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룰상 38,787,400원 인수 구조지만, HUG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 — 이천 해밀리안 402호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1845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로103번길 65-2, 103동 4층 402호 (해밀리안)
감정가 213,000,000원 · 최저매각가 149,1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감정가 대비 70% 👤 실제 임차인 1명 🛡️ 확약서 2026.05.07 💸 실질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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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대항력 임차보증금의 룰상 인수액은 38,787,400원이지만 HUG 포기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 — 확약 이행과 가격 검증이 핵심
실제 임차인은 김현태 1명이고 HUG는 승계인이다. 2026.05.07 대항력·잔존 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으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낮아지지만, 확약 확인이 필수이고 최근 실거래 표본이 없으며 총 8세대 소규모 다세대여서 환금성을 보수적으로 반영해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김현태의 보증금은 185,000,000원이고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어, 최저가 149,100,000원 낙찰을 단순 적용하면 배당 후 부족분 38,787,400원이 매수인에게 남는 구조입니다. 다만 김현태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07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따라서 본 분석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반영합니다. 가격은 비교 가능한 실거래 표본이 없어 최저가만으로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3,000,000원
최저 149,100,000원 · 1회 유찰
실질취득
149,1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룰상 / 실질 인수
38,787,400원
확약 반영 시 실질 0원*
핵심지표
대항력 포기
2026.05.07 HUG 확약서

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1845. 이천시 부발읍 가좌리 ‘해밀리안’ 103동 4층 402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방3·거실·주방·욕실2·발코니·현관 등으로 구성된 다세대주택이며,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4층 402호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김광현으로, 2020.10.20 매매를 원인으로 185,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 대비 70%로 내려온 최저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김현태는 2020.09.25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2.01.24 중소기업은행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으며, 배당요구 후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그 부족분이 매수인 인수로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김현태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는 확약서를 2026.05.07 제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김현태 보증금에 관한 룰상 부족분은 38,787,400원이지만,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수원지방법원 2024타경4184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가좌로103번길 65-2, 103동 4층 402호 (해밀리안)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다세대) · 방3·거실·주방·욕실2·발코니·현관 등
건물구조철근콘크리트 구조 · 콘크리트지붕 · 외벽 치장벽돌 및 일부 대리석 마감
소유자김광현 (2020.10.20 매매 · 거래가액 18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3,000,000원 / 149,1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8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등기 발급수원지방법원 이천등기소 · 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 그리고 포기 확약

말소기준권리는 2022.01.24 중소기업은행 가압류 6,097,651원입니다. 이후 서민금융진흥원 가압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강제경매개시결정, 이천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김현태의 임차권등기는 2022.10.27 접수돼 말소기준 이후 등기이지만, 실제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는 2020.09.25로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 등기 순위만 보면 놓치는 부분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2.10.27이지만 대항력 판단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일은 2020.09.25입니다. 따라서 임차권등기가 말소기준권리 뒤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보증금 인수 위험이 없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은 1명

임차인점유부분주요 일자보증금권리 판정
김현태
실제 임차인
전유부분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계약 2020.08.14
전입·점유 2020.09.25
확정 2020.09.25
배당요구 2022.10.27
185,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HUG 승계 확약 반영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김현태 1명입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별도의 임차인이 아니라 김현태 임차보증금의 승계인이므로, 김현태 보증금 185,000,000원과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청구액을 서로 다른 임차보증금처럼 합산하면 안 됩니다.

✅ 2026.05.07 확약의 효과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우선변제권만 주장하고 대항력은 포기하며, 보증금 전액을 배당받지 못해도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이 확약은 김현태 임차보증금 승계 건에 적용되며, 본건의 실질 인수액을 0원으로 판단하는 핵심 근거입니다.

③ 가격 판단 — 최저가 70%만으로 ‘저렴’하다고 할 수 없다

감정가는 213,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149,1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다만 해밀리안 103동은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며, 비교 가능한 최근 실거래 금액이나 최근 낙찰금액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싸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권리상으로는 확약을 반영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이 149,1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인수 위험이 제거된 실질 지출액을 뜻할 뿐, 시장가보다 저렴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근 다세대 거래와 해당 호수의 내부 상태를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 가격 가점 금지 최근 12개월 평균이나 최신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70%라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소규모 8세대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49,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2,887,400원 송달·공고·감정·집행관 매각수수료 추정
1. 임차인 김현태 보증금 185,000,000원 146,212,600원 룰상 부족분 38,787,400원
2. 가압류 · 중소기업은행 6,097,651원 0원 미배당
3. 가압류 · 서민금융진흥원 13,647,159원 0원 미배당
4. 신청채권자 · 주택도시보증공사 185,000,000원 0원 김현태 임차보증금 승계 청구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잔여 없음

배당표 계산만 적용하면 김현태 임차보증금 중 38,787,400원이 미배당돼 매수인 인수로 남습니다. 그러나 2026.05.07 제출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잔존 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을 반영하면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49,1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우선변제에 배당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룰상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확약이 유효하게 이행되면 각 회차의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 하락이 인수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

회차매각가룰상 보증금 미배당확약 반영 실질 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 149,100,000원 38,787,400원 0원*
2회 유찰 시 104,370,000원 82,891,180원 0원*
3회 유찰 시 73,059,000원 113,656,062원 0원*

확약이 없었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 미배당액이 증가해 매수인의 총부담이 보증금 185,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되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즉 최저가만 낮아져도 실질취득액은 줄지 않는 구조입니다. 본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이 구조를 해소하는 예외에 해당하므로, 입찰 전 확약 원본과 적용 범위,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 조건을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확약의 유효성이 먼저다”

이 물건은 확약이 없다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전형적인 고위험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 기준 룰상 인수액은 38,787,400원이고, 추가 유찰 시에는 82,891,180원과 113,656,062원으로 증가합니다. 낙찰가가 낮아져도 실질 부담이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구조이므로 단순 할인율은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김현태의 승계인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07 대항력과 잔존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는 확약서를 제출했습니다. 이 확약이 원문대로 유효하게 이행된다면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149,100,000원입니다.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크게 낮아졌지만, 가격을 뒷받침할 최근 실거래 표본이 없고 총 8세대의 소규모 다세대라는 점에서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권리는 확약 확인 후 조건부 통과, 가격은 현장 시세 검증 전까지 보류가 적절한 결론입니다.

* 실질 인수 0원의 전제 배당표상 김현태 임차보증금의 현재 회차 미배당액은 38,787,400원입니다. 본 리포트의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07 제출한 대항력 및 잔존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유효하고 실제로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