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1.68억이지만 실질취득은 최소 2.18억 — 신림 다인캐슬 401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91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31가길 5, 비동 4층401호 (신림동, 다인캐슬)
감정가 2.62억 · 최저매각가 1.6768억(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0 · 청구금액 4.2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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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67,680,000원이지만 확정분 실질취득은 218,147,520원이고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6명이 남는 고위험 다세대
김종은 보증금 미배당 50,467,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말소기준 전 전입한 실제 임차인 6명의 보증금도 미상이다. 2회 유찰·소규모 다세대·실거래 근거 부재·감정요항 불일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최저가 167,680,000원 💰 실질취득 최소 218,147,520원 ⚠️ 확정 인수 50,467,520원 👥 실제 임차인 7명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김종은의 보증금 미배당액 50,467,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확정분 기준 실질취득은 218,147,520원입니다. 여기에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보증금 미상 점유자 6명이 더 있어,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고위험 물건입니다.
감정가
262,000,000원
다세대 · 전용 29.93㎡
최저가 / 실질취득
167,680,000원
확정분 기준 218,147,520원
매수인 확정 인수
50,467,520원
김종은 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지표
7명 / 6명 미상
실제 임차인 / 추가 인수 검증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91. 관악구 신림동 다인캐슬 비동 401호, 전용 29.93㎡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물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4년 8월 12일 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의 근저당권 631,500,000원입니다. 그 이후 설정된 에이프릴치즈·크로스파이낸스코리아·중소기업은행·케이비국민카드 등의 가압류와 국가 압류,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등기부 후순위 권리가 소멸한다고 해서 매수인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김종은은 2023년 11월 24일 주민등록을 마치고 2023년 11월 9일 확정일자를 받은 보증금 215,000,000원의 임차인입니다. 전입이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 대항력이 있고, 배당에서 보증금 전액을 받지 못하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옵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 예상 배당액은 164,532,480원, 미배당 잔액은 50,467,520원입니다.

더 큰 문제는 김종은 외에도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전입한 실제 임차인 6명이 확인된다는 점입니다. 이들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대항력 가능·인수액 미상 상태입니다. 따라서 218,147,520원은 총취득비용의 확정 상한이 아니라, 현재 확인된 김종은 인수분만 반영한 최소 실질취득액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91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31가길 5, 비동 4층401호 (신림동, 다인캐슬)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29.93㎡ · 다인캐슬B동 · 12세대
사용승인2018.11.12
소유자김인환 (2019.06.25. 소유권 취득)
감정가 / 최저가262,000,000원 / 167,68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소드자산운용대부 / 421,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08.12. 근저당권 · 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 · 채권최고액 631,500,000원
매각기일2026.06.10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등기는 소멸, 선순위 임차관계는 남는다

갑구 7번 주식회사 토포스개발의 가압류는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2024년 2월 7일 접수됐지만, 2024년 4월 30일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이 가압류 자체를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반면 말소기준권리 이전에 전입한 점유자들의 임차보증금 문제는 등기 순위와 별개로 확인해야 합니다.

✅ 매각으로 정리되는 권리 2024.08.12. 근저당권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부 후순위 채권액이 크더라도 이를 낙찰자가 채무로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 등기 말소와 보증금 인수는 별개 김종은의 임차권등기는 말소기준권리 이후인 2025.12.03.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이 되는 주민등록일은 2023.11.24.입니다. 임차권등기가 매각으로 말소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 50,467,52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7명, 보증기관 승계 0건

임차인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배송이 2022.03.30 미상 미상 2024.11.18 가능·미상 확인 필요 없음
한관희 2022.11.04 미상 미상 2024.12.09 가능·미상 확인 필요 없음
김낙주 2023.01.26 미상 미상 확인 필요 가능·미상 확인 필요 없음
김서현 2023.05.04 미상 미상 확인 필요 가능·미상 확인 필요 없음
박건희 2023.05.19 미상 미상 2024.12.11 가능·미상 확인 필요 없음
김예진 2023.06.07 미상 미상 확인 필요 가능·미상 확인 필요 없음
김종은 2023.11.24 215,000,000원 2023.11.09 2025.12.03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는 없으며, 중복 신고를 제외할 대상 없이 실제 임차인은 7명입니다. 김종은은 계약일 2023.10.29., 확정일자 2023.11.09., 주민등록일 2023.11.24.로 권리관계가 구체적으로 확인됩니다. 반면 나머지 6명은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각 임대차계약, 실제 점유, 세대별 관계를 대조해야 총 인수액을 산정할 수 있습니다.

