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 지분매각

인수 0원이어도 전체가 아니다 — 현대모닝사이드 703호 ‘67% 지분’ 경매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0409 · 인천광역시 남동구 매소홀로 1103, 304동 7층 703호 (서창동, 현대모닝사이드아파트)
감정가 5.03억 · 최저매각가 3.521억(1회 유찰·감정가 70%)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주식회사 비엔핀테크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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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권리 인수는 0원이지만 67% 공유지분만 취득하며, 최저가 3.521억은 최근 12개월 시세의 지분비례 참고값보다 27.1% 높다.
박쌍숙 지분 33%가 남는 공유지분 매각이고 최근 가격 추세가 -12.4%인 데다, 최저가 352,100,000원이 최근 12개월 전체 평균의 67% 참고값 277,045,000원을 크게 웃돌며 점유관계와 배당순위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매각지분 67% 📉 최근 추세 -12.4% 💰 권리 인수 0원 🔁 1회 유찰
한 줄 평 말소기준 이후 담보권·가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그러나 낙찰자가 취득하는 것은 703호 전체가 아니라 민선기 지분 67/100뿐입니다. 최저가 352,100,000원은 최근 12개월 전체 호실 평균 413,500,000원의 85.2%지만, 67% 단순 비례 참고값 277,045,000원 대비로는 127.1%입니다. 전체 실거래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감정가
503,000,000원
민선기 지분 67/100 매각
최저가 / 실질취득
352,100,000원
1회 유찰 · 권리 인수 0원
최근 12개월 전체 평균
413,500,000원
2건 · 최신 거래 430,000,000원
핵심지표
67% 지분
지분비례 참고값 대비 127.1%

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0409. 인천 남동구 서창동 현대모닝사이드 304동 7층 703호, 전용 146.98㎡ 아파트입니다. 현재 등기상 소유자는 민선기 지분 67/100, 박쌍숙 지분 33/100의 공유 구조이며, 이번 경매 대상은 민선기 지분 전부인 67/100입니다. 두 공유자는 2016년 거래가 33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는 2017.03.02 설정된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근저당권 257,600,000원입니다. 그 뒤 설정된 근저당권과 가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권리 인수액만 보면 0원이지만, 박쌍숙의 33/100 지분은 매각대상이 아니므로 낙찰 후에도 공유 상태가 계속됩니다. 이 물건의 핵심 위험은 후순위 권리가 아니라 전체 소유권을 취득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인천지방법원 2025타경500409 (임의경매)
소재지인천광역시 남동구 매소홀로 1103, 304동 7층 703호 (서창동, 현대모닝사이드아파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46.98㎡ · 지상 19층 중 7층
매각범위민선기 지분 100분의 67 전부 · 박쌍숙 지분 100분의 33은 매각 제외
소유자민선기 67/100 · 박쌍숙 33/100 (2016.05.20 매매, 거래가 33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03,000,000원 / 352,100,000원 (1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비엔핀테크대부 / 72,703,429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말소보다 ‘67% 지분’이 핵심

✅ 등기상 소멸 구조 말소기준은 2017.03.02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 근저당권입니다. 2022년 비엔핀테크대부 근저당, 2024년 우리금융캐피탈 가압류와 현재 경매개시결정 등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 시 소멸합니다.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 인수 0원과 전체 소유권 취득은 다른 문제 이번 매각 대상은 민선기 지분 67/100뿐입니다. 낙찰자가 352,100,000원을 납부해도 박쌍숙의 33/100 지분은 그대로 남습니다. 따라서 703호 전체를 단독으로 취득하는 경매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습니다. 다만 감정 당시 폐문부재로 내부를 확인하지 못했고 임대관계도 미상으로 조사됐습니다. 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있다면 대항력은 가능·미상으로 보아야 하므로, 현황조사서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점유관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전체 호실 가격과 67% 지분 가격을 섞으면 안 된다

