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다가구주택·근린시설

실질취득 8.23억 가정, 그러나 가격보다 ‘권리 정합성 확인’이 먼저 — 대구 중동 150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627 ·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50 · 수성로38길 34-4
감정가 11.61억 · 최저매각가 8.13억(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3 · 강제경매(김수정)
🏷️ 최저가 812,789,000원 ➕ 인수 가정 10,000,000원 👥 실제 임차인 14명 ⚠️ 미배당 3,275,113,760원
24
매력지수 D등급 · 실질취득 822,789,000원 가정이지만 다수 임차인과 과거 말소권리·현재 배당표의 충돌로 원본 대조 전 입찰 부적합
실제 임차인 14명, 대항력 분류 4명, 보증금 미상 5명이며 소유자와 동일한 정세화의 10,000,000원 인수 가정과 과거 말소권리의 배당 반영이 겹쳐 권리 불확실성이 매우 큼.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현재 회차의 최저매각가는 812,789,000원이고, 배당 시뮬레이션상 매수인이 떠안을 금액은 10,000,000원이므로 실질취득은 822,789,000원으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실제 임차인이 14명이고, 그중 4명이 대항력 보유로 분류돼 있습니다. 특히 과거 경매 매각과 말소등기가 확인되는 권리들이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 다시 반영돼 있어, 등기 말소 이력과 배당 구조의 정합성을 원본으로 확인하기 전에는 입찰가를 정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1,161,127,800원
812,789,000원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가정
822,789,000원
최저가 + 인수 10,000,000원
매수인 인수
10,000,000원
정세화 보증금 전액 가정
채권 미배당
3,275,113,760원
현재 회차 배당 시뮬레이션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627. 수성구 중동 150 토지와 지상 4층 건물을 일괄매각하는 사건입니다. 건물은 공부상 2층에 다가구주택 3가구와 제1종근린생활시설 일부, 3층에 다가구주택 4가구, 4층에 다가구주택 4가구가 배치된 주거·근린 혼합형입니다. 감정가는 1,161,127,800원, 한 차례 유찰된 현재 최저매각가는 812,789,000원입니다.

표면적인 말소기준권리는 2022년 8월 1일 설정된 소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564,000,000원입니다. 이 날짜 이후 설정된 김소희·김수정·한국토지주택공사·이주미· 김민정·김종구의 임차권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입니다. 반면 정세화는 2022년 7월 21일 전입해 말소기준보다 앞서며, 보증금 10,000,000원에 우선변제권이 없는 대항력 임차인으로 분류돼 보증금 전액이 매수인 인수액으로 잡혀 있습니다.

⛔ 핵심은 10,000,000원보다 ‘권리자료의 충돌’ 민근혜·조호선·송영업은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으로 분류돼 현재 배당표에서 합계 108,000,000원을 우선 배당받습니다. 그런데 등기 이력에는 민근혜 임차권은 2008년 5월 7일 말소, 조호선·송영업 임차권은 2010년 8월 23일 과거 경매 매각을 원인으로 말소된 것으로 나타납니다. 과거에 말소된 권리와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의 관계를 원본 서류로 대조하지 않으면 배당과 인수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7627 (강제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 150 · 수성로38길 34-4
물건종류연립/다세대 + 토지 · 다가구주택 및 제1종근린생활시설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조 슬라브지붕 4층 · 사용승인 2000.10.24
이용상태2층 다가구주택 3가구·제1종근린생활시설 일부, 3층 4가구, 4층 4가구
토지대 245.7㎡ · 평지 · 정방형 · 세로한면(가)
소유자정세화 (2022.08.01 소유권이전)
감정가 / 최저가1,161,127,800원 / 812,789,000원 (1회 유찰)
말소기준권리2022.08.01 소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 채권최고액 564,000,000원
신청채권자 / 청구김수정 / 113,414,520원
매각기일2026.07.13
매각 범위토지·건물 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말소 이력과 현재 배당표의 정합성 점검

2009년 12월 10일 과거 강제경매 매각으로 당시 경매개시결정과 가압류, 전세권 및 분당상호저축은행 근저당권이 말소됐고, 조호선·송영업 임차권도 2010년 8월 23일 같은 매각을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장영순 전세권은 2022년 7월 27일 해지됐고, 삼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은 2022년 8월 1일 해지됐습니다.

