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원룸형)

최저가 6,160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은 약 1.05억 — 이천 리치하임 301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662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로103번길 115, 3층 301호 (리치하임)
감정가 8,800만원 · 최저매각가 6,16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이기문)
⚠️ 실질취득 약 105,000,0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인수 추정 43,400,000원 📉 동일 단지 평균 유찰 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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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160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로 실질취득 약 1.05억 — 거래 평균 이상·권리 및 환금성 위험 중첩
명세서상 보증금 10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 인수형으로 실질취득이 거래 평균 104,166,666원의 100.8%이고, 근저당 일부포기·동일인 중첩 권리·조세압류·평균 유찰 6.5회·매각률 0.0%가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상 최저가는 61,6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이기문의 임차보증금 105,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대항력 인수형에서는 낙찰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약 105,000,000원에 고정됩니다. 이는 거래 평균 104,166,666원의 100.8%로,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88,000,000원
다세대 원룸형 301호
최저가 / 실질취득
61,600,000원
인수 포함 약 105,000,000원
매수인 인수 추정
43,400,000원
보증금 1.05억 기준
실질취득 ÷ 거래 평균
100.8%
최근 거래표본 평균 이상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662.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 리치하임 3층 301호, 전유면적 22.5㎡의 원룸형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88,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61,60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과거 거래가 100,000,000원~105,000,000원보다 크게 낮아 보이지만, 이 사건은 낙찰대금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해서는 안 되는 임차보증금 인수형입니다.

임차인 이기문은 2021년 9월 17일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1년 9월 18일부터 점유를 개시한 것으로 등기돼 있습니다. 2023년 10월 12일에는 보증금 105,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까지 마쳤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는 이 임차권을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권리로 적시하고,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66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로103번길 115, 3층 301호 (리치하임)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주택 · 원룸 구조 · 전용 22.5㎡ · 4층 건물 중 3층
소유자김경철 (2021.12.20. 소유권이전, 거래가액 10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88,000,000원 / 61,6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이기문 / 105,105,100원
매각기일2026.07.15
사용승인 / 규모2020.12.14. / 리치하임 17세대

① 권리 흐름 — 일부포기와 임차권 인수 문구가 핵심

등기 순서만 보면 2020년 12월 16일 동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이 가장 앞서지만, 2021년 9월 13일 해당 근저당권에 일부포기 원인의 말소등기가 이어집니다. 그 직후인 2021년 9월 17일 이기문의 전세권과 전입·확정일자가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최초 근저당 날짜만 비교해 임차인을 후순위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매각물건명세서의 미배당 보증금 잔액 인수 문구를 입찰 판단의 우선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 말소등기와 보증금 반환의 문제는 별개 임차권등기 자체가 매각으로 말소되는 것과 임차보증금 반환채무가 경제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이 사건은 명세서가 미배당 잔액의 매수인 인수를 명시하므로, 등기 말소 여부만 보고 인수액을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 용도전입·확정일자보증금판정
이기문 전유부분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전입 2021.09.17
확정 2021.09.17
점유 2021.09.18
105,000,000원 대항력: 명세서상 대항 가능
우선변제: 배당요구
승계: 미배당 잔액 인수

이기문은 2023년 10월 12일 임차권등기와 배당요구를 마쳤으며, 전세권자이자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인·전세권자·신청채권자가 동일인이므로 권리관계가 일반적인 제3자 임차인 사건보다 복합적입니다. 관계인 여부와 실제 보증금 지급·반환 경위는 계약서, 금융거래 내역, 전세권 설정계약 및 경매신청 채권의 원인을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 동일인 중첩 구조 임차인 이기문은 전세권자, 임차권자,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함께 나타납니다.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지만, 그 가능성만으로 보증금 인수 문구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법원이 정한 매각조건과 원본 계약관계 확인이 선행돼야 합니다.

③ 실질취득가 — 유찰돼도 약 1.05억에 고정

대항 가능한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경우, 낙찰가가 내려간 만큼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 수렴합니다. 현재 최저가 61,600,000원에 입찰해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인수 추정액은 43,400,000원, 실질취득액은 105,000,000원입니다.

