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오피스텔)

보증금 1.10억이 감정가보다 크지만, 확약으로 인수는 실질 0원* — 신성하이네스트 513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205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54 신성하이네스트오피스텔 5층 513호
감정가 1.02억 · 최저매각가 7,140만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71,400,000원 📉 감정가의 70% 🛡️ 실질 인수 0원* 👥 임차관계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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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주된 보증금 인수는 HUG 확약으로 실질 0원이나 말소기준·별도 점유·현재 시세 확인이 남은 검증형 물건
송다솔 보증금 110,000,000원은 최저가 71,400,000원을 초과하지만 2026.05.21. 확약으로 실질 인수 0원이다. 다만 2008년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이 예상배당에 포함돼 있고 황운산의 보증금이 미상이며 최근 실거래 비교도 없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임차권등기 보증금 110,000,000원이 최저가 71,400,000원보다 큰 구조라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실질취득이 약 1.10억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는 물건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21. 제출한 확약서에는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명시돼 있어, 송다솔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판단됩니다. 문제는 가격이 아니라 말소된 근저당의 배당 반영 여부와 별도 점유자 황운산의 계약관계 확인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02,000,000원
최저가 71,400,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71,400,000원*
최저가 + 실질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HUG 확약 적용 시
핵심지표
70%
감정가 대비 · 2회 유찰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205. 일산동구 장항동 신성하이네스트오피스텔 5층 513호입니다. 감정평가상 업무시설인 오피스텔로 이용 중이며, 건물은 지하 3층·지상 10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2004.04.27. 사용승인됐습니다. 현재 소유자는 박윤희 씨로, 2022.12.28. 거래가 96,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표면적인 쟁점은 임차보증금입니다. 송다솔 씨는 2022.11.21. 임대차계약과 확정일자를 갖추고 2022.12.19. 전입·점유를 시작했으며, 2025.01.08. 보증금 110,000,000원의 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보증금이 감정가 102,000,000원과 최저가 71,400,000원을 모두 웃돌기 때문에, 대항력이 인정되고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사건에는 그 위험을 바꾸는 문서가 있습니다.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21. 제출한 대항력 포기 확약서에는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한다고 기재돼 있습니다. 따라서 확약의 진정성·적용 대상·말소 이행조건이 원본과 일치한다면 송다솔 씨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입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205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854 신성하이네스트오피스텔 5층 513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오피스텔) · 업무시설(오피스텔)로 이용 중 · 지하 3층/지상 10층 중 5층
건물 구조철근콘크리트구조 평스라브지붕 · 사용승인일 2004.04.27.
소유자박윤희 (2022.12.28. 소유권이전, 거래가 96,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02,000,000원 / 71,4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11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용도지역 / 공시지가중심상업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 / 4,890,000원/㎡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근저당과 임차권 순서가 핵심

등기부에는 2005.01.24. 국민은행 근저당권 13,000,000원이 설정됐지만, 2008.01.23. 해지를 원인으로 이미 말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관계에서 이 근저당을 그대로 말소기준권리로 보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존 권리만 놓고 보면 2023.07.26. 주택도시보증공사 가압류가 선순위 기준점이 되는지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부 원본을 대조해야 합니다.

송다솔 씨의 전입·점유일은 2022.12.19.로 2023.07.26. 가압류보다 앞섭니다. 따라서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을 제외하고 판단할 경우에는 대항력 가능성이 있는 선행 임차관계로 검토해야 합니다. 이 때문에 보증금 110,000,000원이 최저가보다 큰 점이 본래 가장 큰 인수 위험이지만, 2026.05.21. 확약이 그 위험을 실질적으로 제거하는 구조입니다.

⚠️ 말소기준권리 원본 대조가 필수인 이유 2005년 국민은행 근저당 설정과 2008년 말소가 함께 기재돼 있는데도 예상배당표에는 국민은행 13,000,000원이 배당 항목으로 포함돼 있습니다. 말소된 권리가 실제 배당에 참여하는지, 별도의 회복등기·부기등기 또는 매각물건명세서상 판단이 있는지를 원본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② 임차인·점유 분석 — 주된 인수는 확약으로 0원*

