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는 시세와 비슷하지만, 실질취득은 607,032,000원 — 역삼동 베스트빌 303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43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93-29 3층 303호
감정가 579,000,000원 · 최저매각가 463,2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6.10 · 강제경매(이명숙)
🏷️ 최저가 463,200,000원 🧾 예상 인수 143,832,000원 💰 실질취득 607,032,000원 📊 실거래 대비 1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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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실거래의 98.6%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 607,032,000원, 최근 실거래의 129.2%
대항력·우선변제권을 갖춘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600,000,000원 중 143,832,000원 인수가 예상되고 추가 유찰 뒤에도 총부담이 약 600,000,000원대로 유지돼 가격과 권리위험이 모두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463,200,000원만 보면 최근 실거래 470,000,000원의 98.6%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600,000,000원이 전액 배당되지 않습니다. 현재 회차 예상 미배당액 143,832,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607,032,000원으로, 최근 실거래의 129.2%입니다. 유찰로 낙찰가가 내려가도 임차인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600,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79,000,000원
최저가 463,200,000원 · 감정가 80%
최근 실거래
470,000,000원
2026.02 · 최근 12개월 1건
매수인 예상 인수
143,832,00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실질취득 / 실거래
607,032,000원
최근 실거래의 129.2%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43. 강남구 역삼동 베스트빌 3층 303호, 전용 47.45㎡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낮아진 최저매각가가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입니다. 임차권자 이명숙은 2022.10.11 전입·점유를 시작하고 같은 날 확정일자를 받았으며, 2024.10.23 보증금 60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등기상 과거 근저당권과 가압류·압류는 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현재 말소기준은 2025.06.09 강제경매개시결정이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그보다 앞선 2022.10.11입니다. 따라서 임차인은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고, 배당으로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가능성이 명시된 구조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043 (강제경매)
소재지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93-29 3층 303호 · 도로명주소 논현로65길 4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 · 전용 47.45㎡ · 철근콘크리트구조 5층 건물 내 3층
이용상태 / 사용승인다세대주택 · 2012.07.06
소유자김명희 (2012.10.24 소유권이전 · 거래가액 39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579,000,000원 / 463,200,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80%)
신청채권자 / 청구이명숙 / 600,000,000원
매각기일2026.06.10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담보보다 임차권이 핵심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설정된 하나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권은 각각 2014.05.15, 2016.08.25, 2016.09.21 말소됐습니다. 2017년 엔비티 가압류와 2023년 서울특별시교육감 압류도 각각 2018.07.13과 2023.06.23 말소됐습니다.

그 뒤 이명숙이 2022.10.11 전입·점유·확정일자를 갖추고 2024.10.23 임차권등기를 했습니다. 2025.06.09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권리이므로, 현재 권리분석의 핵심은 과거 말소된 근저당이 아니라 600,000,000원 임차보증금의 미배당 인수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권리판정
이명숙 전유부분 전부 · 주거
임차권등기
2022.10.11
2022.10.11
60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보증기관 승계 아님
⛔ 배당 부족분은 매수인 인수 가능 임차인은 전입·점유가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현재 최저가 463,200,000원에 매각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7,032,000원을 제외한 456,168,000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남는 143,832,0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인 임차권자와 강제경매 신청채권자가 모두 이명숙으로 기재돼 있습니다. 분석자료에는 가장임차인 의심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경고돼 있으므로, 임대차계약서·보증금 지급내역·점유관계와 신청채권의 근거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현재 자료만으로 임차관계를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판단

베스트빌은 12세대이며, 대상 면적은 47.45㎡입니다. 확인되는 최근 12개월 실거래는 2026.02에 거래된 전용 45.22㎡ 5층의 470,000,000원 1건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45.22㎡547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건470,000,000원

최저가 463,200,000원은 실거래 470,000,000원의 98.6%로 표면상 비슷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최저가만으로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임차인 미배당 인수액 143,832,000원을 합친 실질취득은 607,032,000원으로, 실거래보다 137,032,000원 높고 129.2%에 해당합니다.

⛔ 1회 유찰을 가격 할인으로 볼 수 없는 이유 낙찰가가 내려가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줄고 매수인이 인수할 잔액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보증금보다 낮은 가격 구간에서는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총부담이 약 600,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최저가가 실거래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④ 유찰 시나리오 — 내려가는 낙찰가, 늘어나는 인수액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회 유찰 · 80%
463,200,000원 456,168,000원 143,832,000원 607,032,000원
2회 유찰 시
64%
370,560,000원 364,572,160원 235,427,840원 605,987,840원
3회 유찰 시
51.2%
296,448,000원 291,497,728원 308,502,272원 604,950,272원

실질취득은 낙찰가와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액을 합산한 금액입니다. 각 회차의 집행비용 추정에 따라 600,000,000원을 조금 웃돌지만, 낙찰가가 내려가도 총부담이 크게 줄지 않는 구조는 동일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463,2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잔여
0. 집행비용-7,032,000원-
1. 임차인 이명숙 보증금600,000,000원456,168,000원143,832,000원
기타 기재 채권 합계1,275,200,000원0원1,275,200,000원
소유자 교부-0원0원

임차보증금은 배당으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며, 분석상 미배당액 143,832,000원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계산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63,2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는 실거래와 비슷하지만,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607,032,000원으로 실거래를 크게 웃돕니다.
✅ 말소관계 관점 과거 하나은행·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근저당과 엔비티 가압류, 서울특별시교육감 압류는 각각 말소등기가 확인됩니다. 이들 과거 권리를 매수인이 별도로 떠안는 구조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 임차권·가격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권의 미배당 잔액이 핵심 인수위험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 607,032,000원은 최근 실거래 470,000,000원의 129.2%이며, 추가 유찰 뒤에도 총부담은 약 600,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임차권 인수 문제를 해소하지 않는 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63,200,000원에 사는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은 감정가 579,000,00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463,200,000원으로 내려왔습니다. 최근 실거래 470,000,000원과 비교하면 표면상 98.6%이므로 싸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600,000,000원 중 현재 회차에서 배당되지 않는 143,832,0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어, 실질취득은 607,032,000원입니다.

추가 유찰이 발생해도 낙찰가가 줄어든 만큼 인수액이 늘어 총부담은 약 600,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최근 실거래보다 높은 실질취득가, 선순위 임차권 인수, 신청채권자와 임차권자가 동일한 관계 확인 필요성, 1건에 불과한 최근 거래 표본을 함께 고려하면 최저가에는 착시가 있고 권리·가격 모두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