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218,240,000원이 아니라, 확인된 실질취득은 308,855,360원 — 디앤씨타운 비동 3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91 · 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134, 비동 3층302호 (봉천동, 디앤씨타운)
감정가 341,000,000원 · 최저매각가 218,240,000원(2회 유찰·감정가 64%) · 매각기일 2026.06.10 · 임의경매(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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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218,240,000원과 달리 확인된 실질취득은 308,855,360원으로 최근 거래 300,000,000원을 웃돌며, 보증금 미상 전입자 6명과 물건 특정 불일치까지 남아 있다.
한관희 미배당 보증금 90,615,360원을 인수하면 최근 거래 대비 103.0%이고, 추가 임차인 위험과 관악구 302호·동작구 303호 불일치가 해소되지 않아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확인된 인수 90,615,360원 💰 실질취득 308,855,360원 📊 최근 거래 대비 103.0% 👥 실제 임차인·점유자 7명
한 줄 평 최저가만 보면 최근 거래 300,000,000원의 72.7%지만, 대항력 있는 한관희의 보증금 305,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아 90,615,3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따라서 확인된 실질취득은 308,855,360원으로 최근 거래보다 8,855,360원 높습니다. 여기에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은 선순위 전입자 6명과 사건 주소·감정요항표의 위치 및 호수 불일치까지 있어, 권리와 물건 특정 모두 원본 확인 전에는 입찰을 보류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1,000,000원
218,24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 64%
확인된 실질취득
308,855,360원
최저가 + 한관희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90,615,360원
한관희 보증금 부족분
실질취득 ÷ 최근 거래
103.0%
최근 거래 300,000,000원 이상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91. 사건상 대상은 관악구 봉천동 디앤씨타운 비동 3층302호인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341,000,000원이고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218,2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최저가를 취득가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임차권자 한관희의 보증금 305,000,000원이 최저가 배당만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며,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미배당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는 집행비용 3,855,360원을 먼저 공제한 뒤 한관희에게 214,384,640원이 배당됩니다. 보증금 부족분 90,615,360원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최저가 218,240,000원과 인수액을 합치면 실질취득은 308,855,360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배당액이 감소하는 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계속 305,000,000원대에 머무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0591 (임의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은천로 134, 비동 3층302호 (봉천동, 디앤씨타운)
물건종류 / 면적다세대주택 1개호 · 전용 29.97㎡
단지디앤씨타운A동B동 · 28세대
소유자김인환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41,000,000원 / 218,240,000원 (2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 / 421,000,000원
말소기준권리2024.08.12. 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631,500,000원
매각기일2026.06.10
민간임대주택 표시2022.11.30. 민간임대주택등기
⛔ 물건 특정 불일치 사건 주소와 등기 표시는 서울특별시 관악구 봉천동·비동 3층302호인데, 감정요항표에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3층303호로 기재돼 있습니다. 위치·호수·주변환경 설명이 동일 대상에 관한 것인지 등기부, 감정평가서 원본과 현장에서 반드시 대조해야 합니다.

① 권리 흐름 — 근저당보다 앞선 임차인이 핵심

말소기준은 2024.08.12. 설정된 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의 근저당권입니다. 이후의 근저당·가압류·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한관희는 임차권등기를 2024.11.12.에 마쳤더라도 계약일, 확정일자, 점유 및 주민등록이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 역시 배당에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합니다.

🔒 한관희 임차보증금은 낙찰가와 별개로 총부담을 고정 임대차계약일 2022.08.29., 확정일자 2022.08.30., 점유개시 2022.11.01., 주민등록 2022.11.04.로 말소기준 2024.08.12.보다 앞섭니다. 보증금은 305,000,000원이며,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90,615,3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근저당권자는 채권최고액 631,500,000원으로 등기돼 있고 신청채권액은 421,000,000원이지만, 현재 배당안에서는 한관희의 선순위 배당으로 매각대금이 모두 소진돼 예상배당이 0원입니다. 이후 가압류·압류 채권 역시 배당받지 못하더라도 등기상 금전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것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② 임차인·점유자 — 실제 7명, 6명은 보증금 미상

보증기관의 대위변제·승계 중복신고는 없으며,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점유자는 7명입니다. 한관희는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확인됩니다. 나머지 6명은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일이 확인되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추가 인수액을 확정할 수 없습니다.

