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최저가는 낮지만, 보증금 미상 임차인 2명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 — 주안동 성원캐슬 204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84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03-6 성원캐슬 2층 204호
감정가 1.65억 · 최저매각가 1.155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강민구)
🏷️ 1회 유찰 · 70% ⚠️ 대항력 가능 임차인 2명 💰 보증금 미상 📉 최근 거래 추세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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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최근 평균의 68.3%지만 선순위 전입자 2명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가를 확정할 수 없는 고위험 오피스텔
강민구·안지현의 전입이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모두 미상이며, 강민구는 경매신청 채권자이기도 하다. 최근 거래 추세 -20.7%와 16세대 소규모 오피스텔의 환금성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115,5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69,000,000원68.3%지만,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임차인 신고 2명의 보증금이 미상입니다. 매수인의 실질취득가는 115,500,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므로, 최저가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65,000,000원
최저가 115,500,000원 · 1회 유찰
최근 시세
169,000,000원
최근 12개월 4건 · 최신 160,00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금액 미상
115,500,000원 + 미배당 보증금
핵심지표
68.3% / -20.7%
최저가÷최근 평균 / 최근 가격 추세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84.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성원캐슬 2층 204호, 전용면적 72.83㎡의 오피스텔입니다. 소유자 박용석은 2022년 12월 26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210,000,000원에 취득했고, 다음 날인 2022년 12월 30일 신동명 명의의 채권최고액 150,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됐습니다. 이 근저당권이 현재의 말소기준권리이며, 이후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등기된 담보권보다 먼저 들어온 점유자입니다. 강민구는 2022년 5월 16일, 안지현은 2022년 5월 20일 전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날짜 모두 말소기준일인 2022년 12월 30일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두 사람을 확정적인 대항력 임차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보증금 승계 가능성이 남은 상태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1184 (강제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주안동 203-6 성원캐슬 제2층 제204호
도로명: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349번길 35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오피스텔) · 전용 72.83㎡ · 지하 2층 / 지상 14층 중 2층
사용승인 / 규모2017.01.19 · 성원캐슬 16세대
소유자박용석 (2022.12.26. 매매 · 거래가액 2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65,000,000원 / 115,5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강민구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전입 2건

✅ 등기된 담보권의 기준선 2017년 3월 23일 농협은행 근저당권 157,200,000원은 2017년 12월 20일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살아 있는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12월 30일 신동명 근저당권 150,000,000원입니다. 그 이후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등기 말소와 임차보증금 승계는 별개 선순위 등기권리가 남지 않는다는 사실만으로 인수액이 0원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강민구·안지현의 전입은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보증금과 배당 여부가 미상입니다. 배당으로 회수되지 않는 대항력 있는 보증금이 확인되면 그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승계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신고 2명, 금액은 미상

성명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민구 2022.05.16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있음
안지현 2022.05.20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가능성 있음

두 사람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각각 별도로 조사된 점유자입니다. 따라서 중복된 보증기관 신고로 제외할 대상은 없으며, 실제 임차인 신고 인원은 2명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우선변제권·매수인 승계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 강민구의 이중 지위 확인 강민구는 전입자로 조사된 동시에 현재 강제경매의 채권자로도 등기돼 있습니다. 같은 사람인지, 점유와 채권의 법적 원인이 무엇인지,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에 해당하는지는 원본 계약서와 채권서류로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 임차관계를 배제하거나 보증금을 0원으로 볼 수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하락 추세 속 ‘실질취득가’가 관건

성원캐슬 동일 면적대의 전체 실거래 평균은 193,555,555원이지만, 2022년의 210,000,000원~24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4건의 평균 169,000,000원과 최신 거래 160,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가격대는 이전 거래군보다 20.7% 낮아진 하락 추세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4.0172.83㎡6160,000,000원
2023.1272.83㎡8170,000,000원
2023.1072.83㎡6166,000,000원
2023.0572.83㎡10180,000,000원
2022.1272.83㎡2210,000,000원
2022.1171.27㎡3240,000,000원
2022.0671.27㎡2238,000,000원
2022.0471.27㎡3189,000,000원
2022.0271.27㎡318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72.83㎡4건169,000,000원
전체 평균9건193,555,555원

최저가 115,500,000원만 놓고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68.3%, 최신 거래 160,000,000원의 약 72.2%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임차보증금을 포함하지 않은 금액입니다. 미배당 승계액이 44,500,000원을 넘으면 실질취득가는 최신 거래 160,000,000원을 웃돌고, 53,500,000원을 넘으면 최근 12개월 평균 169,000,000원보다 높아집니다.

⛔ 115,500,000원을 곧바로 ‘싼 가격’으로 볼 수 없는 이유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은 매수인의 추가 부담입니다. 현재는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실질취득가도 미상입니다. 최저가 할인율 68.3%는 권리비용을 반영하지 않은 하한선일 뿐이며, 보증금 확인 전에는 가격 가점을 줄 수 없습니다.

④ 계산상 배당표 (매각가 115,5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계산상 배당
0. 집행비용-2,417,000원
2. 농협은행주식회사 근저당157,200,000원113,083,000원
3. 신동명 근저당150,000,000원0원
4. 이기태 경매채권210,000,000원0원
5. 강민구 경매채권2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계산상 총 채권액은 727,200,000원, 채권자 배당액은 113,083,000원, 미배당액은 614,117,00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및 임차보증금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과 매수인 승계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 계산과 등기부가 일치하지 않는다 계산표는 농협은행 근저당에 113,083,000원을 배당하고 있으나, 등기부에는 해당 근저당이 2017년 12월 20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또 2023년 이기태의 경매개시결정은 2025년 2월 20일 말소됐습니다. 실제 배당순위는 말소등기와 임차인 권리를 반영해 원본 서류에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계산상 매각대금 배분 (115,500,000원)
등기상 말소된 농협은행 근저당이 계산에 포함돼 있어 원본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실질취득 하한 vs 최근 실거래
115,500,000원은 보증금 인수를 제외한 하한입니다. 실제 취득가는 미배당 보증금만큼 상승합니다.

⑤ 유찰 회차별 자금 구조

회차최저가채권자 배당계산상 미배당실질취득
현재 1회 유찰 · 70% 115,500,000원 113,083,000원 614,117,000원 115,500,000원 + 미배당 보증금
2회 유찰 · 49% 80,850,000원 78,994,700원 648,205,300원 80,850,000원 + 미배당 보증금
3회 유찰 · 34.3% 56,595,000원 55,176,290원 672,023,710원 56,595,000원 + 미배당 보증금

유찰이 이어져 낙찰가가 낮아져도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대금에서 충분히 배당되지 않는다면 매수인 승계액은 오히려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물건은 회차별 최저가보다 각 임차인의 보증금·배당 가능액·남는 승계액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낙찰가가 아니라 보증금 확인이 먼저”

감정가 165,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15,500,000원까지 내려왔고, 숫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 169,000,000원보다 크게 낮습니다. 그러나 강민구와 안지현은 모두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했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미상입니다. 특히 강민구는 현재 경매신청 채권자로도 표시돼 관계와 채권 성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물건의 실질취득가는 낙찰가 + 배당되지 않는 임차보증금입니다. 미배당 보증금 합계가 44,500,000원을 넘는 순간 최신 실거래 160,000,000원보다 비싸지고, 53,500,000원을 넘으면 최근 12개월 평균 169,000,000원도 웃돌게 됩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 추세 -20.7%, 16세대 소규모 오피스텔의 환금성까지 겹칩니다. 가격은 낮아 보이지만 권리비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보증금과 배당구조가 확인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할 단계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