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공장/지식산업센터)

감정가 49%까지 내려왔지만, 점유자 대항력과 내부 통합 사용을 먼저 풀어야 한다 — 파주 회동길 2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648 · 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55-2, 2층201호
감정가 951,000,000원 · 최저매각가 465,99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금액 904,466,252원
🏷️ 최저가 465,990,000원 📉 감정가의 49% 🔁 2회 유찰 ⚠️ 점유자 1곳·대항력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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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구 선순위 권리는 말소됐지만 점유자 대항력 미상·일괄매각·내부 통합 사용으로 추가 확인이 필요한 근린시설
2021.07.30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등기권리는 소멸하나, 전부 점유자 주식회사 CJW의 보증금·점유개시·확정일자가 미상이고 실거래 비교값 없이 2회 유찰과 저환금 용도 위험이 겹쳐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2021.07.30. 하나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그 이후 등기권리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전부를 점유하는 주식회사 CJW의 점유개시 시점·보증금·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 가능·미상입니다. 최저가는 감정가의 49%지만 실거래 비교값이 없고, 일괄매각·내부 통합 사용까지 겹쳐 가격보다 점유관계와 물리적 이용상태 확인이 먼저입니다.
감정가
951,000,000원
근린시설 · 공장 이용
최저가 / 실질취득
465,990,000원
점유자 보증금 미상으로 최종액 미확정
등기상 매수인 인수
0원*
점유자 대항력 위험은 별도 확인
핵심지표
감정가의 49%
2회 유찰 · 시세 할인 판단 유보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648. 파주출판문화정보 국가산업단지 안에 있는 집합건물로, 사건상 용도는 근린시설이며 감정평가 당시에는 공장(지식산업센터)으로 이용 중이었습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의 제2층 201호 외 2개호가 평가 대상에 포함되어 있고, 일부 호실은 내부경계벽 없이 일체로 사용되는 상태입니다.

가격은 감정가 951,000,000원에서 2회 유찰되어 465,990,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러나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는 시세 대비 할인율이 아닙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자료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 최저가만 보고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크다”고 판단할 근거는 부족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648 (임의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회동길 455-2, 2층201호
용도 / 이용상태근린시설 · 공장(지식산업센터) 이용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4층 · 사용승인 2015.08.26.
소유자주식회사에이치비글로벌
감정가 / 최저가951,000,000원 / 465,99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904,466,252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조건일괄매각 · 목록 1·2는 내부경계벽 없이 일체로 이용

① 권리 흐름 — 구 선순위 권리는 말소, 2021년 근저당이 기준

등기 이력만 보면 2015년 전세권과 2018년 하나은행 근저당이 현재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그러나 전세권은 2021.04.28. 해지로 말소됐고, 2018년 근저당도 2021.07.30. 일부포기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경매의 말소기준은 같은 날 접수된 을구 5번 하나은행 근저당권 1,164,000,000원입니다.

말소기준 이후 설정된 셀루메드·아이오앤코코리아·바른손 근저당과 기술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 가압류, 국세·파주시 압류 및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셀루메드 근저당과 아이오앤코코리아 근저당은 각각 2023.12.05.와 2022.10.06. 이미 말소됐습니다.

✅ 등기상 결론 현재 등기권리만 기준으로 계산된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과거 선순위 전세권과 근저당은 후속 말소등기가 확인되므로, 그 금액을 그대로 매수인 인수액으로 더하면 안 됩니다.
⛔ 등기상 0원과 실질 인수 0원은 다르다 주식회사 CJW의 점유개시 시점과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말소기준일인 2021.07.30.보다 앞서 대항요건을 갖춘 임차관계가 확인되면 별도 인수위험이 생길 수 있으므로, 현재 실질취득비용은 최저가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② 점유자 분석 — 대항력도, 우선변제도 아직 미상

점유자점유부분점유개시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
주식회사 CJW 전부 미상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해당 없음

현황조사에서 확인되는 점유자는 주식회사 CJW 1곳이며 점유부분은 전부입니다. 다만 점유개시일·보증금·확정일자가 모두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대항력 있음”으로 단정할 수도 없고, 반대로 “인수할 보증금이 없다”고 단정할 수도 없습니다. 매각물건명세서와 사업자등록 관련 자료, 임대차계약서 및 배당요구 여부를 대조해야 실질 인수액이 확정됩니다.

