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210만원은 착시 — 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은 약 2.446억원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4034 · 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250, 노블타운105동 1층 102호
감정가 300,000,000원 · 최저매각가 12,107,000원(9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현한울)
🏷️ 9회 유찰 · 감정가의 4.04% ⚠️ 매수인 인수 232,510,926원 💸 실질취득 244,617,926원 📊 최근 평균 대비 121.9%
24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1,210만원이지만 선순위 보증금 승계로 실질취득 2.446억원 — 최근 평균의 121.9%
대항력 임차인 보증금 244,000,000원 중 232,510,926원을 매수인이 인수해 현재 실질취득이 244,617,926원이며, 최근 12개월 평균 200,600,000원과 최신 거래 161,200,000원을 크게 웃도는 데다 9회 유찰·소규모 단지·채권관계 확인 위험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매각가는 12,107,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현한울의 보증금 244,0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232,510,926원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회차의 낙찰가와 인수액을 합친 실질취득은 244,617,926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00,600,000원121.9%입니다. 최저가가 아니라 보증금 승계까지 포함한 총부담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300,000,000원
최저가 12,107,000원 · 9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44,617,926원
최저가 + 미배당 보증금
최근 12개월 평균
200,600,000원
유사면적 실거래 2건
매수인 인수
232,510,926원
대항력 임차인 미배당액

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4034. 파주시 동패동 노블타운105동 1층 102호 다세대주택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감정가 300,000,000원짜리 물건이 9회 유찰되어 12,107,000원까지 내려온 극단적인 저가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권리인 2024년 11월 6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 현한울 명의의 주택임차권이 2024년 1월 2일 등기되어 있습니다. 임대차계약일은 2021년 5월 16일, 확정일자는 2021년 5월 21일, 점유개시는 2021년 6월 16일, 주민등록일은 2021년 6월 21일이며 보증금은 244,000,000원입니다.

이 임차인은 말소기준보다 앞선 전입과 점유를 갖춘 대항력 임차인으로 조사됐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췄습니다. 매각대금에서 보증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하면 그 부족액은 낙찰자가 승계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전액 낙찰가로 가정해도 집행비용을 제외한 임차인 배당은 11,489,074원에 그치며, 나머지 232,510,926원이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4타경84034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미래로310번길 250, 제105동 제1층 제102호 (동패동, 노블타운)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 · 공동주택인 다세대주택 단위세대 · 시세 매칭 면적 56.705㎡
건물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 중 1층 102호
소유자김진선 지분 2분의 1 · 최영철 지분 2분의 1
감정가 / 최저가300,000,000원 / 12,107,000원 (9회 유찰, 감정가의 약 4.04%)
신청채권자 / 청구현한울 / 260,496,311원
매각기일2026.07.14
민간임대주택2021.08.18. 민간임대주택 등록 · 2021.08.23. 등기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이 낙찰자에게 남는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은 등기부상 2024.11.06. 강제경매개시결정입니다. 그보다 뒤에 접수된 파주시의 김진선 지분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반면 현한울의 주택임차권은 2024.01.02. 접수되어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는 한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최저가와 실질취득가가 전혀 다른 사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이 배당받는 금액도 줄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하는 보증금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낙찰가만 계속 내려가도 총부담은 보증금 244,000,000원 부근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현재 회차의 정확한 합계는 집행비용 영향까지 포함해 244,617,926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미배당액 승계

임차인점유 / 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현한울
전유부분 전부 · 주거
계약 2021.05.16
확정 2021.05.21
점유 2021.06.16
전입 2021.06.21
244,000,000원 대항력 있음
말소기준 이전 전입·점유
우선변제권
확정일자·배당요구
승계 있음
232,510,926원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가 아니라 실제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인원은 1명입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문제는 없지만, 이 한 명의 선순위 보증금 자체가 감정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에도 보증금의 약 95.3%가 매수인 부담으로 남습니다.

⚠️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인 강제경매 신청채권자와 선순위 임차권자는 모두 현한울입니다. 현한울에게 지급되는 11,489,074원은 임차보증금 우선변제 몫이고, 별도 신청채권 배당은 0원으로 산정됐습니다. 관계인 또는 가장임차인 가능성이 지적된 만큼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 점유자료와 신청채권의 발생 근거를 원본으로 대조해야 합니다. 다만 확인 전까지는 등기와 명세서에 적힌 선순위 임차권을 그대로 인수하는 보수적 계산이 필요합니다.

