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는 6,407,000원이지만, 실질취득은 240,515,326원 — 고양 파이하우스 2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5498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98-23, 101동 2층 202호 (덕이동, 파이하우스)
감정가 324,000,000원 · 최저매각가 6,407,000원(1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김형일)
🔻 11회 유찰 🧾 인수 234,108,326원 💰 실질취득 240,515,326원 👤 실제 임차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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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6,407,000원이나 대항력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40,515,326원 — 최신 거래보다 높고 환금성도 낮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34,108,326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신 거래 205,000,000원의 117.3%이며, 11회 유찰·18세대·단지 낙찰률 0%·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 동일인 의심이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6,407,000원만 보고 접근하면 안 됩니다. 말소기준보다 앞선 대항력 임차인 김형일의 보증금이 240,000,000원이고,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남는 234,108,32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낙찰대금과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40,515,326원으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부근에 고정됩니다. 실거래 평균 287,500,000원보다는 낮지만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는 17.3% 높고, 실거래 표본도 2021년 2건뿐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24,000,000원
6,407,000원
11회 유찰 · 감정가의 약 2%
매수인 실질취득
240,515,326원
낙찰가 + 미배당 인수액
매수인 인수
234,108,326원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
핵심 가격지표
최신 거래의 117.3%
평균의 83.7% · 표본 2건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5498.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파이하우스 101동 2층 202호, 면적 61.21㎡의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 324,000,000원이 11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6,40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이 물건의 핵심은 낙찰가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보증금입니다. 임차인 김형일은 2019.08.16.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4.01.16. 보증금 240,000,000원의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4.07.26.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는 보증금 잔액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5,891,674원뿐입니다. 따라서 보증금 잔액 234,108,326원이 낙찰자에게 넘어오고, 낙찰대금까지 합친 실제 자금부담은 240,515,326원입니다. 12회·13회까지 추가 유찰되더라도 낙찰가는 줄어드는 대신 인수액이 늘어나 총액은 계속 240,000,000원 부근에 머뭅니다. 이 물건은 “6,407,000원짜리 다세대”가 아니라 “약 240,000,000원에 취득하는 대항력 인수형”으로 봐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7549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98-23, 101동 2층 202호 (덕이동, 파이하우스)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주택) · 61.21㎡ · 지상 4층 중 2층
건물 / 규모철근콘크리트구조 · 2018.07.05. 사용승인 · 파이하우스 101동·102동 총 18세대
소유자유형모 지분 2분의 1 · 유솔아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324,000,000원 / 6,407,000원 (1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김형일 / 195,584,271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보증금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4.07.2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김형일의 전입·점유일 2019.08.16.과 임차권등기일 2024.01.16.은 모두 그보다 앞섭니다. 매각물건명세서에도 보증금 24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그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 최저가와 실제 취득비용은 전혀 다릅니다 현재 회차 낙찰가 6,407,000원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34,108,326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40,515,326원입니다. 감정가 대비 2%라는 숫자는 입찰 문턱일 뿐, 투자자의 실제 매입가격을 뜻하지 않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전입·점유확정일자 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형일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019.08.16. 2023.07.25. 240,000,000원 있음 있음
배당요구 2024.01.16.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로 중복 신고된 보증금은 없으며, 실제 임차인은 김형일 1명입니다. 다만 이 임차인은 동시에 경매신청채권자이기도 합니다.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하다는 점 때문에 관계인 임대차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을 확인해야 하지만, 현재 서류상으로는 대항력 있는 임차권등기와 인수 문구가 존재하므로 의심만으로 인수액을 제외해서는 안 됩니다.

⚠️ 동일인 관계 확인이 핵심 김형일은 보증금 240,000,000원의 임차권자이면서 청구금액 195,584,271원의 신청채권자입니다. 임대차계약 원본, 보증금 지급 금융자료, 채권 발생 원인, 소유자들과의 관계 및 현재 미회수 보증금 잔액을 확인하기 전에는 인수위험을 낮춰 평가할 수 없습니다.

③ 유찰이 반복돼도 실질취득은 약 240,000,000원

회차낙찰가 가정임차인 배당 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11회 유찰
6,407,000원 5,891,674원 234,108,326원 240,515,326원
12회 유찰 시 4,484,900원 4,004,172원 235,995,828원 240,480,728원
13회 유찰 시 3,139,430원 2,682,920원 237,317,080원 240,456,510원

낙찰가가 6,407,000원에서 3,139,430원까지 낮아져도 실질취득은 240,515,326원에서 240,456,510원으로 거의 움직이지 않습니다. 낙찰가 하락분만큼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추가 유찰은 가격 메리트를 만드는 장치가 아니라 낙찰대금과 인수액의 구성만 바꾸는 효과에 가깝습니다.

④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닌 실질취득으로 판단

파이하우스 101동·102동의 면적 유사 실거래는 2건입니다. 두 거래 모두 2021.07.에 신고됐고, 가격은 205,000,000원과 370,000,000원으로 편차가 큽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1.0761.30㎡-1층205,000,000원
2021.0761.58㎡4층370,000,000원
평균2건287,500,000원

현재 회차 실질취득 240,515,326원은 실거래 평균 287,500,000원의 83.7%로 평균보다 46,984,674원 낮습니다. 그러나 최신 거래로 제시된 205,000,000원과 비교하면 35,515,326원 높아 117.3%에 해당합니다. 평균값에는 370,000,000원의 고가 거래가 포함돼 있고, 거래 표본이 2건뿐이며 매각기일보다 약 5년 앞선 거래이므로 평균 대비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 “평균보다 싸다”는 결론도 보류 실질취득은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거래가 205,000,000원과 370,000,000원으로 크게 갈리고 표본도 2건뿐이므로, 현재 시점의 정상 시세를 추가 확인하지 않고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6,40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515,326원
1. 임차인 김형일 보증금240,000,000원5,891,674원
2. 신청채권자 김형일195,584,27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234,108,326원은 매수인 인수로 계산됩니다. 신청채권자 청구금액 195,584,271원은 예상배당 0원이며,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매각대금 대부분이 임차인에게 배당되지만 보증금의 대부분은 미배당 상태로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차트의 실질취득 기준은 대항력 보증금 240,000,000원입니다. 현재 회차의 정확한 총부담은 240,515,326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잔액을 인수하는 고위험 구조입니다. 말소기준 이후의 경매개시결정과 압류는 소멸하지만, 핵심 임차권은 소멸하지 않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는 실질 매입가격이 아닙니다. 실질취득 240,515,326원은 평균 거래가보다는 낮지만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 높고, 실거래 표본도 2건에 불과합니다. 가격상 우위가 확인됐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6,407,000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물건은 11회 유찰로 최저매각가가 6,40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그 숫자가 매입가격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40,000,000원이 낙찰가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현재 회차에서 낙찰자가 떠안을 잔액은 234,108,326원, 실질취득은 240,515,326원입니다. 추가 유찰돼도 인수액이 늘어나 총부담은 약 240,000,000원으로 고정됩니다.

실질취득은 실거래 평균 287,500,000원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는 35,515,326원 높습니다. 거래 표본이 2021년 2건뿐이고, 18세대 소규모 다세대에 평균 유찰 9.2회·낙찰률 0%라는 낮은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여기에 임차권자와 신청채권자가 동일한 특수관계 의심도 남습니다. 최저가는 착시, 실질취득은 약 240,000,000원, 권리위험은 높음. 임차보증금의 실제 잔액과 임대차 진정성, 현재 시세가 모두 확인되기 전에는 가격 메리트를 인정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