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55%, 인수 0원 — 다만 ‘동 표기 불일치’가 승부처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761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658번길 149, 에이동 2층 202호
💰 감정가의 49% 📊 최근 시세의 55.3% 🧾 매수인 인수 0원 ⚠️ 동 표기 불일치
감정가 1.73억 · 최저매각가 8,477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청구액 166,865,84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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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B등급 · 최근 12개월 시세의 55.3%·인수 0원이나, 건축물현황도와 현장 동 표기 불일치 확인이 필수인 물건
후순위 점유자로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가 없어 권리·가격 조건은 양호하지만, 현황 A동이 배치도상 B동에 해당하는 중대한 물건 특정 위험과 28세대 소규모 단지의 환금성 부담을 반영해 B등급.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보다 늦게 전입한 점유자 1명으로 매수인 인수는 0원이고, 최저가 8,477만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억5,337만5,000원의 55.3%입니다. 가격 여유는 크지만 건축물현황도상 동 위치와 현장 외벽의 동 표기가 서로 뒤바뀌어 있어, 내가 입찰하는 호실이 실제 어느 건물인지 확인하는 절차가 가장 중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173,000,000원
최저가 84,770,000원 · 49%
최근 12개월 실거래
153,375,000원
4건 평균 · 최신 158,000,000원
매수인 인수
0원
후순위 전입 · 보증금 미상
핵심 리스크
동 위치 불일치
현황 A동 = 배치도상 B동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761.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공동주택으로, 감정평가상 이용상태는 연립주택, 사건상 용도는 다세대입니다. 전용면적은 50.046㎡이고 철근콘크리트구조 4층 건물 중 2층 202호입니다. 감정가 1억7,300만원에서 두 차례 유찰돼 최저매각가는 8,477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권리 구조의 기준점은 2019년 9월 19일 설정된 수협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점유자 최병천의 전입일은 2023년 4월 24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전입신고만을 기준으로 보면 대항력이 없고 낙찰자가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는 구조입니다. 다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아 배당 여부와 배당액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761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658번길 149, 에이동 2층 202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연립주택) · 전용 50.046㎡ · 4층 건물 중 2층
건물 / 단지루체A동,B동 · 28세대 · 2018.07.05 사용승인
소유자김민기 · 2019.09.19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255,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73,000,000원 / 84,77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49%)
청구액166,865,849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후순위 권리는 매각으로 소멸

말소기준권리는 수협은행의 채권최고액 196,650,000원 근저당입니다. 이후 설정된 중소기업은행 근저당, 서울보증보험 가압류, 한국주택금융공사 가압류, 국가 및 하남시의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모두 후순위로 매각에 따라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을구 2번과 3번 근저당에는 2022년 11월 25일 말소기록이 있으므로 현재 등기상 존속 여부와 실제 배당요구채권은 원본 등기부와 배당요구 종기 이후 서류를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은 미상

점유자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최병천 2023.04.24 미상 / 미상 2024.11.04 없음 미상 없음

실제 점유자는 1명입니다. 전입일이 2019년 9월 19일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3년 7개월 늦어 대항력은 인정되지 않는 구조입니다. 배당요구는 했지만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우선변제권의 성립과 배당액은 단정할 수 없습니다. 다만 후순위 점유자인 만큼 배당을 받지 못한 금액이 생기더라도 그 미배당 보증금을 매수인이 승계하지는 않습니다.

✅ 권리 결론 말소기준보다 늦은 전입으로 대항력이 없고, 별도의 선순위 임차권이나 인수권리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명도는 별도 문제 보증금 인수와 점유 인도는 다른 문제입니다. 점유자가 배당을 거의 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인도명령, 이사 협의와 명도 비용·기간을 입찰가에 반영해야 합니다.

③ 시세 비교 — 최근 평균의 55.3%

가격 판단은 과거 전체 평균 145,097,500원보다 최신성이 높은 최근 12개월 4건 평균 153,375,000원과 최신 거래 158,000,000원을 우선했습니다. 최근 12개월 평균은 이전 거래군보다 8.8% 높은 흐름입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350.05㎡4158,000,000원
2025.0350.05㎡4163,000,000원
2024.1250.05㎡4167,500,000원
2024.0650.05㎡1125,000,000원
2024.0150.05㎡2175,000,000원
2024.0150.05㎡1137,000,000원
2023.1250.05㎡4162,000,000원
2023.1250.05㎡4162,000,000원
2023.0850.05㎡1102,310,000원
2023.0850.05㎡1102,310,000원
2023.0650.05㎡2130,050,000원
2023.0450.05㎡315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0.05㎡4건153,375,000원

최저가 84,77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5.3%이며, 평균보다 68,605,000원 낮습니다. 최신 거래 158,000,000원과 비교해도 약 53.7% 수준입니다. 매수인 인수액이 0원이므로 이 사건의 실질취득 기준금액은 현재 최저가인 84,770,000원입니다.

