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최저가 64%의 함정 — 1.2억 임차권 승계 가능성과 맹지 리스크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01 ·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4가 140-2 · 창경궁로26길 38-9
감정가 784,387,800원 · 최저매각가 502,008,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강제경매(김규희)
⚖️ 최저가 502,008,000원 🧾 승계 최대 120,000,000원 💰 실질취득 최대 622,008,000원 📉 2회 유찰 · 감정가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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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4%보다 김규희 보증금 1.2억 승계 가능성과 장형식 미상 점유를 먼저 확인해야 하는 고위험형
현재 최저가 502,008,000원에 김규희 미배당 보증금 120,000,000원이 더해지면 실질취득 상단이 622,008,000원이며, 장형식 권리 미상·지적도상 맹지·차량 진입 곤란·2회 유찰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감정가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502,008,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매각물건명세서에는 김규희의 보증금 120,000,000원 임차권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김규희 배당액은 0원이므로, 확인된 임차권만 반영한 실질취득 상단은 622,008,000원입니다. 여기에 장형식의 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았고, 토지는 지적도상 맹지이며 차량 진입도 어렵습니다. 최저가 64%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784,387,800원
최저가 502,008,000원 · 감정가 64%
실질취득 상단
622,008,000원
최저가 + 김규희 보증금 전액
확인된 인수 위험
최대 120,000,000원
미배당 잔액 승계 가능
핵심지표
2회 / 64%
시세 비교 없이 감정가만 할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01. 종로구 명륜4가의 토지 92.2㎡와 철근콘크리트조·연와조 2층 주택이 함께 매각되는 사건입니다. 건축물은 지층·1층·2층이 주택으로 이용되고, 옥탑층은 물탱크실과 다용도실입니다. 현재 소유자는 장영식·장의식·장현숙·장형식으로, 각 지분은 4분의 1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784,387,8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502,008,000원으로 내려온 물건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의 가격은 최저가만 볼 수 없습니다. 2층 임차권자 김규희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배당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넘어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502,008,000원 + 120,000,000원 = 622,008,000원까지 올라갑니다. 이는 감정가의 약 79.3%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2901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4가 140-2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38-9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지층·1층·2층 주택 · 옥탑층 물탱크실·다용도실
토지대 92.2㎡ · 제2종일반주거지역 · 공시지가 4,377,000원/㎡
건물철근콘크리트조·연와조 평스랍지붕 2층주택 · 사용승인 1996.07.31
소유자장영식·장의식·장현숙·장형식 각 4분의 1
감정가 / 최저가784,387,800원 / 502,008,000원 (2회 유찰·감정가 64%)
신청채권자 / 청구김규희 / 12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① 권리 흐름 — 오래된 등기보다 현재 임차권이 핵심

등기 연혁에는 1997년 설정된 근저당권 6건과 가압류·압류가 등장하지만, 이 권리들은 2007.10.29 강제경매 매각으로 일괄 말소됐습니다. 홍은동새마을금고 근저당도 2009.03.03 말소됐고, 우리은행 근저당은 2020.02.26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사건의 실질적인 위험은 오래된 말소 권리보다 2023년에 등기된 주택임차권과 현재 점유 관계에 있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의 인수 문구 을구 15번 김규희 임차권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으며, 임대차보증금 12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미변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김규희 배당이 0원이므로, 보수적으로는 보증금 전액을 인수 가능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성명 / 사용부분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판단
장형식
현황조사상 점유
전입 2022.09.16
확정일자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추가 확인
이은영
1층 38.40㎡ 전부
전입 2010.02.24
확정 2010.02.24
80,000,000원 임차권 말소 배당요구 있음 등기 말소
김규희
2층 32.61㎡ 전체
전입 2021.11.18
확정 2022.09.08
120,000,000원 대항 가능 배당요구 있음 미배당 잔액 승계

이은영의 1층 임차권등기는 2024.10.11 해제로 말소됐습니다. 반면 김규희의 2층 임차권등기는 남아 있고, 김규희는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이은영 역시 과거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등기된 이력이 있어, 두 임차권자는 단순 점유자라기보다 경매 관계인으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임대차의 실체, 보증금 지급 자료, 배당요구 내용은 원문을 대조해야 합니다.