⚠️ 미상 임차인 6명은 0원으로 계산하면 안 된다 전입일이 모두 말소기준권리 2024.08.12.보다 앞섭니다.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수액을 0원으로 단정할 수 없으며, 각 점유자의 실제 임차 여부와 보증금이 확인될 때까지 추가 인수 위험이 남습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이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는 167,680,000원이지만, 김종은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집행비용 3,147,520원을 제외한 164,532,480원입니다. 보증금 215,000,000원 중 부족분 50,467,520원을 낙찰자가 인수하므로, 확정분 기준 실질취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회차낙찰가김종은 인수확정분 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64%) 167,680,000원 50,467,520원 218,147,520원
3회 유찰 시(51%) 134,144,000원 83,534,016원 217,678,016원
4회 유찰 시(41%) 107,315,200원 109,987,213원 217,302,413원

낙찰가가 167,680,000원에서 107,315,200원까지 내려가도 확정분 실질취득액은 218,147,520원에서 217,302,413원으로만 변합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는 만큼 김종은의 미배당 보증금 인수가 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최소 약 2.17억~2.18억의 실질취득액이어야 합니다.

⛔ “감정가 64%”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 할인율은 보증금 인수를 반영하지 않은 숫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확정분 실질취득액은 218,147,520원이고, 이는 감정가 262,000,000원의 약 83.3%입니다. 미상 임차인 6명의 보증금이 확인되면 실제 총취득비용은 이보다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동일 면적의 최근 실거래 금액이 확인되지 않아 실질취득액이 시세보다 낮은지 여부는 판단할 수 없습니다. 시세 근거 없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해서는 안 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7,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 - 3,147,520원
1. 임차인 김종은 보증금 215,000,000원 164,532,480원
김종은 미배당 잔액 · 매수인 인수 - 50,467,520원
배당계산상 후순위 채권자 합계 5,484,184,683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예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종은의 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됩니다. 신청채권자 주식회사 소드자산운용대부의 청구금액 421,000,000원도 현재 회차 계산에서는 배당액 0원입니다. 당해세와 별도 최우선변제액에 따라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7,68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김종은 배당으로 전액 소진되며, 보증금 부족분 50,467,520원은 매수인 인수입니다.
회차별 후순위 채권 미배당
각 유찰 시나리오에서 후순위 채권 미배당 총액은 5,484,184,683원으로 계산됩니다. 유찰될수록 낙찰가 대신 임차보증금 인수가 증가합니다.
✅ 후순위 채권 관점 말소기준권리 이후 접수된 다수의 가압류·압류는 채권액이 크더라도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낙찰자가 이 채무들을 직접 승계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총취득비용 관점 현재 확인된 김종은 인수분만 반영해도 실질취득액은 218,147,520원입니다. 보증금 미상 선순위 전입자 6명까지 존재하므로, 임대차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가 보완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전한 응찰가 상한을 산정하기 어렵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 감정요항표 원본 대조 필요 감정요항의 위치·건물 설명은 “동작구 대방동”, “3층 303호”로 기재돼 본건 주소인 “관악구 신림동 비동 4층401호”와 일치하지 않습니다. 해당 역세권·주위환경·건물구조 설명은 본건의 입지 근거로 사용하지 않았으며, 입찰 전 감정평가서 원본과 대상 호수를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유찰가가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은 내려가지 않는다”

이 물건은 감정가 262,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167,68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하지만 김종은의 보증금 215,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 미배당되는 50,467,52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정분 기준 실질취득액은 218,147,520원이며, 추가 유찰이 되더라도 김종은 인수액이 늘어 총액은 약 217,000,000원대에 머뭅니다.

여기에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말소기준 전 전입자 6명이 더 있습니다. 이들의 대항력과 인수액은 아직 확정할 수 없으므로, 218,147,520원도 최종 비용이 아니라 확인된 위험만 반영한 최소액입니다. 동일 면적 실거래 근거도 없어 가격 우위를 인정하기 어렵고, 소규모 다세대·2회 유찰·다수 임차인·감정요항 불일치가 겹칩니다. 결론은 최저가 착시가 강한 고위험 물건입니다. 임차인 6명의 보증금과 점유관계를 모두 해소하기 전에는 입찰 보류가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