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

확약으로 인수는 0원*, 하지만 실질취득은 최신 거래보다 높다 — 덕이동 파이하우스 2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46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927-2 파이하우스 101동 2층 201호
감정가 301,000,000원 · 최저매각가 210,700,000원(2회 유찰·70%)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실질 인수 0원* 🏠 실제 임차인 1명 📉 2회 유찰 · 감정가 70% 📊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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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210,700,000원이 최신 거래보다 높고 환금성 지표도 취약
대항력 임차인의 룰상 미배당 52,049,800원은 2026.05.08 확약으로 실질 0원이지만, 실질취득액이 최신 거래 205,000,000원의 102.8%이고 2회 유찰·단지 평균 9.2회 유찰·매각률 0.0%가 겹쳐 종합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임차인 1명의 보증금은 259,000,000원이고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액은 52,049,800원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08 제출한 대항력 포기 확약서에 따라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해, 매수인의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가격과 환금성입니다. 실질취득액 210,700,000원은 최신 거래 205,000,000원102.8%로, 현재 최저가를 곧바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감정가
301,000,000원
다세대주택 감정가
최저가 / 실질취득
210,700,000원
2회 유찰 · 확약 적용
매수인 실질 인수
0원*
룰상 미배당 52,049,800원
실질취득 ÷ 최신 거래
102.8%
최신 거래보다 5,70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46.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파이하우스 101동 201호, 전용면적 비교 기준 61.89㎡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 구조 건물의 2층에 있고, 소유자는 김석진입니다. 이 사건의 말소기준권리는 2021.12.08 접수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가압류 1,396,000,000원입니다. 이후 고양시 압류, 강제경매개시결정, 국세 압류와 임차권등기 자체는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그러나 임차인 이현석의 주민등록·점유개시일은 2019.11.25, 확정일자는 2019.11.11로 말소기준보다 빠릅니다. 따라서 확약서가 없다면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미배당 보증금이 매수인에게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배당되는 보증금은 206,950,200원이고, 미배당액은 52,049,800원입니다. 최저가와 미배당액을 합친 룰상 취득부담은 262,749,800원으로 보증금 259,000,000원 부근에서 고정되는 인수형 구조입니다. 다만 이 사건은 제출된 확약서가 그 구조를 바꿉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4846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 927-2 파이하우스 101동 2층 201호
도로명주소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송산로 498-23
물건종류 / 면적집합건물(다세대) · 비교 대상면적 61.89㎡ · 지하 1층/지상 4층 중 2층
건물 / 이용상태철근콘크리트 구조 · 다세대주택 이용 중 · 승강기·도시가스·난방설비
소유자김석진 (단독소유)
감정가 / 최저가301,000,000원 / 210,700,000원 (2회 유찰·감정가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259,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대항력은 있으나 확약이 인수를 끊는다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의 주민등록과 점유가 확인되므로, 형식적인 임차권등기 접수일인 2022.01.11만 보고 후순위 임차인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이현석은 보증금 259,000,000원에 대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모두 갖춘 실제 임차인 1명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는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206,950,200원이 임차보증금에 배당되고 52,049,800원이 남습니다.

✅ 2026.05.08 대항력 포기 확약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확약서에 따르면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합니다. 따라서 이현석 임차보증금의 매수인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확약은 이현석 임차인 건에만 적용되며, 확약 대상 밖 임차인에 관한 인수위험까지 없애는 문서는 아닙니다.

임차인 분석

임차인점유부분보증금전입·점유확정일자권리 판정
이현석
실제 임차인 1명
건물 전부
주거·임차권등기
259,000,000원 2019.11.25
대항력 有
2019.11.11
우선변제 有
실질 승계 0원*
배당요구 2022.01.11

* 확약이 없다면 현재 회차의 룰상 미배당 보증금은 52,049,800원이고, 최저가와 합친 취득부담은 262,749,800원입니다. 확약서 적용 시 실질 인수는 0원이며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210,700,000원입니다.

