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특별매각조건으로 주된 인수는 0원*, 그러나 미상 점유와 시세 공백이 남는다 — 상도동 시나빌 5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2 ·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301-101 시나빌 5층 502호
감정가 373,000,000원 · 최저매각가 298,400,000원(감정가 80%) · 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실질취득* 298,400,000원 🧾 룰상 미배당 65,577,600원 👤 실제 임차인 1명 · 미상 점유 1건 📊 실거래 평균 대비 88.1%
48
매력지수 C등급 · 특별매각조건으로 주된 임차보증금 인수는 0원*이지만 미상 점유·오래된 시세·저환금성 확인이 필요한 조건부 물건
윤병하의 룰상 미배당 65,577,600원은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조건으로 실질 0원이나, 확약 밖 신원·보증금·전입일 미상 점유 1건과 국세·지방세 압류, 7세대 소규모 건물, 2021년~2022년 실거래 3건만 존재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윤병하의 보증금은 359,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배당 후 미배당액은 65,577,600원입니다. 원칙적으로 매수인 인수 대상이지만, 채권자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를 조건으로 하는 특별매각조건이 있어 그 임차인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입니다. 다만 이 조건은 윤병하 관련 보증금에만 적용되며, 신원·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점유 기재 1건의 위험까지 없애지는 않습니다. 가격도 실거래 평균의 88.1%이지만 거래가 2021년~2022년 3건뿐이어서 단순히 ‘시세보다 싸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373,000,000원
최저가 298,400,000원 · 80%
확약 반영 실질취득*
298,400,000원
특별매각조건 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65,577,600원
실거래 평균 대비
88.1%
평균 338,666,666원 · 3건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2. 동작구 상도동 시나빌 5층 502호, 전용면적 34.57㎡의 다세대주택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강성철이며 2022년 1월 10일 매매를 원인으로 거래가액 359,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최저가 자체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을 실제로 인수하는지입니다.

윤병하는 2021년 12월 23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2022년 1월 20일 전입신고, 2022년 1월 21일 점유를 개시했습니다. 말소기준인 2023년 3월 20일 구로세무서 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보증금은 359,000,000원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 298,400,000원에서 집행비용 4,977,600원을 차감하면 윤병하에게 293,422,400원이 배당되고, 65,577,600원이 미배당되는 구조입니다. 특별조건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인수액이 증가하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채권자가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어, 윤병하 관련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특별매각조건의 적용 범위 실질 인수 0원은 채권자의 반환청구권 포기와 윤병하 임차권등기 말소가 실제로 이행된다는 전제입니다. 이 조건은 윤병하의 보증금에만 적용됩니다. 별도로 기재된 신원·전입일·보증금 미상의 점유자에게 대항력 또는 인수 위험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별도 검증이 필요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532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동 301-101 시나빌 5층 502호 · 도로명 국사봉16길 2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34.57㎡ · 지상 5층 건물의 5층
규모 / 사용승인총 7세대 · 2021.06.04
소유자강성철 · 2022.01.10 매매 · 거래가액 359,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373,000,000원 / 298,400,000원 (감정가 80% · 3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5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보다 빠른 대항력

등기상 2021년 6월 16일 설정된 하나은행 근저당권 96,000,000원은 2021년 7월 9일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유효한 선순위 담보권으로 인수되는 권리가 아닙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3년 3월 20일 구로세무서 압류이며, 이후 부천세무서·국민건강보험공단·서울특별시의 압류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윤병하의 전입신고와 점유는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임차권등기 자체는 2023년 6월 15일 접수됐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준이 되는 전입·점유는 2022년 1월에 갖춰졌습니다. 따라서 특별매각조건이 없었다면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입니다.

⚠️ 민간임대주택 등록등기 2022년 1월 21일 민간임대주택 등록등기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임대의무기간과 임대료 증액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주택이라는 내용이므로, 경매 매각 후 등록 상태와 말소 여부는 매각물건명세서 및 관할 행정기관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구분전입 / 점유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매수인 인수
윤병하
전유부분 · 임차권등기
전입 2022.01.20
점유 2022.01.21
확정 2022.01.03
359,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아님 실질 0원*
룰상 65,577,600원
별도 점유 기재
신원 확인 필요
전입일 미상
점유개시일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상 별도 확인

실명과 보증금이 확인되는 실제 임차인은 윤병하 1명이며, 보증기관 대위·승계에 따른 중복신고가 아닙니다. 별도 점유 기재 1건은 보증금·확정일자·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대항력이 있다고 단정할 수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으로 분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③ 시세 비교 — 88.1%지만 표본이 오래됐다