③ 회차별 총부담 — 유찰돼도 약 2.445억원

회차최저매각가임차인 배당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9회 유찰 · 감정가 4%
12,107,000원 11,489,074원 232,510,926원 244,617,926원
10회 유찰 시
감정가 3%
8,474,900원 7,922,352원 236,077,648원 244,552,548원
11회 유찰 시
감정가 2%
5,932,430원 5,425,646원 238,574,354원 244,506,784원

최저매각가가 12,107,000원에서 5,932,430원까지 내려가도 실질취득은 244,617,926원에서 244,506,784원으로 약 111,142원만 줄어듭니다. 유찰로 감소하는 낙찰가만큼 미배당 보증금이 거의 그대로 늘기 때문입니다. 이 사건에서는 추가 유찰이 가격 메리트를 만드는 구조가 아닙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이 최근 거래보다 높다

노블타운104동·105동·106동의 유사면적 실거래는 최근 12개월 동안 2건입니다. 2026년 6월 전용 53.58㎡ 3층이 240,000,000원, 2026년 7월 전용 52.52㎡ 2층이 161,200,000원에 거래됐습니다. 평균은 200,600,000원입니다.

거래월전용면적거래가
2026.0752.52㎡2층161,200,000원
2026.0653.58㎡3층24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2건200,600,000원

현재 최저가 12,107,000원만 최근 평균과 비교하면 6.0%에 불과하지만, 이는 선순위 임차보증금 승계를 빼놓은 비교이므로 가격 판단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제 부담 244,617,926원은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44,017,926원 높고, 평균의 121.9%입니다. 최신 거래 161,200,000원과 비교하면 151.7%이며, 최근 최고 거래 240,000,000원보다도 4,617,926원 높습니다.

⛔ “감정가의 4%”를 할인율로 보면 안 된다 감정가 대비 최저가 할인 폭은 크지만, 경제적 취득가격은 최근 실거래 평균을 웃돕니다. 권리 승계를 포함하면 현재 가격은 최근 거래 범위의 상단보다도 높아,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싸다고 평가할 근거가 없습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2,107,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617,926원
1. 임차인 현한울 보증금244,000,000원11,489,074원
2. 경매신청채권 · 현한울260,496,311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매수인 인수-232,510,926원

집행비용은 매각가의 약 5.1%로 추정된 금액입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액은 달라질 수 있으나, 명세서상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미변제액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는 입찰가 산정에 반영해야 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12,107,000원 중 집행비용 617,926원을 뺀 11,489,074원만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보증금 기준 실질취득 244,000,000원은 최근 평균 200,600,000원과 최근 최고 240,000,000원을 웃돕니다.
✅ 소멸되는 권리 말소기준 이후 접수된 파주시의 김진선 지분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별도의 보증기관 대위·승계 중복신고도 없어 실제 임차인 수와 보증금 합계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남는 핵심 위험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액 232,510,926원이 매수인에게 남습니다. 여기에 최근 실거래 평균보다 높은 총부담, 9회 유찰, 해당 단지 경매물건 평균 7.3회 유찰과 낙찰률 0.0%가 겹칩니다. 최저가가 낮다는 이유로 가격 점수를 줄 수 없는 구조입니다.

⑥ 입지·건물·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1,210만원에 사는 집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감정가의 약 4.04%인 12,107,000원입니다. 하지만 그 숫자는 매수인이 인수할 선순위 임차보증금을 제외한 법원 입찰가격일 뿐입니다. 현재 회차에서 실제 부담할 금액은 244,617,926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00,600,000원보다 44,017,926원 높습니다. 10회나 11회까지 추가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244,500,000원으로 거의 변하지 않습니다.

권리관계의 핵심은 명확합니다.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 보증금 244,000,000원, 현재 예상 인수액 232,510,926원. 여기에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이 동일하다는 확인 과제, 9회 유찰, 최근 실거래보다 높은 총부담, 소규모 단지와 내부 미확인 요소가 겹칩니다. 결론은 최저가 착시가 매우 큰 인수형 사건입니다. 가격 메리트가 아니라 선순위 보증금과 채권관계가 실제로 소멸하거나 조정된다는 확정적 근거가 확인되지 않는 한, 최저가만 보고 접근하기 어려운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