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최저가 107,800,000원은 착시 — 보증금 인수로 실질취득 202,309,200원인 식사동 다세대 2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542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9 2층 201호
감정가 220,000,000원 · 최저매각가 107,8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최저가 감정가의 49% 🔑 매수인 인수 94,509,200원 💰 실질취득 202,309,200원 📉 최근 시세 대비 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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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최저가 107,800,000원이나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로 실질취득은 202,309,200원 — 최근 거래 대비 할인폭은 약 8%
대항력 있는 실제 임차인 1명의 보증금 200,000,000원 중 94,509,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며,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약 2억원대로 유지됩니다. 최신 거래 220,000,000원보다 낮지만 8가구 다세대·최근 거래 1건·2회 유찰과 -0.5% 추세를 고려하면 안전마진이 제한적이어서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최저가는 감정가의 49%까지 내려왔지만, 실제 임차인 전유리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00,000,000원이 남아 있습니다.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94,509,200원을 매수인이 인수하므로 실질취득은 202,309,200원입니다. 최신 거래 220,000,000원보다 낮기는 하지만 차이는 약 8%뿐입니다. 최저가 107,800,000원만 보고 반값 물건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감정가 / 최저가
220,000,000원
최저가 107,800,000원 · 2회 유찰
현재 실질취득
202,309,200원
최저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인수
매수인 인수
94,509,200원
전유리 보증금 배당 부족분
최근 12개월 거래
220,000,000원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의 92.0%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542.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9, 지하 1층·지상 4층 다세대주택 내 2층 201호입니다. 전용면적은 51.26㎡이고, 2018년 8월 사용승인된 8가구 규모 건물입니다. 현재 소유자 최병태는 2022년 5월 신탁재산을 매매로 처분받으며 거래가 200,000,000원에 취득했습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감정가나 유찰 횟수가 아니라 선순위 임차권입니다. 전유리는 2022년 6월 16일 주민등록을 마치고 2022년 7월 8일 점유를 시작했으며, 2022년 6월 8일 확정일자를 받았습니다. 이후 보증금 200,000,000원 전액에 대해 2024년 7월 19일 주택임차권등기를 마쳤습니다. 말소기준인 2025년 10월 24일 강제경매개시결정보다 앞서므로 대항력이 있고, 배당으로 회수하지 못한 잔액은 매수인에게 승계됩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542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9 2층 201호 · 도로명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동국로 137-61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1.26㎡ · 지하 1층, 지상 4층 중 2층
건물규모 / 사용승인8가구 · 2018.08.16
소유자최병태 (2022.05.24. 소유권이전, 거래가 20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20,000,000원 / 107,800,000원 (2회 유찰, 감정가의 49%)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0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임차보증금 잔액을 떠안는다

최초 소유권보존과 신탁등기를 거쳐 2022년 5월 최병태 앞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면서 신탁등기는 말소됐습니다. 이후 2024년 7월 전유리의 주택임차권이 보증금 200,000,000원으로 등기됐고, 2025년 10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강제경매를 신청했습니다. 이 사건에서는 강제경매개시결정이 말소기준이며, 임차권의 대항요건과 임차권등기는 그보다 먼저 갖춰졌습니다.

⛔ 매각물건명세서상 인수권리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임차인이 있으며, 보증금 200,000,000원이 배당에서 전액 변제되지 않으면 남은 잔액을 매수인이 인수합니다. 현재 최저가를 기준으로 한 미배당 잔액은 94,509,200원입니다.

② 임차인 분석 — 실제 임차인 1명

임차인 / 사용보증금전입·점유·확정권리 판정매수인 승계
전유리
건물 전부 · 주거(임차권등기)
200,000,000원 전입 2022.06.16
점유 2022.07.08
확정 2022.06.08
배당요구 2024.07.19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94,509,200원

전유리는 보증금 대위·승계가 중복 신고된 보증기관이 아니라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보증금 200,000,000원을 그대로 하나의 임차보증금으로 봐야 하며, 배당요구와 확정일자가 있어 우선변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매각대금에서 집행비용을 먼저 제외하면 임차인에게 배당되는 금액은 105,490,800원에 그칩니다. 남은 94,509,200원은 매수인이 부담합니다.

