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인수는 0원, 그러나 말소기준·배당관계 원본 확인이 먼저 — 대구 읍내동 단독주택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268 ·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1300-1 · 관음중앙로29길 6-4
감정가 342,859,180원 · 최저매각가 240,001,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차명철)
🏷️ 감정가 70% 🧾 매수인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2명 ⚠️ 말소기준 원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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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이나 말소기준 표기 충돌·임대차 실체·배당순위 확인이 필요한 단독주택 일괄매각
실제 임차인 2명 모두 대항력 없어 매수인 인수는 0원이지만, 1996년 근저당의 2000년 말소기재와 말소기준 판정이 충돌하고 신청채권자와 임차인의 동일성, 이성우 보증금 배당 반영, 제시외 건물 및 실거래 부재가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차명철·이성우 두 임차권자는 모두 전입일이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어 대항력 없음·매수인 인수 0원으로 판정됩니다. 다만 1996년 근저당을 말소기준으로 표시한 내용과 2000년 해당 근저당의 말소기재가 함께 존재하고, 1998년 가등기의 성격 확인 및 임차보증금 배당 반영 여부도 남아 있습니다. 실거래 자료도 없어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이 싸다고 단정할 수 없는 물건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342,859,180원
최저가 240,001,000원 · 1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40,001,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두 임차인 모두 대항력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 70%
실거래 자료 없어 가격판단 보류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268.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1300-1의 토지와 2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연립/다세대와 토지로 분류됐지만, 감정평가상 건물은 단독주택으로 이용 중이며 일괄매각 대상에 제시외 건물이 포함됩니다. 감정가는 342,859,180원, 1회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240,001,000원입니다.

임차권등기자는 2층 202호의 차명철과 1층 일부의 이성우,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차명철의 보증금은 45,000,000원, 이성우의 보증금은 90,000,000원이며, 두 사람 모두 확정일자와 배당요구 사실이 확인됩니다. 그러나 전입일이 선순위 근저당 설정일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고, 현재 배당 시나리오상 낙찰자가 승계할 보증금은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268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 1300-1 · 대구광역시 북구 관음중앙로29길 6-4
물건종류 / 이용상태연립/다세대 + 토지 · 감정평가상 단독주택
토지대 207.9㎡ · 평지 · 세로장방 · 세로한면(가)
건물시멘트벽돌조 슬래브지붕 2층 · 단독주택 이용
소유자홍태옥 (단독소유 · 2016.12.13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
감정가 / 최저가342,859,180원 / 240,001,000원 (1회 유찰 · 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차명철 / 45,000,00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조건일괄매각 · 제시외 건물 포함

① 권리 흐름 — 인수 0원, 말소기준 표시는 재확인

⛔ 말소기준권리 표기와 말소등기의 충돌 권리판정에는 1996.06.25 주식회사대동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으로 표시돼 있지만, 등기사항에는 해당 1번 근저당권설정등기가 2000.10.31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된 내용이 함께 기재돼 있습니다. 현재 존속하는 선순위 권리와 정확한 말소기준은 등기부 원본과 매각물건명세서를 대조해 확정해야 합니다.

다만 2000년 말소기재를 반영해 2011.09.30 다사농업협동조합 근저당을 존속하는 선순위 권리로 보더라도, 차명철의 전입일은 2021.06.22, 이성우의 전입일은 2023.05.11로 모두 후순위입니다. 두 임차권 모두 대항력 없음으로 조사됐고, 매수인 인수액 역시 전 회차에서 0원으로 계산됩니다.

