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인수 0원·감정가 70%, 그러나 ‘할인’만 보고 들어가면 안 된다 — 고성 야촌리 단독주택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6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1022-8 · 곡실평길 246
감정가 252,206,300원 · 최저매각가 176,544,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고성군산림조합)
🏷️ 최저가 176,544,000원 🔻 감정가의 70% ✅ 매수인 인수 0원 ⚠️ 미배당 1,432,311,61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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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공실로 권리는 단순하지만, 농촌 단독주택의 환금성·세금 압류·등기와 배당표 확인 지점 때문에 보수적 접근이 필요
최저가 176,544,000원은 감정가의 70%이고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한 공실 단독주택이며 국세·지방세 압류, 제시외 건물, 을구 1번 말소와 예상배당 표기의 불일치가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없이 공실이고, 현재 배당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76,544,000원은 감정가의 70%라는 의미일 뿐,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근이 단독주택·농경지·임야 중심이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지역인 데다 세금 관련 압류와 제시외 건물,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표 사이의 확인 지점이 남아 있어 현장성과 원문 대조가 핵심입니다.
감정가
252,206,300원
단독주택·토지 일괄평가
최저가 / 실질취득
176,544,000원
감정가 70% · 인수 0원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없음 · 시나리오 전 회차 0원
핵심지표
1,432,311,616원
현재 회차 채권 미배당 추정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6.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1022-8의 토지 350㎡와 철근콘크리트구조 2층 단독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2020.10.21. 사용승인됐고, 감정 당시 주택 용도이지만 현황은 공실로 조사됐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주식회사피움리조트이며,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어 대항력·우선변제권이나 보증금 인수 문제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권리의 기준점은 2022.06.30. 설정된 고성군산림조합의 채권최고액 156,000,000원 근저당권입니다. 이후 김정숙 근저당, 국세·지방세 압류, 서울보증보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 등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로 정리돼 있습니다. 다만 2020년 설정된 채권최고액 672,000,000원의 근저당권이 2022.06.30. 일부포기로 말소된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 계산의 표기가 서로 다르므로, 이 부분은 입찰 전에 등기 원문과 법원 배당자료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06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1022-8 · 도로명주소 곡실평길 246
물건종류단독주택 + 토지 · 토지 350㎡ · 일괄매각
건물 현황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층 · 2020.10.21. 사용승인 · 현황 공실
내부 이용1층 거실·보일러실·화장실 등 / 2층 거실·방·창고 등
소유자주식회사피움리조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52,206,300원 / 176,544,000원 (1회 유찰,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고성군산림조합 / 150,384,540원
매각기일2026.07.08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그러나 등기·배당 대조 필요

✅ 임차인·인수 판단 감정 당시 단독주택은 공실이며 임차인 신고 내역이 없습니다. 예상배당 시나리오도 현재 회차, 2회 유찰, 3회 유찰 모두 매수인 인수를 0원으로 산정합니다.
⛔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표의 확인 지점 을구 1번 채권최고액 672,000,000원 근저당권은 2022.06.30. 일부포기로 말소되고, 같은 날 을구 3번 채권최고액 156,000,000원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반면 예상배당표에서는 을구 1번 근저당권에 173,272,384원이 배당되는 것으로 산정돼 있습니다. 실제 근저당 잔존 범위와 신청채권 배당순위는 등기사항전부증명서와 법원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말소기준 이후에는 김정숙의 채권최고액 390,000,000원 근저당권, 서울보증보험의 청구금액 387,584,000원 가압류, 국세·지방세 및 공과금 압류, 고성군산림조합의 임의경매개시결정이 이어집니다. 이 권리들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으나, 당해세가 존재하면 배당대금에서 먼저 차감되어 담보권자와 후순위 채권자의 실제 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가격 판단 — 감정가 70%는 ‘시세 70%’가 아니다

현재 최저매각가는 176,544,000원으로 감정가 252,206,300원의 70%입니다. 감정가보다 75,662,300원 낮아졌지만, 이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단독주택은 토지 형상, 도로 조건, 건물 상태, 부속건물과 활용 가능성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회차매각가감정가 대비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 176,544,000원 70% 1,432,311,616원
2회 유찰 시 123,580,799원 49% 1,484,533,332원
3회 유찰 시 86,506,559원 34.3% 1,521,034,559원

현재 회차에서는 신청채권액 150,384,540원이 충족되는 시나리오지만, 2회 유찰 시 배당액은 121,050,668원, 3회 유찰 시에는 84,549,441원으로 줄어 신청채권도 전액 회수되지 않습니다. 이는 채권자의 회수 문제이지 매수인의 직접 인수액이 늘어나는 구조는 아닙니다. 다만 유찰이 반복된다고 해서 자동으로 시세보다 싸지는 것은 아니므로, 인근 단독주택 매매사례와 토지 가격, 건물 보수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가격의 핵심은 현장 확인 인근은 단독주택과 농경지·임야, 피움힐링파크 등으로 형성돼 있고 대중교통 사정은 불편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보다 낮다는 사실보다, 실제 주택 상태와 도로 접근성, 제시외 건물의 활용·철거 가능성, 인근 거래가격을 확인하는 일이 우선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76,544,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271,616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고성군산림조합 672,000,000원 173,272,384원
3. 을구 3번 근저당권 · 고성군산림조합 156,000,000원 0원
4. 을구 4번 근저당권 · 김정숙 390,000,000원 0원
5. 갑구 6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387,584,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총 채권액 1,605,584,000원 중 채권자 예상배당은 173,272,384원이며, 미배당액은 1,432,311,616원입니다. 소유자 잔여금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 대부분이 선순위 배당으로 소진되고 소유자 잔여금은 없습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내려갈수록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산정됩니다.
✅ 권리 관점 임차인 보증금이나 대항력 인수 문제가 없고, 현재 시나리오상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의 70%라는 숫자만으로 저가 매입이라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공실 단독주택이며, 인근이 농경지·임야가 혼재한 지역이고 대중교통이 불편해 매각 후 재판매와 임대수요를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등기와 예상배당표의 표기 차이까지 해소한 뒤 입찰가를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④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제시외 건물과 입찰 체크리스트

⚠️ 일괄매각·제시외 건물 포함 토지 지상에는 경량철골조 판넬지붕으로 ‘함소연 스튜디오’ 문구가 있는 약 18.6㎡ 창고가 있으며 제시외 건물로 매각에 포함됩니다. 콘크리트조 약 12.5㎡ 건물은 목록 건물에 포함해 평가됐습니다.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안전”은 다른 문제다

이 물건은 임차인 없이 공실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산정돼, 임차보증금 승계형 사건에 비하면 권리분석 구조가 단순합니다. 감정가 252,206,3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76,544,000원까지 내려온 점도 눈에 띕니다.

그러나 단독주택은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인근 환경과 불편한 대중교통, 생산관리지역 등 토지 규제, 공실 건물 상태, 제시외 건물과 세금 압류, 등기 흐름과 예상배당표의 확인 지점이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는 0원, 가격 판단은 현장 확인 전 보류입니다. 할인율보다 원문 대조와 실제 환금성을 우선해야 하는 보수적 접근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