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창고(감정상 주거용 다세대주택)
🛡️ 확약 후 인수 0원* 💰 실질취득 210,000,000원 ⚠️ 최근 12개월 대비 118.0% 📉 최근 추세 -15.2%

대항력 임차인은 있으나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 그래도 2.10억은 최근 시세보다 비싸다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22 ·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6-14 한승카운티 에이동 4층 401호
감정가 2.10억 · 최저매각가 2.10억(3회 유찰 이력·감정가 100%)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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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박재덕 임차인의 인수는 실질 0원이지만, 실질취득 2.10억이 최근 12개월 평균의 118.0%이고 3회 유찰·하락 추세가 겹친 고가격·저환금 물건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 3,740,000원은 2026.06.16 확약으로 실질 해소되나, 실질취득 210,0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 178,000,000원과 최신 거래 162,000,000원을 웃돌고 최근 추세 -15.2%, 3회 유찰 이력, 비교군 낙찰률 0.0%, 창고 분류와 주거 이용상태의 확인 필요성이 겹쳐 D로 평가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보증금 2.10억의 대항력 임차인 박재덕이 있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대항력 포기·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서로 이 임차인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다만 현재 실질취득액 2.10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1.78억의 118.0%이고 최신 거래 1.62억도 크게 웃돕니다. 권리 위험은 확약으로 낮아졌지만, 가격 메리트는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210,000,000원
3회 유찰 이력 · 현재 100%
실질취득
210,000,000원
확약 적용 후 낙찰가와 동일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룰상 미배당 3,740,000원
핵심 가격지표
118.0%
실질취득 ÷ 최근 12개월 평균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22. 파주시 야당동 한승카운티 에이동 4층 401호입니다. 사건상 용도는 창고로 분류돼 있으나, 감정평가 이용상태는 주거용 다세대주택입니다. 소유자 김대상은 2021년 4월 28일 매매를 원인으로 2021년 5월 13일 거래가 210,000,000원에 소유권을 취득했습니다. 그다음 날인 2021년 5월 14일 임차인 박재덕이 전입했고, 점유는 2021년 5월 13일 시작됐으며 확정일자는 2021년 4월 27일입니다.

분석상 말소기준은 2021년 10월 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박재덕의 전입과 점유가 말소기준보다 앞서므로 원칙적으로 대항력이 있고, 확정일자와 배당요구도 갖춰 우선변제권을 행사합니다. 현재 매각가 2.10억을 가정하면 집행비용 때문에 보증금 중 3,740,000원이 미배당돼 원칙상 매수인 인수 가능성이 생깁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년 6월 16일자 확약서가 이 잔존 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하므로, 이 임차인에 관한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평가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302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186-14 한승카운티 제에이동 제4층 제401호
도로명: 경기도 파주시 하우고개길 154-47
용도 / 이용상태사건상 창고 · 감정평가상 주거용(다세대주택)
구조 / 층철근콘크리트구조, 콘크리트지붕 지상 4층 내 제4층 제401호
가격 비교 면적전용 42.84㎡
소유자김대상 (2021.05.13 소유권이전 · 거래가 21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10,000,000원 / 210,000,000원 (3회 유찰 이력·감정가 10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등기 발급2026.07.24 ·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파주등기소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이 인수를 끊는다

말소기준 이후의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 20,000,000원, 강제경매개시결정, 파주시 압류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핵심은 등기 순위가 아니라 임차인의 선행 전입·점유입니다. 임차권등기는 2023년 7월 12일이지만, 대항력 판단의 기초가 되는 전입 2021년 5월 14일과 점유개시 2021년 5월 13일이 말소기준일보다 빠릅니다.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점유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인수·승계
박재덕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전입 2021.05.14
점유 2021.05.13
2021.04.27
배당요구 2023.07.12
21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실질 0원*
보증기관 승계 중복신고 아님
✅ 확약 적용 결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6.16 제출한 확약서에는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박재덕 임차인의 원칙상 미배당액 3,740,000원은 매수인에게 실질적으로 승계되지 않는 것으로 평가합니다.
⚠️ 확약의 적용 범위 확약은 박재덕 임차보증금의 잔존 청구권에만 적용됩니다. 현재 확인된 실제 임차인은 박재덕 1명이고 보증기관 승계·대위에 따른 중복 임차인 신고는 아니지만, 별도 점유자나 다른 임차인이 확인될 경우 그 권리까지 자동으로 포기시키는 문서는 아닙니다. 확약서 원문과 임차권등기 말소 절차를 입찰 전에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② 시세 비교 — 최저가가 아니라 ‘실질취득 2.10억’으로 본다