⚠️ 장형식 점유는 별도 위험 장형식은 공유자이면서 2022.09.16 전입한 점유자로 조사됐지만 보증금·확정일자·사용부분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알려지지 않은 점유자는 대항력 있다고 단정할 수 없으나, 반대로 인수 위험이 없다고 확정해서도 안 됩니다. 김규희 임차권과 별개로 점유 근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가격 해석 — 감정가 64%와 실질취득액은 다르다

감정가784,387,800원
현재 최저가502,008,000원 · 감정가의 64%
김규희 보증금120,000,000원 · 미배당 잔액 승계 가능
실질취득 상단622,008,000원 · 감정가의 약 79.3%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이 물건은 최저가에 임차보증금 인수 가능액을 더해야 합니다. 김규희가 배당을 받지 못한다는 현재 시뮬레이션을 적용하면, 입찰가는 5.02억원이어도 실질적으로는 6.22억원까지 투입될 수 있습니다. 장형식의 점유 권리가 추가로 확인되면 최종 부담은 이보다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회차 가정매각가채권자 미배당소유자 잔여
현재 회차 · 2회 유찰502,008,000원726,412,080원0원
3회 유찰 시401,606,400원825,809,664원0원
4회 유찰 시321,285,120원905,012,872원0원

유찰이 더 진행되면 매각대금은 줄지만 전체 채권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임차권자가 배당받지 못한 금액을 매수인이 승계하는 구조라면, 단순히 최저가가 내려가는 것만으로 매수인의 실제 부담이 같은 비율로 감소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각 회차마다 예상 배당액과 인수 잔액을 다시 계산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502,008,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7,420,080원
1997년 근저당권 6건미상0원
가압류 · 대양상호신용금고300,000,000원300,000,000원
갑구 9번 경매개시결정120,000,000원120,000,000원
갑구 11번 경매개시결정 · 이홍구120,000,000원74,587,920원
근저당 · 홍은동새마을금고195,000,000원0원
근저당 · 우리은행156,000,000원0원
전세권 · 김형원90,000,000원0원
강제경매 · 이은영120,000,000원0원
강제경매 · 김규희12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221,000,000원 중 예상 배당액은 494,587,920원, 미배당액은 726,412,08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가 당해세에 해당하면 우선 차감돼 후순위 배당은 더 줄어들 수 있습니다.

⚠️ 배당표의 등기 연혁 재검증 필요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2007년 강제경매 매각으로 말소된 과거 근저당·가압류·경매개시결정 관련 금액이 포함돼 있습니다. 실제 배당은 현재 유효한 권리, 조세채권, 배당요구 종기와 법원의 확정 배당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김규희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 인수 문구가 존재하므로, 실제 배당액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120,000,000원 전액 승계 가능성을 열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각대금 전액이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에 소진됩니다.
회차별 채권자 미배당액
유찰이 진행될수록 전체 미배당액이 726,412,080원에서 905,012,872원까지 증가합니다.
✅ 확인되는 소멸 권리 1997년 근저당권 6건과 당시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2007년 강제경매 매각으로 말소됐습니다. 홍은동새마을금고·우리은행 근저당과 이은영 임차권등기도 각각 말소된 이력이 확인됩니다.
⛔ 현재 남는 핵심 위험 김규희의 2층 임차권은 보증금 미배당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될 수 있고, 장형식의 보증금·확정일자와 점유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인수액 0원 물건이 아니며, 확인된 보증금만 적용해도 현재 회차 실질취득액은 최대 622,008,000원입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 할인”보다 먼저 볼 것은 인수액이다

이 물건은 감정가 784,387,800원에서 최저가 502,008,000원으로 내려와 겉으로는 큰 폭의 할인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김규희의 보증금 120,000,000원이 미배당되면 매수인이 잔액을 승계할 수 있고,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서는 김규희 배당액이 0원입니다. 따라서 확인된 임차권만 반영해도 실질취득액은 최대 622,008,000원입니다.

여기에 장형식의 점유 권리가 미상이고, 지적도상 맹지·차량 진입 곤란·인접 토지를 통한 현황 출입이라는 물리적 제약까지 겹칩니다.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감정가 64%라는 숫자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최저가 할인보다 임차권 배당, 미상 점유, 통행권을 먼저 확정해야 하는 고위험 권리분석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