⚠️ 명도·인수 판단의 핵심 이 사건은 등기부보다 주식회사 CJW의 점유 원인과 시작 시점이 중요합니다. 무상점유인지, 소유자 관계회사인지, 임대차인지와 보증금 규모가 확인되기 전에는 최저가 465,990,000원을 실질취득비용 전부로 보수적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③ 가격 판단 — 49%는 시세 할인율이 아니다

현재 회차 최저가는 465,990,000원으로 감정가 951,000,000원의 49%입니다. 다음 유찰 시 326,193,000원, 그다음 유찰 시 228,335,100원으로 내려가는 시나리오가 제시돼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물건은 아파트가 아니라 국가산업단지 안의 근린시설·공장 이용 집합건물입니다. 비교 가능한 실거래 평균이나 최신 거래가 확인되지 않아,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보다 낮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특히 내부경계벽 없이 복수 호실이 일체로 이용되는 상태는 일반적인 개별 호실 매매와 직접 비교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 가격 가점 보류 최저가가 감정가의 절반 아래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실거래·임대수익·공실률, 산업단지 입주 가능 업종, 원상복구비와 분리 이용 가능성을 확인한 뒤에야 적정 입찰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④ 배당·미배당 구조 (매각가 465,990,000원 가정)

구분금액해석
집행비용7,059,900원매각가의 약 1.5% 추정
채권자 배당재원458,930,100원집행비용 공제 후 재원
채권 총액10,198,952,000원채권최고액·청구금액 기준 합계
현재 회차 미배당9,740,021,900원소유자 잔여 0원
신청채권자 청구액904,466,252원배당 충족 여부 확인 필요
등기상 매수인 인수0원*점유자 보증금 위험은 미반영

국세·지방세 압류 3건 중 당해세가 있으면 선순위로 차감될 수 있습니다. 등기부에는 구 전세권과 구 근저당의 말소등기가 존재하므로 실제 순위별 배당은 말소 상태와 법원 배당표를 기준으로 재확인해야 합니다. 등기상 인수 0원은 주식회사 CJW의 미상 임차관계를 포함한 결론이 아닙니다.

현재 매각대금 배분
매각대금 465,990,000원 중 집행비용 7,059,900원을 제외한 458,930,100원이 배당재원이 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액
유찰될수록 채권 미배당액은 늘어납니다. 이는 채권자의 회수 부족액이며, 곧바로 매수인 인수액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배당표에서 놓치면 안 되는 부분 현재 회차 시뮬레이션상 소유자 잔여는 0원이고 채권 대부분이 미배당됩니다. 다만 미배당 채권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에게 자동 승계되는 것이 아니며, 매수인 위험은 선순위 인수권리와 대항력 있는 점유관계가 있는지를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이용·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낮은 최저가보다 미상 점유관계가 먼저다”

이 사건은 등기부만 보면 과거 선순위 전세권과 근저당이 모두 말소됐고, 2021.07.30. 하나은행 근저당 이후 권리도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등기상 권리분석은 비교적 정리돼 있습니다.

문제는 전부를 점유하는 주식회사 CJW입니다. 보증금과 점유개시 시점이 확인되지 않아 대항력과 우선변제 여부를 확정할 수 없고, 그 결과 실질취득비용도 아직 미정입니다. 여기에 일괄매각·내부 통합 사용, 산업단지 내 공장 용도, 실거래 비교값 부재가 겹칩니다. 감정가 대비 49%라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운 이유입니다.

등기권리는 조건부 합격, 점유관계와 가격은 보류. 점유자의 계약관계와 내부경계 상태, 산업단지 이용 제한을 확인한 뒤 실질취득비용을 다시 계산하는 것이 이 물건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