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최저가 3,49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66억’ — 덕이동 한우리타운104 202호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3406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백송길 74-15, 2층 202호 (덕이동, 한우리타운104)
감정가 2.08억 · 최저매각가 34,959,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서울보증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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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3,495만원이 아니라 실질취득 약 2.66억원으로 봐야 하는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
보증금 2.65억원의 선순위 임차인 미배당 2.31억원을 인수해 실질취득이 최신 실거래 1.95억원의 136.4%이며, 5회 유찰·8세대 저환금성·압류 4건까지 겹칩니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실질취득 266,029,262원 💸 인수 231,070,262원 🏠 실제 임차인 1명 📉 5회 유찰 · 감정가 16.81%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34,959,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265,000,000원 중 배당받지 못하는 231,070,262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은 266,029,262원으로, 최신 실거래 195,000,000원136.4%입니다. 5회 유찰된 낮은 최저가만 보고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는 전형적인 대항력 임차인 인수형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08,000,000원
최저가 34,959,000원 · 5회 유찰
실질취득
266,029,262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매수인 인수
231,070,262원
당해세 우선 차감 시 증가 가능
핵심지표
136.4%
실질취득 ÷ 최신 실거래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3406.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한우리타운104동 2층 202호, 전용 49.02㎡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2024.10.17.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런데 임차인 노양우의 전입·점유는 2019.07.09., 확정일자는 2019.07.04.이고, 주택임차권등기도 2023.08.31. 마쳐졌습니다. 모두 말소기준보다 앞섭니다. 등기상 주택임차권은 매각으로 소멸하지 않고, 보증금 중 배당받지 못한 금액이 매수인에게 인수됩니다.

임차보증금은 265,000,000원으로 감정가 208,000,000원보다도 큽니다. 분석 기준 최저가 34,959,000원에서 집행비용 1,029,262원을 먼저 빼면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33,929,738원뿐입니다. 부족분은 231,070,262원이며, 낙찰대금과 합친 실질취득은 266,029,262원입니다. 유찰로 최저가가 더 내려가더라도 그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므로 총 취득부담은 사실상 보증금 2.65억원 수준에 고정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340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포백송길 74-15, 2층 202호 (덕이동, 한우리타운104)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49.02㎡ · 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슬라브지붕 4층 건물 중 2층
사용승인 / 규모2018.07.23 · 한우리타운104동 8세대
소유자김진선 지분 2분의 1 · 최영철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208,000,000원 / 34,959,000원 (5회 유찰, 감정가의 16.81%)
신청채권자 / 청구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 / 200,995,96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핵심

말소기준은 갑구 5번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앞선 노양우의 전입·점유·확정일자와 을구 1번 주택임차권은 선순위입니다. 반면 2025년에 등기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2건과 국의 압류 2건은 말소기준 이후 권리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다만 압류채권 중 당해세가 있으면 배당에서 우선 차감될 수 있어, 임차인의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의 인수액은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노양우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19.07.09
확정일자 2019.07.04
배당요구 2023.08.31
265,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대위자 기재

실제 임차인은 노양우 1명이며 보증금은 265,000,000원 한 건만 반영합니다. 주택임차권등기에는 서울보증보험이 대위자로 기재되어 있으나, 이를 별도의 임차보증금으로 중복 합산하지 않습니다. 신청채권자인 서울보증보험의 청구액 200,995,960원도 현 회차 배당에서는 0원으로 추정됩니다.

⛔ 최저가와 실질취득은 완전히 다릅니다 낙찰대금은 34,959,000원이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 231,070,262원을 더하면 실질취득은 266,029,262원입니다. 최저가가 실거래의 17.9%라는 숫자는 가격 메리트의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인수액을 포함한 실질취득은 최신 실거래보다 71,029,262원 높습니다.

③ 유찰 시나리오 — 가격이 내려가도 총액은 그대로

회차최저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5회 유찰 · 감정가 16.81%
34,959,000원 231,070,262원 266,029,262원
6회 유찰 시
감정가 11.77%
24,471,300원 241,369,183원 265,840,483원
7회 유찰 시
감정가 8.24%
17,129,910원 248,578,428원 265,708,338원

6회, 7회 유찰로 낙찰대금이 내려가도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그만큼 증가합니다. 실질취득은 각각 265,840,483원, 265,708,338원으로 계속 2.65억원대에 머뭅니다. 이 사건에서 유찰은 매수인의 총 취득부담을 의미 있게 낮추지 못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이 실거래보다 높다

한우리타운104동은 총 8세대이며, 전용 49.02㎡와 면적이 일치하는 실거래 표본은 1건입니다. 최신 거래는 2021.06, 3층, 195,000,000원입니다. 거래 표본이 한 건이고 시차도 있어 현재 시세를 정밀하게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실질취득 266,029,262원은 이 거래보다 71,029,262원 높고 136.4%에 해당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649.02㎡3195,000,000원
표본 평균49.02㎡1건195,000,000원
⚠️ 환금성 지표도 보수적으로 봐야 합니다 단지 규모는 8세대이고 확인되는 동일면적 실거래는 1건입니다. 단지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는 5.0회, 매각률은 0.0%입니다. 거래 표본이 적고 경매 유찰도 반복돼, 낙찰 후 재매각 가격과 기간을 낙관하기 어렵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34,95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미배당·인수
0. 집행비용(추정) - 1,029,262원 -
1. 임차인 노양우 보증금 265,000,000원 33,929,738원 231,070,262원
2. 강제경매 신청채권자 · 서울보증보험 200,995,960원 0원 200,995,960원 미배당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 등은 미반영된 추정입니다. 압류채권 중 당해세가 먼저 차감되면 임차인의 예상배당이 줄어들어 매수인이 인수할 보증금 부족분이 231,070,262원보다 증가할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34,959,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임차인 우선변제에 사용되고, 신청채권자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금액은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최저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66,029,262원으로, 최신 실거래 195,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가격 관점 최저가만 보면 감정가와 실거래의 20%에도 못 미치지만, 실질취득은 감정가보다도 높고 최신 실거래의 136.4%입니다. 가격 할인형 경매가 아니라 보증금 인수형 경매이며, 현재 수치에서는 가격 가점을 줄 근거가 없습니다.
⚠️ 권리 관점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과 주택임차권등기가 존재하며, 현 회차 기준 미배당 보증금 231,070,26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압류 4건은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당해세 우선배당 여부에 따라 인수액이 더 늘 수 있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3,495만원짜리 물건이 아니다”

이 사건의 표면적인 최저매각가는 34,959,000원이지만, 실제 판단 기준은 그 금액이 아닙니다.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임차인의 보증금 265,000,000원이 낙찰가를 압도하고, 현 회차에서 미배당되는 231,070,262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실질취득은 266,029,262원으로 감정가 208,000,000원보다 높고, 확인되는 최신 실거래 195,000,000원의 136.4%입니다.

유찰이 한두 번 더 이어져도 낙찰가 감소분만큼 보증금 인수액이 늘어나 실질취득은 계속 2.65억원대에 머뭅니다. 여기에 압류 4건의 당해세 가능성, 총 8세대의 소규모 단지, 동일면적 거래 1건, 평균 5회 유찰이라는 환금성 지표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명확합니다. 낮은 최저가가 매력이 아니라, 큰 보증금 인수가 본질인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