같은 날 정세화가 소유권을 취득하고 소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 564,000,000원이 설정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등기 흐름만 놓고 보면 2022년 8월 1일이 핵심 기준일입니다. 이후 접수된 6건의 주택임차권과 2025년 3월 19일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후순위 권리입니다.

⚠️ 과거 권리가 배당표에 다시 등장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는 과거 말소 이력이 있는 진로발렌타인스주식회사·정석일·전병호의 전세권과 분당상호저축은행 근저당권이 배당 대상으로 반영돼 있습니다. 또한 민근혜·조호선· 송영업의 과거 임차권도 우선변제 대상으로 계산됩니다. 배당표 수치는 아래 차트에 그대로 반영하되, 실제 권리관계에 대한 최종 판단은 과거 경매기록과 현재 매각물건명세서의 원문 대조가 필요합니다.

② 임차인 현황 — 실제 임차인 14명, 보증기관 승계 1건

성명점유 부분보증금전입일확정일자 배당요구대항력우선변제승계
강재구203호미상 2025.02.032022.12.122025.05.28 없음미상한국토지주택공사
이명호미상미상 2024.09.25미상미상 없음미상해당 없음
조아연303호미상 2022.11.23미상미상 없음미상해당 없음
김미리302호미상 2022.12.27미상미상 없음미상해당 없음
이승엽503호미상 2024.02.062022.10.062025.07.28 없음미상해당 없음
정세화104호(60㎡)10,000,000원
월 600,000원
2022.07.21미상미상 있음없음해당 없음
민근혜2층 주택 남서쪽30,000,000원 2005.05.132005.05.132007.07.06 있음있음해당 없음
조호선3층 남서쪽 약18평(202호)40,000,000원 2006.05.012006.05.012008.06.17 있음있음해당 없음
송영업1층 남서쪽 약24.5㎡38,000,000원 2007.07.062007.07.052009.09.04 있음있음해당 없음
김소희305호 약40㎡120,000,000원 2022.10.282022.10.062024.11.04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김수정505호110,000,000원 2022.11.102022.10.172024.11.21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한국토지주택공사201호 약23.626㎡95,000,000원 2022.12.192022.11.162025.02.10 없음해당 없음강재구 승계
이주미501호 50㎡100,000,000원 2023.03.022023.02.092025.04.03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김민정202호 약50㎡120,000,000원 2022.12.262022.12.192025.05.12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김종구301호 약50㎡110,000,000원 2022.11.222022.11.222026.01.14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강재구 보증금의 대위·승계 신고이므로 별도 임차인이나 별도 보증금으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실제 임차인은 14명입니다.

⛔ 소유자와 임차인 명의가 동일 정세화는 현재 등기상 소유자이면서 104호 임차인으로도 조사됐습니다. 보증금은 10,000,000원, 월 차임은 600,000원이고 말소기준일보다 먼저 전입한 것으로 분류됐지만, 소유자와 동일인이어서 가장임차인 또는 관계인 가능성이 제기돼 있습니다. 인수액 10,000,000원을 그대로 확정하기보다 임대차계약서, 보증금 지급자료와 점유관계를 확인해야 합니다.
⚠️ 관계인 중복 확인 조호선은 과거 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와 임차인 명의가 같고, 김수정은 현재 경매개시결정의 채권자와 임차권자 명의가 같습니다. 동일인 여부와 채권 발생 관계를 원문에서 확인해야 배당 순위와 명도 상대방을 정확히 구분할 수 있습니다.

③ 가격 구조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판단

현재 회차는 감정가의 70%인 812,789,000원입니다. 여기에 시뮬레이션상 인수액 10,000,000원을 더하면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822,789,000원입니다. 2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568,952,300원에 인수액을 더한 578,952,300원, 3회 유찰 시에는 최저가 398,266,610원에 인수액을 더한 408,266,610원이 됩니다.