⚠️ 실거래 최신성은 보수적으로 확인되는 최신 거래는 2025년 3월입니다. 매각기일은 2026년 7월 14일이므로, 입찰 전 같은 면적의 신규 거래·매물 호가와 내부 상태를 다시 조사해야 합니다. 특히 거래 표본이 28세대 소규모 단지의 일부에 불과해 층·향·수리상태에 따른 가격 편차가 클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4,77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925,860원
1. 근저당 · 수협은행196,650,000원82,844,140원
2. 근저당 · 수협은행300,000,000원0원
3. 근저당 · 하나은행120,000,000원0원
4. 근저당 · 중소기업은행2,280,000,000원0원
5. 가압류 · 서울보증보험149,985,605원0원
6. 가압류 · 서울보증3,530,000원0원
7. 가압류 · 한국주택금융공사36,769,69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신고채권 3,086,935,304원 중 82,844,140원이 채권자에게 배당되고, 미배당액은 3,004,091,164원으로 추정됩니다.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하지 않습니다. 당해세, 체납처분비,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여부 등은 실제 배당표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최저가 8,477만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선순위 수협은행 근저당에 배당되고 후순위 배당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인수액 0원 기준 실질취득 8,477만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55.3%입니다.

⑤ 회차별 미배당 — 가격이 내려가도 인수는 0원

회차매각가채권자 배당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 2회 유찰(49%)84,770,000원82,844,140원3,004,091,164원0원
3회 유찰(34.3%)59,338,999원57,870,897원3,029,064,407원0원
4회 유찰(24.01%)41,537,299원40,389,628원3,046,545,676원0원

후순위 채권의 미배당액은 유찰이 거듭될수록 커지지만, 이 사건에서 매수인이 인수하는 금액은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가격이 내려갈수록 실질취득액도 함께 내려가는 일반적인 소멸형 구조입니다.

⑥ 핵심 하자 — 공부상 동과 현황 동이 뒤바뀌었다

⛔ 이번 사건의 가장 큰 위험 건축물현황도상 북측 건물이 A동, 남측 건물이 B동으로 배치돼 있으나 현장 외벽 표기는 북측이 B동, 남측이 A동으로 서로 뒤바뀌어 있습니다. 감정평가와 매각대상은 남측에 위치한 현황 A동, 즉 건축물현황도상 B동의 2층 202호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이 문제는 단순한 안내판 오기가 아니라 매각대상 특정과 직결됩니다. 현장에 표시된 ‘A동 202호’만 보고 입찰해서는 안 되며, 건축물현황도 배치, 현관문 호수, 전기·가스 계량기, 점유자 진술, 집합건축물대장 전유부와 등기부의 대지권·전유부분을 한 세트로 대조해야 합니다.

⑦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 가격 관점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보다 68,605,000원 낮습니다. 동·호수 특정과 내부 상태가 정상적으로 확인된다는 전제에서는 충분한 가격 완충구간이 있습니다.
⛔ 환금성 관점 소규모 다세대·연립주택은 대단지 아파트보다 실거래 빈도와 매수층이 제한적입니다. 동 표기 문제까지 미정리 상태로 남으면 재매각이나 금융기관 담보평가에서 추가 확인을 요구받을 수 있습니다.

⑧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가격보다 먼저 ‘내가 사는 물건’을 확정해야 한다

현재 최저가 8,477만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1억5,337만5,000원의 55.3%이고, 매수인 인수액도 0원입니다. 숫자만 보면 상당한 할인 구간입니다.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떠안는 구조도 아니며 후순위 근저당·가압류·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핵심은 가격표가 아닙니다. 건축물현황도상의 동 위치와 현장 외벽의 동 표기가 서로 뒤바뀌어 있고, 감정평가는 현황 A동이지만 배치도상 B동인 건물의 202호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이를 정확히 특정하지 못한 채 입찰하면 할인폭 전체가 무의미해질 수 있습니다. 권리는 합격, 가격도 매력적이지만 물건 특정은 반드시 선행. 확인이 끝난 뒤에만 입찰가를 계산해야 하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