시나빌은 총 7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주택입니다. 확인되는 실거래는 전용 34.05㎡~35.79㎡의 3건으로, 거래 시점은 2021년 7월부터 2022년 2월까지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2.0234.05㎡5359,000,000원
2022.0134.57㎡5359,000,000원
2021.0735.79㎡4298,000,000원
평균3건338,666,666원

특별매각조건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298,400,000원은 실거래 평균 338,666,666원의 88.1%입니다. 최신 거래 359,000,000원보다도 낮지만, 거래 표본이 3건에 불과하고 모두 2021년~2022년 거래입니다. 따라서 88.1%라는 수치만으로 현재 시세 대비 확실한 저가라고 판단하거나 가격 가점을 크게 주기 어렵습니다.

⛔ 오래된 실거래를 현재 시세처럼 쓰면 안 된다 실거래 평균은 338,666,666원이지만 가장 최근 거래도 2022년 2월입니다. 2026년 매각가격을 판단하려면 인근 다세대의 최근 거래, 현재 매물가격, 전세가와 내부 상태를 추가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총 7세대 소규모 건물은 한두 건의 거래가 평균을 크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8,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비고
0. 집행비용 - 4,977,600원 매각가의 1.7% 추정
1. 임차인 윤병하 보증금 359,000,000원 293,422,400원 미배당 65,577,600원
2. 하나은행 근저당 96,000,000원 0원 2021.07.09 말소
3. 주택도시보증공사 359,000,000원 0원 신청채권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국세·지방세 변동 가능

국세·지방세 압류 4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임차인 배당액과 후순위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윤병하의 룰상 미배당액 65,577,600원은 특별매각조건 이행 시 매수인에게 실질 승계되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98,400,000원)
집행비용 차감 후 매각대금 전액이 윤병하 보증금 배당에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액은 실거래 평균의 88.1%지만, 비교 거래는 2021년~2022년 3건입니다.

⑤ 유찰 시나리오 — 낙찰가가 내려가도 주된 보증금 위험은 늘어난다

회차매각가룰상 매수인 인수확약 반영 인수*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80%
298,400,000원 65,577,600원 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64%
238,720,000원 124,422,080원 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51%
190,976,000원 171,497,664원 0원*

특별매각조건이 없다면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윤병하의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합니다. 즉 최저가만 낮아 보일 뿐 매수인의 총 부담이 크게 줄지 않는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이 사건은 포기·말소 조건 때문에 윤병하 관련 실질 인수가 0원으로 바뀌지만, 조건의 문구와 이행 방식이 입찰가보다 더 중요한 사건입니다.

✅ 주된 보증금 위험은 특별조건으로 차단 대항력 임차인 윤병하의 미배당 보증금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가 조건으로 붙어 있어, 이 조건이 이행되면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298,400,000원과 같습니다.
⛔ 그래도 ‘인수 0원 확정형’은 아니다 신원·보증금·전입일이 확인되지 않은 별도 점유 기재가 남아 있습니다. 윤병하에 대한 특별조건이 다른 점유자에게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니므로, 현황조사서 원문·전입세대확인서·점유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모든 임차 위험이 해소됐다고 결론 내리면 안 됩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감정요항표의 위치 문구 원본 대조 등기상 소재지는 동작구 상도동이지만 위치 및 주위환경 문구에는 관악구 봉천동 소재 당곡중학교 북측 인근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소재지와 위치 설명이 일치하지 않으므로 감정평가서 원본과 현장을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최저가보다 특별조건과 미상 점유가 먼저다”

이 물건을 최저가 298,400,000원만 보고 평가하면 실거래 평균의 88.1%인 할인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대항력 인수형이라면 윤병하의 미배당 보증금 65,577,600원이 추가되는 구조입니다. 이 부담을 실질 0원으로 만드는 것은 가격이 아니라 채권자의 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라는 특별매각조건입니다.

주된 보증금 위험이 해소되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하지만 확약 밖의 미상 점유 기재, 국세·지방세 압류, 민간임대주택 등록, 오래된 실거래 3건, 총 7세대의 저환금성, 감정평가 위치 문구의 불일치가 동시에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조건부 검토입니다. 특별매각조건의 이행과 미상 점유자의 권리관계를 확인하기 전에는 낮은 최저가만으로 응찰 근거를 만들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