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4천만원의 착시 — 임차보증금 승계까지 더한 실질취득은 2.31억원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851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243-42 블랑 104동 4층 402호
감정가 238,000,000원 · 최저매각가 40,001,000원(5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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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최저가 40,001,000원이나 선순위 임차보증금 승계를 더한 실질취득 230,620,018원은 최근 시세 이상
대항력 있는 임차인 보증금 미배당액 190,619,018원의 승계 가능성이 있고, 실질취득액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04.6%인 데다 가격추세 -28.6%·5회 유찰·8세대 다세대의 환금성 부담이 겹친다.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 5회 유찰 🏠 실질취득 230,620,018원 ⚠️ 임차보증금 승계 190,619,018원 📉 최근 가격추세 -28.6%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약 16.8%인 40,001,000원이지만, 말소기준보다 먼저 대항력을 갖춘 임차인 유승완의 보증금 229,500,000원 중 예상 미배당액 190,619,018원을 매수인이 승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최저가에 낙찰받는다고 가정하면 실질취득은 230,620,018원으로, 최근 12개월 실거래 평균 220,500,000원의 104.6%입니다. 5회 유찰됐어도 최근 시세보다 저렴한 물건이 아닙니다.
감정가 / 최저가
238,000,000원
40,001,000원
5회 유찰 · 감정가의 약 16.8%
매수인 실질취득
230,620,018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승계
매수인 인수 예상
190,619,018원
유승완 보증금 예상 미배당액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4.6%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851. 야당역 북동측 인근에 위치한 블랑 104동 4층 402호, 전용 52.9125㎡ 다세대주택입니다. 겉으로 보이는 숫자는 감정가 238,000,000원에서 5회 유찰된 최저가 40,001,000원입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낙찰대금만 보고 가격을 판단하면 안 됩니다. 실제 임차인 유승완은 2020.05.29 전입·점유했고, 2020.05.12 확정일자를 갖췄습니다. 말소기준인 2022.12.13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보다 앞서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임차인입니다.

현재 최저가로 낙찰된다고 가정하면 집행비용 1,120,018원을 제외한 38,880,982원이 임차인에게 배당되고, 보증금 부족분 190,619,018원은 매수인에게 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총 부담은 40,001,000원에 190,619,018원을 더한 230,620,018원입니다. 낙찰가가 더 내려가면 임차인 배당액이 줄고 인수액이 늘어나므로, 총 부담은 보증금 229,500,000원 부근에서 크게 낮아지지 않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2851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243-42 블랑 제104동 제4층 제402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송학1길 196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2.9125㎡ · 지상 4층 건물 내 4층
소유자권철승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238,000,000원 / 40,001,000원 (5회 유찰)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37,197,707원
매각기일2026.07.14
준공 / 규모2019.04.18 · 블랑104동 8세대

① 권리 흐름 —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이 핵심

2019.05.13 설정된 부천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은 2020.05.25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으므로 매수인이 인수할 근저당권은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22.12.13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입니다. 이후의 국세·지방세 압류, 임차권등기와 강제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는 구조지만, 임차인 유승완은 그보다 앞선 2020.05.29 전입·점유로 대항력을 갖췄습니다.

⛔ 임차권등기가 뒤에 있어도 보증금 위험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임차권등기 접수일은 2023.07.26으로 말소기준보다 늦지만, 임차인의 전입·점유는 2020.05.29입니다. 임차권등기는 기존에 취득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보존하는 장치이므로,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보증금은 매수인에게 승계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점유·용도전입 / 확정일자보증금배당요구판정
유승완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전입·점유 2020.05.29
확정일자 2020.05.12
229,500,000원 배당요구 있음
2023.07.26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승계 190,619,018원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가압류권자이자 강제경매 신청채권자로 기재되어 있고, 임차권등기에도 대위자로 나타납니다. 다만 임차인으로 확인되는 사람은 유승완 1명이며, 보증금을 별도의 임차인 보증금과 중복 합산해서는 안 됩니다.

