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다세대(도시형생활주택)

최저가 3.84억이 아니라, 실질취득 9.84억 — 평창동 강산힐스 402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95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318 강산힐스 4층 402호
감정가 599,430,000원 · 최저매각가 383,635,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5 · 청구액 50,000,000원
🏷️ 최저가 383,635,000원 ⚠️ 인수 전세권 600,000,000원 🧮 실질취득 983,635,000원 📉 최근 추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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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전세권 600,000,000원 인수로 실질취득액이 983,635,000원까지 올라 최근 12개월 시세를 크게 초과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72.7%이고 최근 가격도 5.1% 하락했으며, 2회 유찰·8세대 소규모·14.51㎡ 무단증축 위험까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7.4%지만 싸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안소연의 전세권 600,000,000원이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되므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액은 983,635,0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569,500,000원의 172.7%로, 가격과 권리 양쪽 모두 매우 불리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599,430,000원
최저가 383,635,000원 · 2회 유찰
최근 12개월 실거래
569,500,000원
2건 평균 · 최신 590,000,000원
매수인 인수
600,000,000원
안소연 전세권설정등기
실질취득 / 최근 시세
983,635,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의 172.7%

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95. 종로구 평창동 강산힐스 4층 402호, 전용 70.08㎡의 도시형생활주택입니다. 감정가 599,430,000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가가 383,635,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숫자만 보면 감정가의 64%이고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67.4%여서 상당히 싸 보입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낙찰가만으로 취득비용을 판단하면 안 되는 전세권 인수형입니다.

등기부에는 안소연 명의의 전세금 600,000,000원인 전세권이 2021.11.12. 설정돼 있습니다. 이후 설정된 김대현의 2025.02.10. 근저당권보다 앞선 권리이고, 매각물건명세서에는 안소연이 임차인으로 배당요구를 했기 때문에 해당 전세권설정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최저가에 낙찰돼도 경제적 부담은 383,635,000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서울중앙지방법원 2025타경103195
소재지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동 318 강산힐스 4층 402호 · 서울특별시 종로구 평창11길 3-9
물건종류 / 전용다세대 · 도시형생활주택 · 전용 70.08㎡ · 방3·주방 및 거실·발코니 · 지상 5층 중 4층
사용승인 / 세대수2016.06.21 · 8세대
소유자주식회사토토아이앤디 (2019.07.24. 임의경매 매각으로 취득)
감정가 / 최저가599,430,000원 / 383,635,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64%)
신청채권자 / 청구김대현 / 5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5
건축물 현황집합건축물대장상 위반건축물 · 402호 14.51㎡ 무단증축 표기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전세권 6억이 핵심

2016년 설정된 우리은행 근저당권은 2017.02.27. 해지로 말소됐고, 국민은행·이관형 근저당권 등도 2019.07.24. 임의경매 매각 과정에서 말소됐습니다. 현재 소유자인 주식회사토토아이앤디가 경매로 소유권을 취득한 뒤 2021.11.12. 안소연의 전세권이 설정됐고, 현재 경매를 신청한 김대현의 근저당권은 그보다 늦은 2025.02.10. 설정됐습니다.

⛔ 배당요구를 했어도 전세권이 사라지지 않는다 안소연은 2025.08.29. 배당요구를 했지만, 매각물건명세서는 이를 임차인으로서 한 배당요구로 봅니다. 따라서 을구 10번 전세권설정등기는 말소되지 않고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예상배당표에서 안소연에게 배당되는 금액이 0원이라는 사실과, 매수인이 전세권 600,000,000원을 인수한다는 사실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임차인·전세권자 분석 (실제 임차인 1명)

성명전입일보증금·전세금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안소연 2021.10.14 보증금 미상
등기 전세금 600,000,000원
2025.08.29 가능·미상 미상 전세권 6억 인수

안소연의 전입일은 현재 경매의 김대현 근저당권보다 앞서지만, 임대차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임차인으로서의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정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이 사건의 인수 위험은 임차인 대항력 여부를 떠나 등기된 전세권 600,000,000원이 매각 후에도 존속한다는 명세서 기재만으로 이미 확정적인 수준입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액으로 봐야 한다

강산힐스는 8세대 규모이고, 비교 실거래는 전용 74.27㎡ 물건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579,666,666원이지만,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569,500,000원, 최신 거래는 2026.02.의 590,000,000원이며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보다 5.1% 하락한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74.27㎡2층590,000,000원
2025.0974.27㎡2층549,000,000원
2022.0274.27㎡2층60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569,500,000원

현재 최저가 383,635,000원만 비교하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67.4%입니다. 그러나 인수 전세권 600,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액은 983,635,000원으로 올라갑니다.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414,135,000원 높고, 평균의 172.7%입니다. 최신 거래 590,000,000원과 비교해도 393,635,000원 높은 166.7%입니다.