③ 유찰돼도 실질취득은 약 2억원에 고정된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 낙찰가보다 큰 구조에서는 최저가가 내려가도 인수액이 같은 방향으로 늘어납니다. 따라서 매수인의 실질취득은 단순 최저가가 아니라 낙찰가 + 임차보증금 미배당 잔액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 현재 회차 실질취득 계산 최저매각가 107,800,000원 + 매수인 인수 94,509,200원 = 202,309,200원. 보증금 200,000,000원을 중심으로 총액이 사실상 고정되고, 집행비용 추정액만큼 실질취득이 보증금을 웃도는 구조입니다.
회차최저매각가임차보증금 인수실질취득
현재 회차 · 2회 유찰(49%) 107,800,000원 94,509,200원 202,309,200원
3회 유찰 시(34%) 75,460,000원 126,298,280원 201,758,280원
4회 유찰 시(24%) 52,822,000원 148,528,796원 201,350,796원

최저가가 현재 107,800,000원에서 4회 유찰 가정의 52,822,000원까지 내려가더라도, 실질취득은 202,309,200원에서 201,350,796원으로만 변합니다. 즉 유찰 횟수가 늘어난다고 해서 매수인의 총부담이 최저가 하락폭만큼 줄어들지 않습니다.

⛔ ‘감정가의 49%’는 가격 메리트가 아니다 현재 최저가는 최근 12개월 거래가의 49.0%이지만, 인수액을 더한 실질취득은 최근 거래가의 약 92.0%입니다. 입찰 판단과 시세 비교는 반드시 202,309,200원을 기준으로 해야 합니다.

④ 시세 비교 — 실질취득 기준 할인폭은 약 8%

같은 건물의 확인된 거래는 총 6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20,833,333원이지만, 2021~2022년의 225,000,000원·250,000,000원 거래가 포함돼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 판단은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951.26㎡4220,000,000원
2022.0551.26㎡2200,000,000원
2022.0451.26㎡3225,000,000원
2022.0351.69㎡4250,000,000원
2022.0151.69㎡2205,000,000원
2021.0851.26㎡4225,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51.26㎡1건220,000,000원
전체 평균6건220,833,333원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모두 220,000,000원입니다. 현재 실질취득 202,309,200원은 이보다 17,690,800원 낮아 약 92.0% 수준입니다. 가격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할인폭은 약 8%에 불과합니다. 최근 거래 추세도 이전 거래 평균 대비 -0.5%로 소폭 하락했고, 최근 12개월 표본은 단 1건입니다.

⚠️ 8가구 다세대의 환금성까지 반영해야 한다 이 건물은 총 8가구이고 확인된 거래는 6건, 최근 12개월 거래는 1건입니다. 경매 통계상 평균 유찰 횟수도 2.0회이며 매각률은 0.0%입니다. 실질취득이 최신 거래보다 낮다는 이유만으로 충분히 저렴하다고 단정하기보다, 적은 거래 표본과 재매각 난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⑤ 예상배당표 (매각가 107,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매각가의 약 2.1% 추정) - 2,309,200원
1. 임차인 전유리 보증금(우선변제) 200,000,000원 105,490,800원
2. 경매개시결정 · 주택도시보증공사 200,000,000원 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임차인에게 배당됩니다. 임차보증금 미배당액 94,509,200원은 매수인이 인수하며,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와 소유자에게 돌아가는 예상배당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매각대금 배분 (107,800,000원)
실질취득 vs 실거래
현재 실질취득 202,309,200원은 최신 거래 220,000,000원의 약 92.0%입니다. 최저가 107,800,000원이 비교 기준이 아닙니다.
✅ 가격상 확인되는 여유 현재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 및 최근 12개월 평균 220,000,000원보다 17,690,800원 낮습니다. 감정가 220,000,000원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 권리·환금성 관점 대항력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을 반드시 승계해야 하고, 추가 유찰에도 실질취득은 약 201,350,796원~202,309,200원에 머뭅니다. 8가구 다세대의 적은 거래 표본과 2회 유찰 이력까지 감안하면 약 8%의 시세 차이는 넉넉한 안전마진으로 보기 어렵습니다.

⑥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⑦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반값 최저가가 아니라 약 2억원짜리 인수형”

감정가 220,000,000원에서 2회 유찰돼 최저가가 107,800,000원까지 내려온 모습만 보면 큰 폭으로 할인된 물건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전유리의 대항력 있는 보증금 200,000,000원이 매각대금보다 크고, 현재 회차에서 배당받지 못하는 94,509,200원을 매수인이 승계합니다. 따라서 현재 실질취득은 202,309,200원입니다.

이 금액은 최신 거래 220,000,000원보다 약 8% 낮지만, 최근 추세는 -0.5%이고 최근 12개월 거래도 1건에 불과합니다. 여기에 8가구 다세대의 제한적인 거래량과 평균 2회 유찰 이력을 함께 놓으면, 최저가만으로 높은 가격 매력을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권리구조는 명확하지만 인수 부담이 크고, 가격 여유는 제한적입니다. 이 물건의 판단 기준은 107,800,000원이 아니라 약 202,309,2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