⚠️ 국세·지방세 압류 3건 평택세무서장·동화성세무서장 명의의 국세 압류와 부천시 압류가 있습니다. 해당 세금이 당해세로 우선 차감되면 임차인의 실제 배당액이 38,880,982원보다 줄어들 수 있고, 그만큼 매수인이 승계할 보증금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③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으로 판단

블랑104동 동일 면적 52.91㎡의 확인된 실거래는 3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50,000,000원이지만, 이 수치에는 2021.09 거래가 309,000,000원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에는 최근 12개월 평균 220,500,000원과 최신 거래 219,000,000원을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152.91㎡3219,000,000원
2025.1152.91㎡2222,000,000원
2021.0952.91㎡1309,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2.91㎡2건220,500,000원

현재 최저가 40,001,000원만 보면 최근 12개월 평균의 18.1%에 불과하지만,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230,620,018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보다 10,120,018원 높은 104.6%, 최신 거래보다 11,620,018원 높은 105.3%입니다. 더구나 최근 가격은 과거 거래 대비 -28.6%의 하락 추세입니다. 감정가 대비 할인율이나 전체 평균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평가하면 안 됩니다.

⛔ “감정가의 17%”는 투자수익률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임차인에게 돌아가는 배당액이 줄고, 매수인이 부담할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현재 회차뿐 아니라 추가 유찰 시에도 총 부담은 약 230,000,000원 수준으로 유지됩니다.
회차 가정낙찰가보증금 승계실질취득
현재 회차 · 5회 유찰40,001,000원190,619,018원230,620,018원
6회 유찰 시28,000,700원202,403,313원230,404,013원
7회 유찰 시19,600,490원210,652,319원230,252,809원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0,001,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120,018원
1. 임차인 유승완 보증금229,500,000원38,880,982원
2. 말소된 근저당 · 부천중앙새마을금고1,760,000,000원0원
3.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804,000,000원0원
4.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37,197,707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가정에서는 매각대금이 집행비용과 임차인 배당에 모두 소진됩니다. 유승완의 예상 미배당 보증금은 190,619,018원이며, 당해세가 우선 차감되면 실제 승계액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2019.05.13 근저당권은 2020.05.25 말소됐으므로 매수인 인수 권리로 보지 않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40,001,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 배당에 투입되지만 보증금 전액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최근 실거래
실질취득 230,620,018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220,500,000원과 최신 거래 219,000,000원을 모두 웃돕니다.
✅ 소멸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의 가압류·압류·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과거 부천중앙새마을금고 근저당권도 이미 말소됐습니다. 별도의 근저당권을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 임차인·가격 관점 권리부담의 중심은 등기상 담보권이 아니라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입니다. 5회 유찰된 최저가가 낮아 보여도 매수인 실질취득은 최근 시세 이상이며, 가격이 하락 추세라는 점까지 겹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4천만원에 사는 집”이 아니다

이 물건의 최저매각가는 40,001,000원이지만, 그 가격으로 소유권을 온전히 확보하는 구조가 아닙니다. 선순위 대항력 임차인의 보증금 229,500,000원 중 배당되지 않는 190,619,018원을 승계하면 실질취득은 230,620,018원입니다. 이는 최근 12개월 평균 220,500,000원과 최신 거래 219,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추가 유찰이 되어 낙찰가가 28,000,700원이나 19,600,490원으로 내려가더라도 인수액이 그만큼 증가해 실질취득은 계속 약 230,000,000원 수준에 머뭅니다. 최근 가격추세가 -28.6%이고, 소규모 8세대 다세대에 다회 유찰까지 겹친 점을 고려하면 최저가 할인율만으로 접근할 수 없는 고위험 인수형 물건입니다. 이 사건의 기준 가격은 최저가 40,001,000원이 아니라 임차보증금 승계를 포함한 실질취득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