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인수는 0원, 그러나 ‘동일면적 시세’가 없다 — 이천 신둔포레스트 3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580 · 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황무로517번길 59, 1동 3층 302호
감정가 310,000,000원 · 최저매각가 106,330,000원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매수인 인수 0원 🔁 3회 유찰·감정가 34.3% 👥 점유·전입 확인자 2명 📐 동일면적 실거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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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 구조지만 점유자 2명의 계약내용 미상, 3회 유찰·동일면적 실거래 부재로 가격과 환금성 검증이 필요
말소기준 이후 전입과 후순위 권리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보증금·확정일자 미상 점유자 2명과 내부 미확인, 12세대 소규모·평균 3회 유찰·동일면적 실거래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한 점유자 2명이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두 사람 모두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이 물건은 이미 3회 유찰됐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34.3%까지 내려왔지만, 유일한 실거래는 대상보다 면적이 큰 138.05㎡ 거래여서 “시세보다 싸다”는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10,000,000원
최저가 106,330,000원
실질취득
106,33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기준권리 이후 전입 2명
핵심지표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580.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신둔포레스트’ 1동 3층 302호, 전용 72.98㎡ 다세대주택입니다. 등기상 말소기준은 2023.02.03. 설정된 화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등기된 근저당권·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이며, 조사된 범미영·방근용 두 사람의 전입일도 모두 말소기준보다 늦어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가 인정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권리 자체보다 더 어려운 부분은 가격과 환금성입니다. 최저가는 106,330,000원으로 감정가 310,000,000원의 34.3%까지 하락했지만, 신둔포레스트는 12세대 규모이고 확인되는 실거래도 2023.06. 거래 1건뿐입니다. 그마저도 대상 전용면적 72.98㎡가 아닌 138.05㎡ 거래라, 단순히 최저가가 거래가의 22.6%라는 이유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5580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신둔면 황무로517번길 59, 1동 3층 3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72.98㎡ · 5층 건물 중 3층
소유자주식회사세종디엔씨 (2023.02.03. 소유권보존)
감정가 / 최저가310,000,000원 / 106,330,000원 (3회 유찰·감정가 34.3%)
신청채권자 / 청구화서신용협동조합 / 1,609,248,752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기준권리 이후는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을구 1번 화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입니다. 같은 날 접수된 을구 2번 근저당권도 순위가 뒤이므로 소멸하며, 2023.07.05. 윤대웅 근저당권과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 역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화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공동담보목록이 붙은 권리이므로, 등기된 채권최고액 2,448,000,000원과 1,740,000,000원을 이 호실 하나의 실제 채무액으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 매수인 인수 구조 예상배당표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채권이 대규모로 미배당되더라도 그 부족액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것은 아닙니다.
⚠️ 세금 배당은 별도 확인 이천시 압류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되지만, 당해세의 실제 금액과 배당순위는 예상배당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인수액보다 채권자별 배당액을 바꿀 수 있는 항목입니다.

임차인·점유자 현황

성명전입일보증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범미영 2024.09.30 미상 미상 없음 미상 없음
방근용 2024.07.26 미상 2024.12.20 없음 미상 없음

두 사람의 전입일은 모두 2023.02.03.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조사된 전입일을 기준으로는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이 보증금을 승계하지 않습니다.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도 없어 중복 신고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와 구체적인 점유 부분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매각물건명세서와 임대차계약서 유무를 대조해야 합니다.

⚠️ 인수 0원과 명도 부담은 별개 대항력이 없다는 것은 보증금 승계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현재 점유자가 실제 거주하고 있다면 낙찰 후 인도명령이나 명도 협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② 가격 비교 — 22.6%라는 숫자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된다

신둔포레스트는 2022.11.10. 사용승인된 12세대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실거래는 2023.06. 전용 138.05㎡, 2층, 470,000,000원 거래 1건입니다. 대상 물건은 전용 72.98㎡로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동일 조건의 시세 표본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분전용면적금액
대상 물건 감정가 72.98㎡ 3층 310,000,000원
현재 최저가·실질취득 72.98㎡ 3층 106,330,000원
확인 실거래 138.05㎡ 2층 470,000,000원

최저가 106,330,000원은 확인 실거래 470,000,000원의 22.6%에 해당합니다. 하지만 이 비율은 면적이 다른 물건을 나눈 값일 뿐입니다. 거래 시점도 2023.06.이고 표본도 1건이라 최근 가격 추세나 대상 면적의 적정가를 보여주지 못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66% 할인” 또는 “실거래 대비 77.4% 할인”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 가점 보류 3회 유찰로 최저가가 크게 내려온 사실은 분명하지만, 동일면적 실거래가 없습니다. 감정가 310,000,000원의 적정성도 검증되지 않았으므로 현장 중개업소의 72.98㎡ 매물·거래 사례와 내부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 환금성 신호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3.0회 유찰, 낙찰률 0%로 나타납니다. 12세대 소규모 다세대이고 동일면적 거래가 확인되지 않는 점까지 겹쳐, 재매각 시 가격 발견과 매수자 확보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06,33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2,288,620원
1. 을구 1번 근저당 · 화서신용협동조합 2,448,000,000원 104,041,380원
2. 을구 2번 근저당 · 화서신용협동조합 1,740,000,000원 0원
3. 갑구 2번 가압류 · 주식회사 대성스톤 84,238,000원 0원
4. 을구 3번 근저당 · 윤대웅 360,000,000원 0원
5. 갑구 4번 가압류 · 이용호 185,000,000원 0원
6. 갑구 6번 가압류 · 노경규 13,285,000원 0원
7. 갑구 8번 가압류 · 안준범 25,397,9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을구 1번 화서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후순위 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갈 금액은 없습니다. 주식회사 대성스톤과 이용호 가압류는 등기상 이미 말소돼 실제 배당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당해세와 임차인 최우선변제 가능액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06,330,000원)
감정가·실질취득 vs 확인 실거래
실거래 470,000,000원은 전용 138.05㎡ 거래로, 대상 72.98㎡와 면적이 달라 직접적인 시세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권리와 전입만 확인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후순위 미배당액이 크더라도 낙찰자가 그 채무를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투자 판단 관점 3회 유찰과 34.3% 최저가만 보면 큰 할인처럼 보이지만, 동일면적 실거래가 없고 단지 경매 낙찰률도 0%입니다. 권리상 인수가 없다는 사실과 가격·환금성이 좋다는 판단은 분리해야 합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만으로는 부족하다

이 물건은 권리 구조만 보면 비교적 명확합니다. 말소기준권리 이후의 권리와 전입이므로 낙찰자가 떠안을 보증금이나 후순위 채무는 없고, 실질취득금액도 최저가와 같은 106,330,000원입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별개입니다. 대상과 동일한 전용 72.98㎡ 실거래가 없고, 확인되는 470,000,000원 거래는 138.05㎡로 면적이 다릅니다. 3회 유찰·감정가 34.3%라는 할인율만으로는 적정가를 검증할 수 없으며, 점유자 2명의 계약관계와 내부 상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권리는 통과, 가격과 환금성은 현장 검증 후 판단. 이 물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가가 아니라 실제 72.98㎡의 매매 가능 가격과 명도·수리비를 얼마나 정확히 확인하느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