회차최저매각가인수 가정 실질취득채권 미배당
현재 회차 · 1회 유찰(70%) 812,789,000원 10,000,000원 822,789,000원 3,275,113,760원
2회 유찰 시(49%) 568,952,300원 10,000,000원 578,952,300원 3,516,512,093원
3회 유찰 시(34%) 398,266,610원 10,000,000원 408,266,610원 3,685,483,993원
⚠️ 실거래 시세 비교는 판단 보류 비교 가능한 실거래 평균·최근 12개월 평균·최신 거래가격이 확인되지 않아 822,789,000원이 시세보다 낮거나 높다고 단정할 근거가 없습니다. 감정가 대비 70%라는 이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부여해서는 안 되며, 토지 245.7㎡와 다가구주택·근린시설의 임대수익, 공실, 수선비를 별도로 조사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812,789,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0,527,890원
1. 임차인 민근혜 보증금30,000,000원30,000,000원
1. 임차인 조호선 보증금40,000,000원40,000,000원
1. 임차인 송영업 보증금38,000,000원38,000,000원
인수 · 임차인 정세화 보증금10,000,000원0원
2. 농업협동조합중앙회 근저당권미상0원
3. 김대진 전세권미상0원
4. 진로발렌타인스주식회사 전세권40,000,000원40,000,000원
5. 정석일 전세권40,000,000원40,000,000원
6. 전병호 전세권40,000,000원40,000,000원
7. 분당상호저축은행 근저당권2,800,000,000원574,261,110원
8. 조호선 경매개시결정113,414,520원0원
9. 서울신용보증재단 가압류4,743,000원0원
10. 현대캐피탈 가압류3,302,830원0원
11. 삼원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188,500,000원0원
12. 장영순 전세권32,000,000원0원
13. 최경순 전세권30,000,000원0원
14. 소화신용협동조합 근저당권564,000,000원0원
15. 김수정 경매개시결정113,414,52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총 채권액 3,969,374,870원 중 채권자 배당액은 694,261,110원, 미배당액은 3,275,113,760원으로 계산됐습니다. 정세화 보증금 10,000,000원은 배당되지 않고 매수인 인수액으로 분리돼 있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에 따라 실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812,789,000원)
배당 시뮬레이션의 지급액을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정세화 인수액 10,000,000원은 매각대금 밖의 매수인 부담이므로 도넛에서 제외됩니다.
회차별 미배당
유찰이 진행될수록 매각대금은 낮아지지만 인수 가정액 10,000,000원은 유지되고 채권 미배당은 커집니다.
⛔ 배당 부족 자체가 매수인 인수액은 아니다 미배당액 3,275,113,760원 전부를 매수인이 떠안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시뮬레이션상 직접 인수액은 정세화 보증금 10,000,000원입니다. 다만 과거 말소권리와 현재 배당표가 충돌하므로, 어떤 권리가 실제 소멸하고 어떤 권리가 남는지를 법원 원문으로 다시 확정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70% 유찰가보다 권리의 일관성이 먼저”

현재 최저가 812,789,000원에 인수 가정액 10,000,000원을 더한 실질취득은 822,789,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숫자만으로는 안전한 입찰가가 되지 않습니다. 실제 임차인이 14명이고 보증금이 확인되지 않은 점유자가 5명이며, 소유자 정세화가 대항력 임차인으로 함께 분류돼 있습니다. 여기에 과거 경매로 말소된 임차권·전세권·근저당권이 현재 배당 시뮬레이션에 다시 포함된 불일치까지 존재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감정가의 70%라 싸다”가 아니라, 과거 말소권리와 현재 임차·배당 관계가 하나의 논리로 연결되는지부터 확인해야 하는 고난도 물건입니다. 원본 확인 결과 정세화의 대항력과 10,000,000원 인수만 남는다면 실질취득 구조는 단순해질 수 있지만, 확인 전 단계에서는 가격 가점보다 권리 불확실성을 우선 반영하는 것이 타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