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아파트)

최저가는 내려왔지만, ‘보증금 미상’ 전입자가 실질취득가를 가린다 — 침산동 903호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339 · 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233-3 대한동아침산2차무지개아파트 201동 9층 903호
감정가 421,000,000원 · 최저매각가 294,700,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임의경매(하나은행)
🏷️ 최저가 70% 📊 최근 시세 대비 77.1% 📉 최근 추세 -20.2% ⚠️ 임차보증금 미상
36
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는 최근 시세의 77.1%지만 말소기준 전 전입자의 보증금이 미상이라 실질취득액을 계산할 수 없는 사건
김기윤의 2018.01.22. 전입이 2019.06.27. 말소기준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가 미상이다. 등기 담보권은 소멸하나 미배당 보증금 인수 가능성이 남으며, 최근 거래 추세도 -20.2%여서 최저가 할인만으로 가격 가점을 주기 어렵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 294,700,000원은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382,000,000원의 77.1%입니다. 하지만 김기윤의 전입일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매수인의 실질취득액은 294,700,000원 + 미배당 보증금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증금을 확인하기 전에는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421,000,000원
294,700,000원 · 1회 유찰
실거래 / 실질취득
382,000,000원
실질취득 하한 294,700,000원 + 미상
매수인 인수
보증금 미상
말소기준 전 전입자 1명
핵심지표
77.1%
최저가 ÷ 최근 12개월 평균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339. 침산네거리 남서측 인근에 있는 802세대 아파트, 전용 134.86㎡의 17층 건물 중 9층 903호입니다. 김병옥이 2010년 3월 5일 거래가 230,000,000원에 취득했고, 현재 등기상 살아 있는 담보권 중 가장 빠른 권리는 2019년 6월 27일 삼성생명보험 근저당권 236,830,000원입니다. 2024년 하나은행 근저당권과 2025년 경매개시결정은 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뒤이므로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등기만 보면 구조는 단순하지만, 현황조사에서 확인된 김기윤의 전입일은 2018년 1월 22일입니다. 말소기준일인 2019년 6월 27일보다 빠릅니다. 다만 보증금, 확정일자, 점유 부분과 현재까지의 실제 점유·전입 유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대항력 있음으로 확정할 수는 없고, 대항력 가능·미상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1339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북구 침산동 233-3 대한동아침산2차무지개아파트 제201동 제9층 제903호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아파트) · 전용 134.86㎡ · 철근콘크리트조 17층 중 9층
단지동아침산2무지개 · 802세대 · 1999.07.31. 준공
소유자김병옥 (2010.03.05. 거래가 230,000,000원에 취득)
감정가 / 최저가421,000,000원 / 294,700,000원 (감정가의 70%, 1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식회사 하나은행 / 203,676,711원
매각기일2026.07.13.

① 권리 흐름 — 등기권리는 소멸, 임차보증금은 미상

과거 설정됐던 조흥은행, 청송농업협동조합, 대구신용보증재단, 카길애그리퓨리나·팜스코, 국민은행 근저당권은 각각 해지로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말소기준권리는 삼성생명보험 근저당권이며, 이후의 하나은행 근저당권과 경매개시결정은 낙찰로 소멸합니다. 등기부상 매수인이 인수할 담보권은 없습니다.

⛔ 핵심 변수는 2018년 전입자 김기윤은 말소기준권리보다 약 1년 5개월 앞서 전입했습니다. 실제 점유와 주민등록이 유지됐고 유효한 임대차가 존재한다면 대항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보증금과 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아 미배당 보증금의 매수인 승계액도 현재 계산할 수 없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점유자전입일확정일자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승계
김기윤 2018.01.22. 미상 미상 가능·미상 미상 미배당액 가능

확정일자가 확인되면 배당 순위와 우선변제 여부를 판단할 수 있고, 배당요구 여부까지 확인돼야 낙찰 후 남는 보증금 규모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항력이 성립하고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은 보증금 자체가 미상이므로 현재 최저가 294,700,000원은 총취득비용이 아니라 확인 가능한 하한일 뿐입니다.