성명전입일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배송이2022.03.30 미상미상 2024.11.18 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한관희2022.11.04 305,000,000원2022.08.30 2024.11.12 있음 있음해당 없음
김낙주2023.01.26 미상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김서현2023.05.04 미상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박건희2023.05.19 미상미상 2024.12.11 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김예진2023.06.07 미상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김종은2023.11.24 미상미상 확인되지 않음 가능·미상 미상해당 없음
⚠️ 90,615,360원이 최종 인수액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90,615,360원은 보증금과 배당순위가 확인된 한관희만 반영한 금액입니다. 나머지 6명의 계약관계, 실제 점유, 보증금,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효력을 확인해야 전체 인수위험을 확정할 수 있습니다.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선다는 사실만으로 이들을 모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라고 단정할 수도, 반대로 인수위험이 없다고 배제할 수도 없습니다.

③ 실질취득 — 유찰돼도 총액은 거의 내려가지 않는다

현재 최저가는 218,240,000원이지만, 집행비용을 제외하고 한관희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214,384,640원입니다. 보증금 305,000,000원 중 남는 90,615,360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확인된 총부담은 308,855,360원이 됩니다.

회차매각가한관희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 감정가 64%) 218,240,000원 90,615,360원 308,855,36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1%) 174,592,000원 133,652,288원 308,244,288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1%) 139,673,600원 168,081,830원 307,755,430원

매각가가 218,240,000원에서 139,673,600원으로 내려가도 한관희 인수액은 90,615,360원에서 168,081,830원으로 증가합니다. 그 결과 실질취득은 308,855,360원, 308,244,288원, 307,755,430원으로 큰 차이가 없습니다. 최저가가 감정가의 64% 또는 41%라는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④ 실거래 비교 — 이미 최근 거래보다 높다

면적이 일치하는 최근 거래는 2026.06. 전용 29.97㎡, 5층, 거래가 300,000,000원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표본도 이 1건이며 평균·최저·최고·최신 거래가 모두 300,0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629.97㎡53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9.97㎡1건300,000,000원

최저가만 비교하면 최근 거래의 72.7%지만, 권리 인수까지 포함한 실질취득 308,855,360원은 최근 거래보다 8,855,360원 높고, 최근 거래의 약 103.0%입니다. 아직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 6명의 위험은 이 계산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 최저가 72.7%는 착시 이 사건의 시세 비교 기준은 최저가 218,240,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포함한 308,855,360원입니다. 확인된 실질취득만으로도 최근 거래 300,000,000원을 웃돌기 때문에 “시세보다 싸다”거나 “두 차례 유찰돼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218,24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3,855,360원
1. 임차인 한관희 보증금 305,000,000원 214,384,640원
미배당 · 매수인 인수 - 90,615,360원
2. 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 근저당 631,500,000원 0원
배당계산 반영 후순위 채권 5,144,184,683원 0원
소유자 교부 - 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한관희 임차보증금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주식회사소드자산운용대부와 후순위 가압류·압류권자는 예상배당 0원이며, 한관희의 미배당 보증금 90,615,360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218,240,000원)
집행비용과 한관희 배당으로 매각대금 전액이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낮지만 실질취득 308,855,360원은 최근 거래 30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소멸하는 권리 2024.08.12. 근저당권과 그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거액의 후순위 채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채무를 매수인이 직접 승계하는 것은 아닙니다.
⛔ 소멸하지 않는 경제적 부담 한관희의 대항력 있는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등기상 후순위 채권과 달리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확인된 인수액만 90,615,360원이며, 보증금 미상 전입자 6명의 계약관계가 확인되기 전에는 전체 인수액이 확정됐다고 볼 수 없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최저가”가 아니라 “103% 실질취득”

이 물건은 감정가 341,00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218,24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 하나만 보면 최근 거래 300,000,000원보다 크게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한관희의 보증금 미배당액 90,615,360원을 더하면 확인된 실질취득은 308,855,360원입니다. 이미 최근 거래보다 8,855,360원 높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금액도 최종 확정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말소기준보다 먼저 전입한 보증금 미상 점유자 6명이 남아 있고, 사건 주소와 감정요항표의 위치·호수도 서로 다릅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두 차례 유찰된 저가 물건”이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과 물건 특정 오류를 먼저 해소해야 하는 고위험 인수형 사건입니다. 권리 원본과 현장 확인 전에는 가격 검토보다 입찰 보류가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