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단독주택 + 토지

70%까지 내려왔지만, 등기·배당 정합성과 농촌주택 환금성을 먼저 봐야 한다 — 고성 야촌리 단독주택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10 ·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1022-14 · 곡실평길 246-1
감정가 236,831,600원 · 최저매각가 165,78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08 · 임의경매(고성군산림조합)
🔨 1회 유찰 📉 감정가의 70.0% 🧾 인수 추정 0원 🏠 토지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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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임차인 인수는 0원 추정이나 말소 근저당과 예상배당의 정합성·조세 압류·농촌주택 환금성을 확인해야 하는 물건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실거래 비교가 없고, 을구 1번 말소표시와 배당 반영이 충돌하며 조세 압류·욕실 미마감·설비 미확인·저환금 농촌 입지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인 신고 내역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추정되지만, 등기 흐름에서 말소된 을구 1번 근저당이 예상배당에는 선순위로 반영되어 있어 말소 범위와 배당 정합성의 원문 대조가 필수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70%지만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고, 농촌 단독주택·미완성 욕실·설비 재확인 요소까지 함께 반영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6,831,600원
최저가 165,782,000원
실질취득 추정
165,782,000원
최저가 + 인수 추정 0원
매수인 인수
0원
임차인 신고 내역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70.0%
1회 유찰 · 시세 비교 불가

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10.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의 토지 350㎡와 철근콘크리트구조 2층 단독주택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감정평가상 현재 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제시외 건물과 대지 조성을 위한 석축도 평가에 포함됐습니다. 최저가는 감정가 236,831,6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165,78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보다 71,049,600원 낮지만, 동일·인근 실거래 비교값이 확인되지 않아 이 할인율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평가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특히 농경지·자연림· 단독주택이 혼재한 농촌지대이고 개별 운송수단 의존도가 높아, 일반적인 도심 주택보다 환금성 검토가 중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춘천지방법원 2025타경310 (임의경매)
소재지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죽왕면 야촌리 1022-14 · 곡실평길 246-1
물건종류 / 이용상태단독주택 + 토지 ·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근콘크리트지붕 2층 · 주택 이용 중
토지대 350㎡ · 생산관리지역 · 완경사 · 가로장방 · 세로한면(가)
소유자주식회사피움리조트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6,831,600원 / 165,782,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0%)
신청채권자 / 청구고성군산림조합 / 150,384,540원
매각기일2026.07.08
매각조건토지·건물 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 석축 등은 토지가치에 포함

① 권리 흐름 — 을구 3번이 말소기준, 다만 배당표와 원문 대조 필요

등기 흐름상 2020.11.27 설정된 을구 1번 고성군산림조합 근저당 672,000,000원은 2022.06.30 일부포기를 원인으로 말소등기가 접수됐고, 같은 날 설정된 을구 3번 고성군산림조합 근저당 156,000,000원이 말소기준권리로 제시됩니다. 이후 김정숙 근저당, 국세·건강보험·지방자치단체 압류, 서울보증보험 가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등기 순위상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 가장 먼저 확인할 권리 쟁점 예상배당에서는 말소된 것으로 표시된 을구 1번 근저당에 162,661,052원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반면 말소기준권리는 을구 3번으로 제시됩니다. 입찰 전 등기사항전부증명서 원문에서 2022.06.30 말소등기의 대상과 범위, 공동담보 및 일부포기의 효력이 이 건물과 토지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이 확인 전에는 단순히 “권리가 완전히 깨끗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국세·지방세 관련 압류가 여러 건 존재합니다. 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하더라도 당해세에 해당하면 배당에서 집행비용 다음 순위로 차감될 수 있어, 아래 예상배당과 후순위 미배당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점유·임차관계 — 신고 임차인은 없지만 현장 확인은 필요

임차인 신고 내역은 없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되어 있으므로, 실제 점유자가 소유자인지 제3자인지 현황조사서·매각물건명세서와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 임차인이 없다는 사실만으로 점유 및 명도 부담까지 없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 현재 확인되는 임차권 인수 대항력 임차인이나 보증금 승계 신고는 확인되지 않으며,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실질취득 추정액은 현재 최저가 기준 165,782,000원입니다.

③ 가격과 회차 — 70% 할인만으로 ‘저가’라고 판단할 수 없다

현재 최저가는 감정가의 70.0%인 165,782,000원입니다. 다음 회차가 진행되면 제공된 시나리오상 116,047,400원(49%), 그다음은 81,233,180원(34.3%)으로 낮아집니다. 그러나 동일 용도와 입지의 실거래 비교값이 없어 감정가 자체가 현재 시장가와 얼마나 부합하는지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165,782,000원162,661,052원1,442,922,948원
2회 유찰 시116,047,400원113,622,736원1,491,961,264원
3회 유찰 시81,233,180원79,370,983원1,526,213,017원

유찰될수록 입찰금액은 내려가지만 채권 총액 1,605,584,000원에 비해 매각대금이 작아 미배당은 더 커집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이 아니지만, 배당표와 등기 말소관계의 불일치 및 조세채권 우선순위는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5,78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약 매각가의 1.9% 추정)-3,120,948원
1. 을구 1번 근저당 · 고성군산림조합672,000,000원162,661,052원
2. 을구 3번 근저당 · 고성군산림조합156,000,000원0원
3. 을구 4번 근저당 · 김정숙390,000,000원0원
4. 갑구 6번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387,584,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채권 총액 1,605,584,000원 중 162,661,052원만 배당되고 1,442,922,948원이 미배당되는 추정입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으며, 을구 1번 말소 범위 확인 결과에 따라 실제 배당순위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예상배당상 을구 1번 근저당에 배정됩니다.
유찰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액은 1,442,922,948원에서 1,526,213,017원으로 증가합니다.
✅ 긍정 요소 임차인 신고에 따른 보증금 인수는 확인되지 않고, 공부와 현황의 차이 및 위반건축물 사항도 확인되지 않습니다. 토지와 건물, 제시외 건물, 석축이 일괄 평가된 점도 매각범위 확인에는 도움이 됩니다.
⛔ 감점 요소 말소된 을구 1번 근저당과 예상배당 사이의 정합성 확인이 필요하고, 국세·지방세 압류가 다수 존재합니다. 또한 욕실 타일이 마감되지 않았고 위생·난방설비의 정상작동 여부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실거래 비교값이 없는 농촌 단독주택이므로 감정가 70%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경쟁력을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 할인보다 원문 정합성이 먼저다”

현재 최저가는 165,782,000원으로 감정가보다 30% 낮고, 임차인 보증금 인수도 0원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이 물건의 핵심은 단순한 할인율이 아닙니다. 등기상 말소된 을구 1번 근저당이 예상배당에는 선순위로 반영된 이유를 확인해야 하고, 여러 조세 압류의 우선순위도 점검해야 합니다.

여기에 욕실 타일 미마감, 설비 작동 미확인, 농촌 단독주택의 제한된 매수층이 겹칩니다. 실거래 비교값이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70%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임차인 인수는 낮아 보이지만, 권리 원문 확인과 가격 검증이 끝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C등급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