확약 적용 후 현재 회차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이므로, 비교해야 할 취득 기준은 최저매각가 210,000,000원과 같은 실질취득액 210,000,000원입니다. 가격 비교군은 전용면적이 일치한 글로리아104동 거래이며, 전체 평균보다 최근 12개월 평균과 최신 거래를 우선해 판단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6.0242.84㎡3층162,000,000원
2026.0242.84㎡3층162,000,000원
2025.0340.91㎡4층210,000,000원
2023.0340.91㎡3층210,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3건178,000,000원
전체 평균4건186,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은 178,000,000원, 최신 거래는 162,000,000원입니다. 이에 비해 현재 실질취득액은 210,000,000원으로 최근 12개월 평균의 118.0%입니다. 전체 평균 186,000,000원보다도 높지만, 더 중요한 지표는 최근 거래 흐름입니다. 최근 가격이 과거 거래보다 15.2% 하락한 상황이므로 과거 210,000,000원 거래를 근거로 현재 210,000,000원을 적정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 가격 결론 — 현재 회차는 최근 시세 이상 대항력 임차인의 인수 위험이 확약으로 해소됐다는 점과 가격 매력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실질취득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78,000,000원보다 높고, 최신 거래 162,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3회 유찰 이력에도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 100%이므로 현재 가격을 싸거나 저평가됐다고 볼 근거가 없습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0,0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40,000원
1. 임차인 박재덕 보증금210,000,000원206,260,0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20,000,000원0원
3. 경매신청 · 주택도시보증공사2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만 보면 임차보증금 중 3,740,000원이 부족해 매수인 인수 가능액으로 잡히지만, 2026.06.16 확약에 따라 이 임차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평가합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별 인수 구조 — 룰상 금액과 확약 후 실질금액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인수 확약 후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3회 유찰·감정가 100%
210,000,000원 3,740,000원 0원* 210,000,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80%
168,000,000원 45,152,000원 0원* 168,000,000원
5회 유찰 시
감정가 64%
134,400,000원 78,281,600원 0원* 134,400,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이 늘어 실질취득 총액이 보증금 수준에 묶이는 대항력 인수형 구조입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박재덕 관련 잔존 청구권 포기 확약이 있으므로, 해당 임차인에 한해 회차가 내려갈수록 실질취득액도 매각가와 함께 내려갑니다. 4회 유찰 시 168,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78,000,000원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162,000,000원보다는 높고, 5회 유찰 시 134,400,000원은 두 지표보다 모두 낮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210,000,000원)
법정 배당 추정상 임차인에게 206,260,000원이 배당되고 3,740,000원이 부족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후에도 현재 실질취득 2.10억은 최근 12개월 평균 1.78억과 최신 거래 1.62억을 웃돕니다.
✅ 권리 관점 말소기준 이후 압류·가압류·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고, 대항력 임차인의 잔존 보증금 청구도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으로 정리됩니다. 확약서 원문과 임차권등기 말소 이행이 확인된다면 주된 인수 위험은 크게 낮아집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근 시세 이상이고 가격 추세도 -15.2%입니다. 가격 비교군은 11세대이며 경매 평균 유찰 횟수 3.0회, 낙찰률 0.0%로 집계돼 있습니다. 3회 유찰 이력에도 최저가가 210,000,000원인 현재 회차는 권리 안전성만으로 가격 위험을 상쇄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과 가격 메리트는 다른 문제”

이 사건의 첫인상은 보증금 210,000,000원의 대항력 임차인 때문에 낙찰가를 낮춰도 총취득액이 보증금 수준에 고정되는 인수형 물건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서로 박재덕 임차인의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이 포기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도 동의했으므로, 주된 인수액은 실질 0원*으로 바뀝니다.

그렇다고 현재 가격이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 210,0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 178,000,000원의 118.0%이고 최신 거래 162,000,000원보다도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15.2%, 비교군 경매 낙찰률은 0.0%이며, 이 사건은 이미 3회 유찰 이력이 있는데도 현재 최저가가 감정가 100%입니다. 결론은 권리는 확약 확인을 전제로 조건부 합격, 현재 가격과 환금성은 불합격입니다. 이 물건의 승부처는 낮아 보이는 인수액이 아니라, 확약의 실제 이행과 최근 거래에 맞는 매각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