③ 시세 비교 — 숫자는 할인, 결론은 보증금 확인 후

동일 단지·동일 전용면적 134.86㎡의 최근 거래입니다. 과거 2021~2022년의 528,000,000원~567,000,000원 거래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리므로,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평균 382,000,000원최신 거래 380,000,000원을 우선합니다. 최근 거래군은 과거 거래군보다 20.2% 하락했습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7134.86㎡3380,000,000원
2025.12134.86㎡10408,000,000원
2025.08134.86㎡9370,000,000원
2025.08134.86㎡9370,000,000원
2025.03134.86㎡5400,000,000원
2024.08134.86㎡12415,000,000원
2024.01134.86㎡8450,000,000원
2023.04134.86㎡10450,000,000원
2022.08134.86㎡17541,000,000원
2021.07134.86㎡4528,000,000원
2021.06134.86㎡13567,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134.86㎡4건382,000,000원

현재 최저가 294,7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77.1%이고, 최신 거래 380,000,000원보다 85,300,000원 낮습니다. 입찰가만 비교하면 할인 폭이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취득액은 낙찰가에 미배당 임차보증금을 더한 금액이므로,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현재 단계에서는 시세보다 저렴하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 하락장 보정 최근 거래 추세가 과거보다 20.2% 낮아졌고 최신 거래도 380,000,000원입니다. 감정가 421,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보다 높습니다. 따라서 1회 유찰 자체는 가격 조정의 결과이지, 임차인 위험을 감안하고도 충분히 싸다는 결론은 아닙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294,700,000원·임차인 배당 미반영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4,925,800원
선순위 가능 임차인 · 김기윤미상미상
1. 근저당 · 삼성생명보험236,830,000원최대 236,830,000원
2. 근저당 · 하나은행240,000,000원최대 52,944,20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표와 배분 차트는 김기윤의 임차보증금 배당을 0원으로 둔 등기권리 기준 임시 계산입니다. 확정일자와 배당요구가 확인되면 삼성생명보험·하나은행의 실제 배당액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 배당으로 보증금을 전부 회수하지 못하고 대항력이 인정되면 미배당액은 매수인이 인수할 수 있습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미반영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임차인 배당 제외)
감정가·실질취득 하한 vs 최근 실거래
294,700,000원은 실질취득액의 하한입니다. 대항력이 인정되는 미배당 보증금이 있으면 실제 총액은 이보다 높아집니다.
✅ 확인되는 장점 현재 살아 있는 담보권은 말소기준인 삼성생명보험 근저당권과 후순위 하나은행 근저당권이며, 모두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802세대 아파트이고 차량 접근이 가능하며 인근에 버스승강장이 있어 물건의 기본적인 주거·거래 기반은 갖춰져 있습니다.
⛔ 현재는 총취득가 산정 불가 말소기준 전 전입자의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입찰가를 294,700,000원으로 잡아도 미배당 보증금이 추가되면 실질취득액이 최근 시세에 근접하거나 이를 넘을 수 있습니다. 임대차 원본 확인 전에는 응찰가 상한을 정할 수 없습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7.1%는 가격표일 뿐, 총취득가는 아니다”

1회 유찰된 최저가 294,700,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의 77.1%로 할인 폭이 보입니다. 그러나 김기윤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고, 보증금과 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대항력이 인정될 경우 미배당 보증금은 낙찰자가 떠안을 수 있으며,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크다면 낙찰가가 더 내려가도 실질취득액은 보증금 수준에서 크게 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기 담보권은 정리되지만 임차보증금 리스크가 금액 미상으로 남고, 시장도 최근 20.2% 하락 추세입니다. 이 물건은 최저가가 낮아서 바로 매력적인 사건이 아니라, 임차보증금을 확인해야 가격을 계산할 수 있는 사건입니다. 보증금 확인 전 결론은 명확합니다. 권리 보류, 가격 판단 보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