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 오피스텔 이용

대항력 보증금 2.5억, 특별매각조건으로 인수는 ‘0원*’ — 신림 몽삐에뜨골드 406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6346 ·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466, 4층 406호
감정가 262,000,000원 · 최저매각가 167,680,000원(3회 유찰·64%)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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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선순위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이나, 3회 유찰·근린시설 및 오피스텔 이용·시세 검증 필요로 보수적 접근
황화목 보증금 250,000,000원의 현재 회차 룰상 미배당액 85,467,520원은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실질 0원​*이지만, 말소기준 세무서 압류와 민간임대주택등기, 3회 유찰 및 근린시설의 환금성·가격 불확실성이 남아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감정가 262,000,000원 🔻 최저가 167,680,000원 🧾 임차보증금 250,000,000원 ✅ 실질 인수 0원*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황화목의 보증금은 25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 부족액은 85,467,520원입니다. 일반 매각이라면 이 부족액을 매수인이 인수하지만, 본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특별매각조건이 붙어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온 가격이 실제 시세보다 싼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62,000,000원
최저가 167,680,000원 · 64%
실질취득
167,680,000원*
특별매각조건 적용 기준
매수인 인수
0원*
일반 룰상 85,467,520원
핵심지표
3회 유찰 · 64%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6346. 관악구 신림동 남부순환로변에 있는 ‘몽삐에뜨골드’ 4층 406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고 감정평가상 현재 오피스텔로 이용 중입니다. 소유자 김기용은 2021년 3월 31일 거래가액 25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고, 같은 날 민간임대주택등기도 기재됐습니다.

권리분석의 중심은 임차인 황화목입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2월 20일, 확정일자는 2021년 2월 23일, 전입 및 점유개시는 2021년 3월 31일입니다. 말소기준권리인 2023년 2월 28일 인천세무서 압류보다 먼저 전입했기 때문에 대항력이 있는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보증금 250,000,000원 전액을 배당받지 못하면 일반적으로 그 잔액은 낙찰자가 부담합니다.

그러나 본건에는 결정적인 예외가 있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의 특별매각조건에 따라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임대차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해야 합니다. 따라서 황화목 임차인에 관한 현재 회차 룰상 부족액 85,467,520원은 표시상 존재하지만, 매수인의 실질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6346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관악구 남부순환로 1466(신림동), 몽삐에뜨골드 제4층 제406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오피스텔로 이용 중 · 13층 건물 내 4층
소유자김기용 (2021.03.31. 거래가액 25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262,000,000원 / 167,680,000원 (3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290,049,056원
매각기일2026.07.15
말소기준권리2023.02.28. 갑구 6번 압류 · 국(처분청 인천세무서장)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인이 특별조건으로 정리된다

말소기준권리는 2023년 2월 28일 인천세무서 압류입니다.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 강제경매개시결정,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임차인 황화목은 전입일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임차권등기 접수일이 2023년 4월 18일이라는 이유만으로 후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대항력 판단은 실제 전입·점유일인 2021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 민간임대주택등기 확인 2021년 3월 31일 민간임대주택등기가 기재돼 있습니다. 낙찰 후 말소 및 행정상 처리 여부는 등기부와 관할 행정기관의 원본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황화목 전유부분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21.03.31 / 2021.02.23 250,000,000원 대항력 있음 우선변제 있음
배당요구 2023.04.18
실질 0원*
일반 룰상 85,467,520원

현재 최저가 167,680,000원에서 집행비용 3,147,520원을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164,532,480원이 배당되고, 보증금 중 85,467,520원이 남습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낙찰자가 이 잔액을 인수하므로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고정되는 구조입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효과 본건은 채권자가 매수인에 대한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을 매각 조건으로 정했습니다. 이 조건이 원문대로 이행되면 황화목 임차인에 관한 매수인 인수액은 실질 0원*이며, 실질취득은 현재 최저매각가인 167,680,000원*입니다.

* 특별매각조건 적용 전 자동 배당 룰상 미배당액은 85,467,520원입니다. 포기·말소 조건은 황화목 임차인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입찰 전 매각물건명세서 원문과 조건 이행 방식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③ 가격 구조 — 감정가 64%지만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할 수 없다

감정가는 262,000,000원이고 현재 최저매각가는 167,680,000원으로, 3회 유찰을 거쳐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습니다. 4회 유찰 시 가격은 134,144,000원, 5회 유찰 시에는 107,315,200원으로 낮아집니다.

다만 감정가 대비 할인율은 시장가 대비 할인율과 다릅니다. 본건은 동일 용도·면적의 최신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와 회차별 가격만 확인되는 상태이므로, 현재 최저가 167,680,000원을 근거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확정됐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사건상 용도가 근린시설이고 감정 이용상태가 오피스텔이므로 일반 아파트 시세를 그대로 대입해서도 안 됩니다.

⚠️ 유찰 횟수의 의미 3회 유찰은 단순한 할인 기회이면서 동시에 기존 가격에서 응찰 수요가 형성되지 않았다는 신호입니다. 업무·근린 성격의 집합건물은 주거용 아파트보다 대출, 세금, 임대수요와 환금성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감정가 64%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167,68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3,147,520원
1. 임차인 황화목 보증금250,000,000원164,532,48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012,800,000원0원
3. 경매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290,049,056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자동 배당 추정상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인천세무서 압류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의 실제 조세·공과금 채권, 당해세 및 최우선변제 사항에 따라 실제 배당순서와 금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67,68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회차별 임차보증금 미배당 (특별조건 적용 전)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일반 룰상 미배당액은 증가하지만, 특별매각조건 적용 시 실질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이 존재하지만, 특별매각조건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가장 큰 인수 위험인 미배당 보증금과 임차권등기가 정리됩니다. 핵심은 조건의 존재 자체보다 원문 내용과 이행 절차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감정가의 64%라는 할인율만으로 저가 매수라고 결론 내릴 수 없습니다. 3회 유찰된 근린시설이며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므로, 주거용 여부·대출 가능 범위·부가가치세 및 취득 관련 세금·임대수요를 실제 이용 및 공부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대항력 위험은 조건으로 풀렸지만, 가격은 아직 검증 대상”

이 물건을 표면적으로만 보면 보증금 250,000,000원의 선순위 임차인이 있고 현재 최저가보다 보증금이 커 위험한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현재 회차에서 85,467,520원을 낙찰자가 부담해야 하고,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미배당액이 늘어 총부담이 보증금 수준에서 유지됩니다.

하지만 본건은 채권자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매각 조건이므로, 황화목 임차인에 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권리상 가장 큰 장애물은 조건부로 해소됐습니다. 남은 판단은 가격과 용도입니다. 3회 유찰돼 감정가의 64%까지 내려왔지만, 근린시설·오피스텔 이용 물건의 실제 시장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곧바로 저가라고 평가하면 안 됩니다. 결론은 권리조건 확인 후 통과 가능, 가격·용도 검증 전에는 보수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