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기타 + 토지(축사·돈사·기숙사·분뇨처리장)

유찰 가격보다 권리·이용 확인이 먼저 — 포천 상성북리 축사·목장용지

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77623 ·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 663 외 3필지
감정가 2,053,730,900원 · 최저매각가 1,437,612,000원(2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5 · 청구액 834,056,794원
📉 2회 유찰 · 70% 👤 임차인 1명 🌾 농취증 2필지 🏚️ 매각 제외 3동 🚨 핵심지표 D · 2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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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감정가의 70%까지 유찰됐지만 선행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고 농취증·매각 제외 건물·법정지상권 위험이 겹친 고위험 물건
이용구의 2000.09.27 전입이 2018.10.26 말소기준보다 빠르나 보증금과 임대차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고, 목록 3·4 농지취득자격증명서와 매각 제외 건물 3동의 법정지상권 여부까지 불분명해 D등급으로 판단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이를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가가 없고,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자 이용구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은 1,437,612,000원에서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농지취득자격증명, 매각 제외 건물과 법정지상권 불명확성까지 겹친 고난도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53,730,900원
최저가 1,437,612,000원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최소 1,437,612,000원
이용구 미배당 보증금 확인 전
매수인 인수
금액 미상
선행 전입 임차인 보증금 미상
핵심지표
D · 24점
권리·농취증·제외 건물 복합위험

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77623.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의 토지와 축산 관련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축분건조장, 돈사, 기숙사, 분뇨처리장으로 이용 중이며, 토지는 공부상 일부가 답·전이지만 실제로는 다른 토지와 함께 목장용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파트나 일반 주택처럼 거래사례만 비교해 가격을 판단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축산시설의 계속 사용 가능성·규제·시설 소유관계·점유관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등기상 말소기준권리는 2018년 10월 26일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의 근저당권 1,430,000,000원입니다. 그 이후 설정된 근저당권·가압류·가처분·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원칙적으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이용구는 2000년 9월 27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되어 말소기준일보다 앞섭니다. 보증금과 점유 부위, 임대차의 실체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과 인수금액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3타경77623
소재지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상성북리 663 외 3필지
물건종류기타 + 토지 ·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이용상태축분건조장 · 돈사 · 기숙사 · 분뇨처리장 · 목장용지
소유자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초록팜
감정가 / 최저가2,053,730,900원 / 1,437,612,000원 (2회 유찰·70%)
신청채권자 / 청구액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 834,056,794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요약근저당권 4건 · 압류 3건
토지 특성계획관리지역 · 목장용지 · 평지 · 부정형 · 세로한면(가)

① 권리 흐름 — 후순위는 소멸, 선행 전입은 미해결

2018년 경매 매각으로 그 이전의 근저당권·가압류·가처분 등은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8년 10월 26일 파주연천축산업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사조동아원·임정둘·팜스코·곽상순 근저당권,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가압류, 디지비캐피탈 가처분, 포천시·국의 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등기권리보다 먼저 확인할 전입자 이용구의 전입일은 2000.09.27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점유 부위가 확인되지 않고, 이용구가 과거 등기상 채무자와 동일인으로 나타나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는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대항력 가능·보증금 미상·인수 가능성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임차인 현황 — 신고된 임차인 1명

성명전입 / 점유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이용구 2000.09.27 · 점유 부위 확인 필요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확인 안 됨 가능·미상 미상 보증금 인수 가능성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임차인으로 조사된 사람은 이용구 1명입니다. 보증금이 확인되기 전에는 매수인 인수액을 0원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가격 비교 — 감정가 70%는 ‘시세 70%’가 아니다

감정가는 2,053,730,9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1,437,612,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그러나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아, 최저가가 실제 시장가격보다 낮은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특히 축사·분뇨처리장·기숙사와 토지를 함께 취득하는 특수용도 부동산은 일반 주거용 부동산보다 시설 상태, 영업 가능성, 환경규제와 허가조건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커질 수 있습니다.

⚠️ 실질취득액은 최저가로 고정되지 않는다 현재 확인 가능한 최소 취득대가는 1,437,612,000원이지만, 이용구가 적법한 대항력 임차인이고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이 존재한다면 그 금액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검토 기준은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1,437,612,000원 + 확인되는 임차보증금 인수액이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보류 실거래 비교 근거가 없고 2회 유찰된 사실만 확인됩니다. 유찰 횟수와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437,612,000원 단순 시뮬레이션)

구분금액판단
매각대금1,437,612,000원현재 최저매각가 기준
집행비용 추정16,776,120원매각대금에서 우선 차감
채권자 배당 합계1,420,835,880원채권최고액 기준 단순 계산
채권 미배당11,050,014,081원채권총액 대비 대규모 부족
소유자 잔여0원잔여 없음
신청채권자 예상배당300,000,000원청구액 834,056,794원 미충족
임차보증금 인수금액 미상이용구 임대차 실체 확인 필요

위 배당액은 채권최고액을 중심으로 계산한 단순 시뮬레이션입니다. 등기상 과거 말소 이력, 실제 채권 잔액, 당해세, 조세 법정기일, 임차인의 배당요구와 보증금이 반영되면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매각가채권 미배당신청채권자 배당
현재 회차 · 2회 유찰(70%)1,437,612,000원11,050,014,081원300,000,000원
3회 유찰 시(56%)1,150,089,600원11,334,661,257원300,000,000원
4회 유찰 시(44.8%)920,071,680원11,562,378,998원184,990,711원
매각대금 배분 단순 시뮬레이션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채권자 배당으로 계산되며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가는 낮아지지만 채권 미배당은 더 커집니다. 이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채권회수 부족을 보여주는 수치입니다.
✅ 등기 후순위 권리 관점 2018.10.26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가처분·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후순위 등기 자체가 매수인에게 그대로 승계되는 유형은 아닙니다.
⛔ 등기 밖 위험 관점 이용구의 선행 전입과 보증금 미상,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매각 제외 건물 3동,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 불명확성이 남습니다. 후순위 등기가 소멸한다는 이유만으로 안전한 물건으로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까지 내려왔다”보다 먼저 볼 것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이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할인율이 아닙니다. 이용구의 전입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18년 빠르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목록 3·4는 농지취득자격증명서가 필요하며, 매각에서 제외된 건물 3동은 소유권과 법정지상권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축산시설의 계속 사용 가능성도 여러 토지이용 규제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후순위 등기는 소멸하지만, 핵심 위험은 등기 밖에 남아 있습니다. 이용구의 임대차가 부인되거나 보증금이 없다는 점,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가능성, 제외 건물의 철거·사용관계가 모두 원본과 현장에서 해소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이 사건은 가격보다 권리 실체와 이용 가능성을 먼저 확정해야 하는 D등급 고위험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