회차 가정매각가미배당 인수 추정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70%)61,600,000원43,400,000원105,000,000원
3회 유찰 시(56%)49,280,000원55,720,000원105,000,000원
4회 유찰 시(44.8%)39,424,000원65,576,000원105,000,000원
⛔ 최저가 착시 61,600,000원은 매각대금일 뿐 총취득부담이 아닙니다. 3회 또는 4회까지 더 유찰돼도 보증금 미배당분이 반대로 증가해 실질취득은 약 105,000,000원에 머뭅니다. 따라서 “감정가보다 30% 낮다”거나 “과거 거래가의 59.1%다”라는 비교는 실제 투자수익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④ 시세 비교 —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1.05억

리치하임 전용 22.5㎡ 전후 거래표본은 2021년 8월과 11월의 6건입니다. 거래 평균은 104,166,666원, 최저 100,000,000원, 최고 105,000,000원이며 최신 거래도 105,000,000원입니다. 다만 거래가 모두 2021년에 집중돼 있어 현재 시세를 그대로 확정하는 자료로 보기에는 시간 간격이 큽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1122.5㎡3105,000,000원
2021.1122.5㎡4105,000,000원
2021.1122.5㎡4105,000,000원
2021.0822.5㎡3105,000,000원
2021.0824.3㎡1100,000,000원
2021.0822.5㎡2105,000,000원
평균6건104,166,666원

실질취득액 105,000,000원은 거래 평균 104,166,666원의 100.8%이고, 최신 거래가 및 최고 거래가와 동일합니다. 취득 후 명도, 체납관리비, 세금, 수선비와 거래비용이 추가될 수 있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확인 가능한 거래표본 대비 가격 할인은 사실상 없습니다.

⚠️ 환금성 집계 동일 단지 경매 집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6.5회, 매각률은 0.0%입니다. 17세대의 소규모 원룸형 다세대라는 점과 오래된 실거래 표본까지 겹쳐, 낙찰 후 재매각 가격과 매각기간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1,6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08,800원
1. 근저당 · 동암신용협동조합877,800,000원60,091,200원
2. 전세권 · 이기문105,000,000원0원
3. 근저당 · 와이즈에셋대부3,000,000,000원0원
4.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339,000,000원0원
5. 신청채권자 · 이기문105,105,1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위 예상배당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이 동암신용협동조합 근저당에 배당되는 가정입니다. 그러나 2021.09.13. 근저당 일부포기 등기와 매각물건명세서의 임차보증금 잔액 인수 기재가 함께 존재하므로 실제 배당순위와 인수잔액은 배당표·매각조건 원본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지방세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액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6,160만원)
예상배당표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근저당 배당으로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거래가격
실질취득 1.05억은 거래 평균 1.0417억보다 높고 최신 거래가와 같습니다.
⛔ 권리 관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인수 문구가 명시된 고위험 유형입니다. 근저당 일부포기, 전세권, 임차권등기, 신청채권자 동일인 구조까지 겹쳐 권리관계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 61,600,000원은 싸 보이지만 인수 추정액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약 105,000,000원입니다. 이는 거래 평균 이상이며 최신 거래가와 같아, 현재 확인 가능한 가격자료상 할인 메리트가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160만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의 핵심은 감정가 88,000,000원이나 최저가 61,600,000원이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증금 105,000,000원의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한 이상,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약 105,000,000원으로 봐야 합니다. 더 유찰돼 낙찰가가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같은 수준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그 실질취득액은 거래 평균 104,166,666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105,000,000원과 동일합니다. 거래자료마저 2021년에 머물러 있으며, 동일 단지 경매 집계는 평균 6.5회 유찰과 매각률 0.0%를 나타냅니다. 여기에 근저당 일부포기, 임차권 잔액 인수, 동일인의 전세권·임차권·경매신청, 조세 압류까지 겹칩니다.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가격은 낮지 않고, 권리 난도와 환금성 위험은 높습니다. 원본에서 인수부담이 해소되는 별도의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 한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