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7,340만원이지만 실질취득은 1억 9,972만원 — 파주 라온블리즈 1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718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15 라온블리즈 101동 1층 101호
감정가 2.14억 · 최저매각가 7,340만원(3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3,402,000원 🧾 실질취득 199,721,236원 ⚠️ 인수 126,319,236원 🏠 실제 임차인 1명 📉 3회 유찰 · 감정가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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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7,340만원이나 임차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1억 9,972만원인 고난도 인수형 다세대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미배당 보증금 126,319,236원을 인수하며, 비교 거래보다 실질취득은 낮지만 표본 1건·면적 불일치·3회 유찰·8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제약이 겹쳐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표면 최저가는 73,402,000원이지만, 대항력 있는 임차인 심진보의 보증금 미배당액 126,319,236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용은 199,721,236원으로, 최저가만 보고 감정가의 34.3%에 취득한다고 판단하면 안 됩니다. 비교 실거래 255,000,000원보다는 낮지만 거래가 1건뿐이고 면적도 달라, 가격 판단에는 보수적인 검증이 필요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4,000,000원
최저가 73,402,000원 · 3회 유찰
매수인 실질취득
199,721,236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매수인 인수
126,319,236원
심진보 보증금 잔액
핵심지표
실거래의 78.3%
표본 1건 · 면적 불일치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718. 파주시 야당동 라온블리즈 101동 1층 101호, 주거용 다세대주택입니다. 감정가는 214,000,000원이고 세 차례 유찰되어 최저매각가는 73,402,000원까지 내려왔습니다. 겉으로는 감정가의 34.3%에 불과하지만, 이 사건의 가격은 낙찰대금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임차인 심진보는 2021년 4월 26일 전입·점유를 시작했고, 2021년 3월 25일 확정일자를 갖췄으며, 2023년 5월 30일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임차보증금은 198,000,000원입니다. 매각대금 73,402,000원에서 집행비용 1,721,236원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71,680,764원이고, 남는 보증금 126,319,236원은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 최저가가 내려가도 총취득비용은 크게 내려가지 않는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인수형 사건입니다.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인의 미배당액이 늘어나므로, 매수인의 총부담은 보증금 198,000,000원 부근에서 형성됩니다. 현재 회차의 정확한 합계는 집행비용을 포함해 199,721,236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718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15 라온블리즈 제101동 제1층 제101호
도로명주소: 경기도 파주시 번뛰기길 63
물건종류 / 이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주거용 · 기준면적 51.84㎡ · 지상 4층 내 1층
규모 / 사용승인라온블리즈 101동 · 8세대 · 2018.05.18
소유자박종균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14,000,000원 / 73,402,000원 (3회 유찰, 감정가의 34.3%)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6,110,489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일2026.07.24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임차권의 미배당액을 인수

등기상 2019년 4월 26일 설정된 최준희의 전세권 189,000,000원은 2021년 4월 26일 해지를 원인으로 말소됐습니다. 현재 핵심은 이후 입주한 심진보의 임차권입니다. 심진보는 전입·점유와 확정일자를 갖춘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며 배당요구도 한 것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선 권리이므로, 배당으로 보증금이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잔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 말소되는 등기와 인수되는 임차보증금은 구분해야 한다 강제경매개시결정 등기는 매각으로 소멸하지만, 선순위 대항력을 가진 심진보의 보증금 부족분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 사건에서 소멸 여부보다 중요한 것은 배당 후 남는 임차보증금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 부분보증금전입 / 확정일자권리 판정
심진보
주거 · 임차권등기
전유부분 전부 198,000,000원 전입·점유 2021.04.26
확정일자 2021.03.25
배당요구 2023.05.30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중복 없음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로 표시된 임차인은 없으므로, 보증금을 중복 합산할 사안은 아닙니다. 실제 임차인은 심진보 1명이며, 현재 회차 예상배당 후 보증금 부족분은 126,319,236원입니다.