임차인·점유자전입·점유확정일자보증금 대항력우선변제승계·인수
송다솔
건물 전부 · 주거 · 임차권등기
2022.12.19. 2022.11.21. 110,000,000원 가능·재확인 배당요구 있음
2025.01.08.
실질 0원*
HUG 확약 적용 시
황운산
점유 부분·용도 미상
2025.08.18. 미상 미상 없음
2023.07.26. 이후 전입
미상 인수 없음
계약관계 원본 확인
✅ 송다솔 보증금 — 확약 적용 시 실질 인수 0원* 확약이 없다면 보증금 110,000,000원이 최저가 71,400,000원을 초과하므로, 대항력 인정 시 낙찰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인수액이 늘어 매수인의 실질취득비용이 약 110,000,000원 수준으로 고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2026.05.21. 확약에는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명시돼 있어, 해당 보증금의 매수인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 확약은 송다솔 관련 보증금에만 적용 주택도시보증공사의 확약이 다른 점유자에게 자동으로 확대되는 것은 아닙니다. 황운산 씨의 보증금과 계약 내용은 미상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다만 전입일 2025.08.18.은 현존 선순위 권리 후보인 2023.07.26. 가압류보다 뒤이므로, 현재 확인된 순서에서는 대항력이 없습니다.

③ 가격 판단 — 70%까지 내려왔지만 ‘싸다’는 결론은 보류

감정가는 102,000,000원, 현재 최저매각가는 71,400,000원으로 감정가의 70%입니다. 소유자 박윤희 씨의 2022년 취득가는 96,000,000원, 그 이전 2011년 거래가는 93,000,000원입니다.

가격 기준시점금액해석
이전 소유권 거래2011.04.11.93,000,000원과거 거래가
현 소유자 취득2022.12.28.96,000,000원과거 거래가
감정가현재 사건102,000,000원경매 감정평가액
현재 최저가2회 유찰71,400,000원감정가의 70%

다만 과거 소유권 거래가는 현재 시세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동일 건물·유사 면적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감정가 대비 30% 낮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오피스텔의 현재 매매가와 임대수요를 별도로 확인한 뒤 응찰가 상한을 정해야 합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71,4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685,200원
2. 을구 1번 근저당권 · 주식회사국민은행13,000,000원13,000,000원
3. 갑구 7번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403,287,671원56,714,800원
4. 갑구 8번 가압류 · 주식회사한국씨티은행95,490,176원0원
5.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11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현재 최저가 기준 총 채권액은 621,777,847원, 채권자 예상배당은 69,714,800원, 미배당은 552,063,047원입니다. 미배당 채권액은 채권자 측 손실 추정이며 매수인 인수액과 동일하지 않습니다. 당해세·임차인 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71,400,000원)
예상배당표의 금액을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국민은행 근저당은 2008년 말소 기재와의 대조가 필요합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될수록 미배당은 552,063,047원 → 566,086,007원 → 577,304,375원으로 증가합니다. 이는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 배당표의 두 가지 확인사항 국민은행 근저당 13,000,000원은 등기부상 2008.01.23. 말소돼 있어 실제 배당 참여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주택도시보증공사 채권이 가압류 403,287,671원과 신청채권 110,000,000원으로 각각 기재돼 있으므로 실제 배당절차에서 동일 원인 채권의 중복 여부도 대조해야 합니다.

⑤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인수 0원*이지만 단순한 깨끗한 물건은 아니다”

이 사건의 본래 위험은 보증금 110,000,000원이 감정가와 최저가를 모두 웃도는 선행 임차관계입니다. 확약이 없다면 최저가 71,400,000원에 낙찰받아도 미배당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비용이 약 110,000,000원 수준이 될 수 있어, 최저가만 보고 싸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다만 2026.05.21. 제출된 확약이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명시하고 있어, 송다솔 씨 관련 인수는 실질 0원*으로 해소됩니다. 그럼에도 2008년 말소된 국민은행 근저당이 예상배당에 포함된 점, 황운산 씨의 보증금과 점유관계가 미상인 점, 세금 압류와 실제 배당순위 확인이 남아 있습니다.

가격도 아직 합격 판정을 내릴 수 없습니다. 2회 유찰로 감정가의 70%까지 내려왔지만 최근 실거래 비교 없이 감정가 할인율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결론은 주된 보증금 인수는 확약으로 해소, 권리 원본과 현재 시세는 추가 검증입니다.

* 보증금 110,000,000원 자체는 임차권등기에 기재돼 있습니다. 실질 인수 0원 판단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21. 제출한 확약서의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 및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대상 보증금에 유효하게 적용되고 실제 이행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