⛔ “감정가의 64%”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두 차례 유찰로 낮아진 낙찰가보다 인수 전세권이 더 큽니다. 최근 시세가 하락 추세인 가운데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를 크게 초과합니다.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거나 할인된 물건이라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유찰 시나리오 — 더 내려가도 시세보다 높다

회차낙찰가 가정인수 전세권실질취득최근 평균 대비
현재 회차 · 2회 유찰 383,635,000원 600,000,000원 983,635,000원 172.7%
3회 유찰 시 · 감정가 51% 306,908,000원 600,000,000원 906,908,000원 159.2%
4회 유찰 시 · 감정가 41% 245,526,400원 600,000,000원 845,526,400원 148.5%

낙찰가가 추가로 내려가면 실질취득액도 그만큼 감소하지만, 전세권 600,000,000원이 그대로 남기 때문에 4회 유찰 가정에서도 실질취득액은 845,526,400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여전히 48.5% 높은 수준입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383,635,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170,890원
2. 근저당 · 주식회사우리은행385,000,000원377,464,110원
3. 근저당 · 이만석90,000,000원0원
4. 근저당 · 주식회사국민은행108,000,000원0원
5. 근저당 · 이관형325,000,000원0원
6. 가압류 · 주식회사 장원레미콘37,419,690원0원
7. 근저당 · 서서울새마을금고290,400,000원0원
8. 가압류 · 노춘계100,000,000원0원
9. 전세권 · 안소연600,000,000원0원
10. 근저당 · 김대현50,000,000원0원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1,985,819,690원 중 예상배당은 377,464,110원이며, 미배당액은 1,608,355,580원입니다. 국세·지방세 압류 중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액과 순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당순위 원본 대조 필요 표상 우리은행 근저당에 377,464,110원이 배당되는 구조이지만, 등기 연혁에는 해당 근저당이 2017.02.27. 해지된 기록과 2019.07.24. 임의경매 매각에 따른 권리 정리 기록이 함께 존재합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채권 잔존 여부는 최신 등기부, 배당요구 서류 및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안소연의 전세권 600,000,000원 인수는 매각물건명세서에 별도로 명시된 핵심 위험입니다.
매각대금 예상 배분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선순위 배당으로 모두 소진되고, 후순위·전세권 배당은 0원으로 계산됩니다.
실질취득액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 383,635,000원에 인수 전세권 600,000,000원을 쌓은 983,635,00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전세권자가 배당을 받지 못하는 대신 등기된 전세권 600,000,000원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단순 말소형 물건이 아니며, 낙찰대금보다 큰 별도 권리부담이 남습니다.
⛔ 가격 관점 실질취득액 983,635,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569,500,000원의 172.7%입니다. 최근 거래가격도 과거보다 5.1% 하락한 상황이어서,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나 유찰 횟수만으로 가격 가치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84억 낙찰”이 아니라 “9.84억 취득”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383,635,000원이지만, 그것이 매수인의 최종 경제적 부담은 아닙니다. 매각물건명세서상 말소되지 않는 안소연의 전세권 600,000,000원을 합치면 실질취득액은 983,635,000원입니다.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569,500,000원보다 414,135,000원 높고, 최신 거래 590,000,000원보다도 393,635,000원 높습니다.

여기에 최근 가격의 5.1% 하락 추세, 8세대 소규모 건물의 낮은 환금성, 두 차례 유찰, 14.51㎡ 무단증축 위반건축물까지 겹칩니다. 추가 유찰이 진행돼도 4회 유찰 가정 실질취득액이 845,526,400원으로 최근 평균의 148.5%입니다. 낮은 최저가가 전세권 인수 부담을 상쇄하지 못하는 구조이며, 권리와 가격을 함께 보면 입찰 매력은 매우 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