현대모닝사이드 146.98㎡의 실거래는 총 10건이며, 최근 12개월 거래는 2건입니다. 2026.04 거래가 397,000,000원, 2026.07 최신 거래가 43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은 413,500,000원입니다. 전체 기간 평균 460,200,000원보다 최근 평균이 낮고, 최근 구간 추세도 -12.4%로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146.98㎡7430,000,000원
2026.04146.98㎡10397,000,000원
2025.03146.98㎡19475,000,000원
2025.03146.98㎡9470,000,000원
2025.03146.98㎡9470,000,000원
2023.10146.98㎡10465,000,000원
2023.05146.98㎡6470,000,000원
2023.05146.98㎡1375,000,000원
2022.07146.98㎡7480,000,000원
2022.01146.98㎡135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46.98㎡2건413,500,000원

표면적으로 최저가 352,100,000원은 최근 12개월 전체 호실 평균의 85.2%입니다. 하지만 최저가는 전체 호실이 아니라 67% 지분의 가격입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을 지분율대로 단순 비례한 참고값은 277,045,000원이며, 최저가는 이보다 75,055,000원 높은 127.1%입니다. 최신 거래 430,000,000원의 67%인 288,100,000원과 비교해도 최저가가 64,000,000원 높습니다.

⚠️ “전체 시세보다 14.8% 낮다”는 해석의 함정 352,100,000원으로 취득하는 것은 430,000,000원에 거래된 703호 전체와 같은 권리가 아닙니다. 가격 비교의 분모가 전체 호실이고 매각 대상은 67% 지분이므로, 최저가가 전체 시세보다 낮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할 수 없습니다. 최근 시장도 -12.4% 하락 추세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52,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729,4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165,000,000원165,000,000원
2. 근저당 · 한화손해보험주식회사257,600,000원181,370,600원
3. 근저당 · 주식회사포인대부42,000,000원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비엔핀테크대부105,000,000원0원
5. 가압류 · 우리금융캐피탈 주식회사18,604,068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588,204,068원 중 예상배당액은 346,370,600원, 미배당액은 241,833,468원입니다. 소유자 잔여는 0원이며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 배당표와 등기 말소기록의 불일치 확인 배당표에는 주식회사우리은행 근저당 165,000,000원이 선순위 배당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그러나 등기부에는 해당 을구 1번 근저당권이 2017.03.06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기록이 있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잔존 채권은 최신 등기부, 매각물건명세서와 배당요구 관계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352,100,000원)
감정가·최저가 vs 전체 호실 실거래
감정가·최저가는 67% 지분, 실거래는 전체 호실 가격입니다. 최저가가 전체 시세보다 낮아 보여도 동일 권리의 가격 비교가 아닙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권·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계산상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금액은 0원입니다. 등기 권리의 선후관계만 보면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최저가 352,100,000원은 67% 지분 단순 비례 참고값 277,045,000원을 크게 웃돕니다. 최근 12개월 거래도 2건에 그치고 가격 추세가 -12.4%인 상황에서, 전체 소유권이 아닌 공유지분을 취득하는 조건까지 겹칩니다. 현재 회차 가격에는 가격 가점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 ≠ 온전한 아파트 취득”

이 사건은 후순위 담보권이 소멸하고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이라는 점만 보면 안전해 보입니다. 그러나 낙찰자가 취득하는 것은 현대모닝사이드 703호 전체가 아니라 67% 지분입니다. 최저가 352,100,000원은 최근 12개월 전체 평균의 85.2%지만, 지분율을 반영한 단순 참고값 277,045,000원보다 27.1% 높습니다. 최신 전체 거래의 67% 참고값 288,100,000원도 크게 웃돕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 추세 -12.4%, 폐문부재로 인한 점유관계 미상, 공유자 33% 잔존, 배당표와 말소기록의 불일치까지 겹칩니다. 권리 인수는 0원이어도 물건 구조와 현재 가격은 고위험입니다. 전체 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하게 취득하는 경매가 아니라, 높은 가격에 공유지분을 취득하는 경매라는 관점에서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