② 시세 비교 — 평균보다 낮아도 최신 거래보다 높다

파이하우스 101동·102동은 총 18세대, 사용승인일은 2018.07.05입니다. 비교 가능한 거래는 2021.07의 2건으로, 205,000,000원과 370,000,000원 사이의 가격 차이가 165,000,000원에 달합니다. 표본 평균은 287,500,000원이지만 거래 수가 2건뿐이고 두 거래의 편차가 매우 커, 평균 대비 73.3%라는 수치만으로 가격 메리트를 단정하면 안 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1.0761.3㎡-1층205,000,000원
2021.0761.58㎡4층370,000,000원
집계 평균2건287,500,000원
최신 거래61.3㎡-1층205,000,000원
경매 물건61.89㎡2층210,700,000원

확약 적용 후 실질취득액 210,700,000원은 집계 평균 287,500,000원의 73.3%입니다. 하지만 가격 판단에서 더 보수적으로 봐야 할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는 5,700,000원 높고, 102.8%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떨어졌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표시된 거래가 모두 2021.07 거래인 점도 현재 가격 판단의 불확실성을 키웁니다.

⚠️ 평균 287,500,000원의 착시 2건 중 한 건이 370,000,000원으로 높아 평균을 끌어올렸습니다. 현재 최저가가 평균보다 낮다는 사실은 맞지만,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 오히려 높습니다. 가격 가점은 전체 평균이 아니라 최신 거래와 거래 표본의 편차를 함께 보고 제한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 환금성 지표 현재 물건은 이미 2회 유찰됐고, 단지 경매 통계의 평균 유찰 횟수는 9.2회, 매각률은 0.0%입니다. 18세대 규모 다세대주택이라는 용도까지 고려하면 감정가 할인율보다 실제 매수층과 재매각 가능성을 우선 점검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210,7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749,800원
1. 임차인 이현석 보증금259,000,000원206,950,200원
2. 가압류 · 주택도시보증공사1,396,000,000원0원
3. 강제경매 신청채권 · 주택도시보증공사259,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배당 계산상 임차보증금 미배당액은 52,049,800원입니다. 다만 2026.05.08 제출된 확약서에 따라 이 금액의 매수인 실질 인수는 0원*으로 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 등은 실제 배당에서 변동될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룰상 미배당확약 전 취득부담확약 적용 실질취득
현재 회차
2회 유찰·70%
210,700,000원 52,049,800원 262,749,800원 210,700,000원
3회 유찰 시
감정가 56%
168,560,000원 93,599,840원 262,159,840원 168,560,000원
4회 유찰 시
감정가 44.8%
134,848,000원 126,839,872원 261,687,872원 134,848,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 취득부담은 약 262,000,000원대로 유지됩니다. 대항력 인수형 물건에서 최저가만 내려간다고 실제 부담이 함께 내려가지 않는 전형적인 구조입니다. 이 사건은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경우에만 낙찰가 하락이 실질취득액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매각대금은 집행비용과 임차보증금 일부 배당으로 모두 소진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210,700,000원은 집계 평균보다 낮지만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는 2.8% 높습니다.
✅ 권리 관점 실제 임차인은 1명이고 대항력도 분명하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대항력 포기·잔존청구권 포기·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 확약이 있어 주된 인수위험은 실질 0원*으로 해소됩니다. 입찰 전에는 제출된 확약서 원문과 적용 범위를 직접 대조해야 합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현재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보다 5,700,000원 높습니다. 집계 평균 287,500,000원은 205,000,000원과 370,000,000원이라는 편차 큰 2건으로 만들어진 수치입니다. 여기에 2회 유찰, 단지 평균 9.2회 유찰, 매각률 0.0%가 겹치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 보고 가격 메리트를 부여하기 어렵습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확약, 가격은 보수적 검증”

이 물건은 대항력 임차인이 있어 원래라면 최저가가 내려가도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총 취득부담이 약 262,000,000원대로 유지되는 인수형입니다. 그러나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5.08 확약으로 이현석 임차보증금의 잔존청구권이 포기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도 동의해, 현재 회차의 실질 인수는 0원*, 실질취득액은 210,700,000원으로 정리됩니다.

그렇다고 가격까지 매력적인 것은 아닙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신 거래 205,000,000원보다 5,700,000원 높고, 집계 평균은 편차가 큰 2건에 의존합니다. 이미 2회 유찰됐으며 단지 경매 통계는 평균 9.2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주된 권리위험은 확약으로 완화됐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낮은 평가가 필요한 물건입니다. 확약서 원문이 명확히 유지되는지 확인한 뒤, 최신 거래 이상을 지불하지 않는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