⚠️ 가등기와 신청채권자 관계 확인 1998.07.14 양복순 명의 소유권이전청구권가등기는 1999.06.28 말소됐지만, 담보가등기 여부는 원인증서와 등기부 원문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2층 임차권자 차명철은 이 사건의 신청채권자이기도 하므로 임대차의 실체, 보증금 지급자료와 점유관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2명, 대항력 없음

임차인 / 점유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판정
차명철
건물 2층 중 별지 도면 표시 · 202호 50㎡
45,000,000원 전입 2021.06.22
확정 2021.06.23
배당요구 2025.07.18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판단필요 승계 없음
이성우
건물 1층 중 별지 도면 표시 · 약 80㎡
90,000,000원 전입 2023.05.11
확정 2023.05.11
배당요구 2025.12.15
대항력 없음 우선변제 판단필요 승계 없음

두 임차인은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신고자가 아닌 실제 임차인입니다. 전입과 확정일자는 확인되지만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어 낙찰자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할 대항력은 없습니다. 따라서 배당에서 보증금을 전부 회수하지 못하더라도 그 미회수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 매수인 인수 판단 현재 회차 240,001,000원, 2회 유찰 시 168,000,700원, 3회 유찰 시 117,600,489원 모두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이 사건은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를 초과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으로 고정되는 인수형 사건이 아닙니다.

③ 가격 판단 — 감정가 70%지만 실거래 근거 없음

현재 최저매각가는 240,001,000원으로 감정가 342,859,18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 지역·유사 물건의 실거래 평균, 최근 12개월 평균, 최신 거래와 가격 추세가 확인되지 않으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 용도와 환금성 차이 사건 분류는 연립/다세대와 토지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은 단독주택입니다.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와 동일 평형의 반복 거래로 시세를 비교하기 어려운 유형이며, 토지 207.9㎡와 2층 건물, 제시외 건물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1회 유찰만으로 가격 안전마진이 확보됐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40,00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4,160,014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대동은행미상0원
2. 근저당 · 다사농업협동조합48,000,000원48,000,000원
3. 근저당 · 다사농업협동조합34,800,000원34,800,000원
4. 경매신청채권 · 차명철45,000,000원45,000,0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108,040,986원

현재 회차 계산에서는 채권 합계 127,800,000원이 전액 배당되고 미배당은 0원입니다. 주식회사대동은행 근저당은 채권액 미상으로 배당 계산에서 제외됐으며,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차명철의 임차보증금과 신청채권이 같은 채권인지, 이성우 보증금 90,000,000원의 배당순위가 어떻게 반영되는지는 원본 배당요구서와 채권계산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현재 계산상 소유자 잔여는 108,040,986원이나 미확인 채권과 임차인 배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별 미배당
현재 회차와 2회 유찰 시 미배당 0원, 3회 유찰 시 12,645,918원입니다. 매수인 인수는 각 회차 모두 0원입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 2명 모두 대항력이 없고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현재 회차와 2회 유찰 시에는 계산 대상 채권 127,800,000원이 전액 배당됩니다.
⛔ 배당표를 그대로 확정값으로 보면 안 되는 이유 1996년 근저당의 말소기재, 채권액 미상, 차명철의 신청채권과 임차보증금 관계, 이성우 보증금의 배당순위가 모두 최종 배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소유자 잔여 108,040,986원은 확인되지 않은 채권이 반영되면 감소할 수 있습니다.

⑤ 입지·물적 특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안전한 입찰”은 다르다

차명철과 이성우는 모두 선순위 근저당보다 늦게 전입했고, 현재 권리판정과 회차별 시나리오에서 매수인 인수액은 일관되게 0원입니다. 대항력 보증금이 낙찰자에게 승계되는 유형은 아니라는 점은 분명한 장점입니다.

그러나 말소기준으로 표시된 1996년 근저당에는 2000년 말소기재가 있고, 1998년 가등기의 성격, 신청채권자와 2층 임차인의 동일성, 이성우 보증금의 배당 반영 여부도 확인해야 합니다. 여기에 실거래 자료가 없고 감정평가상 단독주택과 토지를 일괄매각하는 저환금성 유형이라는 점까지 고려하면,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인수는 0원이지만, 말소기준·임대차 실체·배당순위 확인 전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할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