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등기 권리는 소멸해도, 1998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은 미상 — 제주 태흥리 단독주택

제주지방법원 2026타경53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117-9 · 도로명 삼덕로 18
감정가 428,705,090원 · 최저매각가 300,09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태흥새마을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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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1998년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권리분석 물건
최저가 300,094,000원이고 등기상 후순위 권리는 소멸하지만, 모든 근저당보다 앞선 1998.01.30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며 과거 근저당 말소기록과 배당 시뮬레이션도 대조가 필요해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1회 유찰 · 70% 🏠 토지 496.0㎡ 👤 실제 임차인 1명 ⚠️ 보증금 미상
한 줄 평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가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되는 구조지만, 1998.01.30 전입한 고경선의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모두 미상입니다. 따라서 최저가 300,094,000원만으로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으며,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을 해소하기 전에는 안전한 물건으로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428,705,090원
단독주택·토지·제시외 건물 포함
최저가 / 실질취득
300,094,000원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확인 전 미상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1998년 전입 점유자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188,857,230원
현재 회차 채권자 미배당액

제주지방법원 2026타경53.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117-9의 토지 496.0㎡와 단독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2003.01.02 사용승인된 벽돌구조 슬래브지붕 단층 주택이며, 방·거실·욕실·화장실로 구분된 제시외 증축 건물도 매각에 포함됩니다. 감정가 428,705,09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300,094,000원입니다.

표면적인 등기 구조만 보면 태흥새마을금고 근저당과 카드사 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권리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의 채권이 아니라 등기보다 먼저 시작된 점유입니다. 고경선은 1998.01.30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지만 보증금,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상태에서는 낙찰가에 얼마의 미배당 보증금이 추가될지 알 수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제주지방법원 2026타경53 (임의경매)
소재지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태흥리 117-9 · 도로명주소 삼덕로 18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대 496.0㎡ · 계획관리지역 · 자연취락지구 · 평지 · 사다리형 · 세로각지(가)
건물벽돌구조 슬래브지붕 단층 · 사용승인 2003.01.02 · 단독주택 이용 중
소유자김용찬 (2018.05.11 증여, 2018.05.14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428,705,090원 / 300,094,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태흥새마을금고 / 272,585,199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앞선 점유가 핵심

⚠️ 말소기준권리 재확인 필요 2003.01.23 남원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은 선순위로 설정됐지만, 등기에는 2018.05.24 을구 1번 근저당 말소가 기록돼 있습니다. 2008년 및 2013년 태흥새마을금고 근저당도 같은 날 말소됐고, 2010년 근저당은 2013.01.29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존 권리 흐름상 선순위 근저당은 2018.05.14 태흥새마을금고 195,000,000원으로 보이며, 입찰 전 최신 등기부 원본으로 말소기준을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말소기준을 2003.01.23로 보든, 말소기록을 반영해 2018.05.14로 보든 고경선의 전입일 1998.01.30이 더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미상인 만큼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판단해야 하며, 실제 인수액도 산정할 수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는 명시적으로 인수할 권리와 법정지상권이 모두 해당 없음으로 기재돼 있지만, 점유자의 보증금 관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질취득액을 확정할 수 없다

점유자점유부분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권리 판정
고경선 제시 건물 1998.01.30 미상 미상 미상 대항력 가능·미상 우선변제 미상 승계 없음

실제 임차인은 1명입니다. 보증기관의 대위변제 또는 승계에 따른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 최저가 300,094,000원이 총취득원가가 아니다 이 사건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 매수인이 인수하는 미배당 임차보증금입니다. 고경선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실질취득액은 현재 확정할 수 없습니다. 배당표상 매수인 인수액이 0원으로 계산돼 있더라도, 이는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의 실제 임대차관계까지 해소됐다는 뜻이 아닙니다.
⚠️ 확인해야 할 세 가지 임대차계약서상 보증금, 주민등록 전입의 계속성 및 실제 점유 여부,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여부를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보증금이 존재하고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그 금액이 매수인의 실질 부담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00,09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001,316원
을구 1번 근저당 · 남원농업협동조합30,000,000원30,000,000원
갑구 2번 가압류 · 현대캐피탈3,120,019원3,120,019원
을구 2번 근저당 · 태흥새마을금고50,000,000원50,000,000원
을구 3번 근저당 · 태흥새마을금고20,000,000원20,000,000원
을구 5번 근저당 · 태흥새마을금고45,000,000원45,000,000원
을구 6번 근저당 · 태흥새마을금고195,000,000원146,972,665원
을구 9번 근저당 · 태흥새마을금고60,000,000원0원
을구 10번 근저당 · 태흥새마을금고60,000,000원0원
갑구 5번 가압류 · 삼성카드8,130,765원0원
갑구 6번 가압류 · 신한카드12,699,13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483,949,914원 중 295,092,684원이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188,857,23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위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등기상 말소 기록이 있는 과거 근저당이 포함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최신 등기부 및 채권계산서 대조 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매각대금 300,094,000원은 집행비용과 일부 채권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채권자 미배당은 증가합니다.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성은 이 수치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등기 권리 관점 현존하는 태흥새마을금고 근저당과 삼성카드·신한카드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명시된 법정지상권도 없습니다.
⛔ 임차인 관점 1998.01.30 전입 점유자는 모든 근저당 설정일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이 미상인 상태에서는 매수인 인수금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으며, 최저가가 낮아져도 실질취득액이 그만큼 낮아진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 2003년, 2008년, 2010년, 2013년 근저당은 각각 2013.01.29 또는 2018.05.24 말소 기록이 있습니다. 배당 시뮬레이션과 등기 말소 흐름이 일치하는지 매각물건명세서, 최신 등기부, 배당요구 내역과 채권계산서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④ 입지·이용상태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최저가보다 먼저 볼 것은 미상 보증금”

이 물건은 감정가 428,705,09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300,094,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매력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1998.01.30 전입 점유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에, 낙찰자가 실제로 부담할 총액은 아직 계산되지 않았습니다.

등기상 후순위 근저당과 가압류는 매각으로 정리되지만, 선순위 점유자의 임대차관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여기에 과거 근저당 말소기록과 배당 시뮬레이션 사이의 대조 필요성, 제시외 증축 건물, 토지의 중첩 규제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은 분명합니다. 임차보증금과 말소기준을 확정하기 전에는 실질취득액도, 안전한 입찰가도 정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