.02의 단 한 건이어서 현재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에는 부족합니다.

핵심 위험은 숨은 고액 인수금이 아니라 등기 순위의 불일치, 점유 미상, 내부 미확인과 얇은 거래 표본입니다. 특히 1999년 근저당은 2016.06.27 말소 기록이 있으므로 이를 현재 선순위 배당권리로 보는 계산이 맞는지 반드시 원본을 확인해야 합니다. 인수는 0원, 가격은 참고 수준, 입찰 여부는 원본·현장 확인 뒤 결정하는 것이 이 사건의 결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