③ 회차별 실질취득 — 낙찰가 하락분이 인수액으로 이동

회차매각가매수인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 · 감정가 34.3%
73,402,000원 126,319,236원 199,721,236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24.01%
51,381,400원 147,943,465원 199,324,865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16.81%
35,966,980원 163,080,426원 199,047,406원

최저매각가가 73,402,000원에서 35,966,980원으로 37,435,020원 낮아져도, 실질취득비용은 199,721,236원에서 199,047,406원으로 673,830원만 줄어듭니다. 낮아진 낙찰대금 대부분이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증가로 전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물건의 가격 기준은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약 1.99억원입니다.

④ 시세 비교 — 7,340만원이 아니라 1억 9,972만원으로 비교

확인되는 비교 거래는 라온블리즈 101동의 2022년 3월 거래 1건입니다. 거래면적은 57.55㎡, 2층, 거래가는 255,000,000원입니다. 본건 기준면적 51.84㎡와 일치하지 않고 거래 시점도 차이가 있어 직접적인 동일 물건 시세로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구분거래월면적금액
본건 매각기일 2026.07.14 51.84㎡ 1층 실질취득 199,721,236원
비교 거래 2022.03 57.55㎡ 2층 255,000,000원

현재 최저가만 비교하면 실거래가의 28.8%로 보이지만, 이는 인수보증금을 제외한 착시입니다. 실질취득비용 199,721,236원은 비교 거래가 255,000,000원의 78.3%이며 차이는 55,278,764원입니다. 다만 거래 표본이 1건이고 면적·층·시점이 모두 달라, 21.7% 낮다는 숫자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 가격 가점은 제한적으로 봐야 한다 비교 거래가 1건뿐이고 본건과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8세대 규모 다세대주택은 아파트처럼 동일 평형의 반복 거래가 충분하지 않아, 현장 매물·인근 다세대 거래·내부 상태를 추가 확인해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73,40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1,721,236원
1. 임차인 심진보 보증금198,000,000원71,680,764원
2. 을구 1번 전세권 · 최준희189,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16,110,489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집행비용 1,721,236원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부가 심진보의 임차보증금에 배당되는 계산입니다. 심진보의 미배당 보증금 126,319,236원은 매수인 인수로 반영됩니다. 최준희 전세권은 등기상 2021.04.26 해지·말소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현재 효력과 배당순위는 원본 명세서와 등기사항을 대조해야 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73,402,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전액이 심진보 보증금에 배당되지만, 126,319,236원이 남습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비교 거래
가격 비교 기준은 최저가 73,402,000원이 아니라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 199,721,236원입니다.
⛔ 권리 관점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 부족분을 인수하는 구조로, 인수금액이 최저매각가보다 큽니다. 낙찰대금만 준비해서는 취득이 끝나지 않으며, 보증금 반환과 명도까지 포함한 자금계획이 필요합니다.
✅ 가격 관점 현재 실질취득비용은 확인되는 비교 거래 255,000,000원보다 55,278,764원 낮습니다. 다만 비교표본은 2022년 거래 1건이고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현장 시세 검증을 거치기 전에는 확정적인 저가 매수로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취득 체크리스트

맺으며 — “7,340만원짜리 경매”가 아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세 번 유찰된 낮은 최저가가 아니라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입니다. 최저가 73,402,000원에 낙찰받는다고 가정해도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126,319,236원이 남아, 현재 회차의 실질취득비용은 199,721,236원입니다. 이후 더 유찰되더라도 낮아진 낙찰가만큼 인수액이 증가해 총부담은 198,000,000원 부근에서 유지됩니다.

확인되는 255,000,000원 거래보다 실질취득비용이 낮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비교 거래는 2022년의 단 한 건이고 본건보다 면적이 큽니다. 8세대 다세대주택의 낮은 거래 표본과 임차보증금 인수·명도 부담까지 고려하면, 결론은 최저가만 보면 위험하고 실질취득 기준으로는 추가 시세 검증이 필요한 고난도 인수형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