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다세대주택)

확약으로 164,783,200원 인수를 지웠지만, 최저가는 최근 시세보다 높다 — 성석동 골든힐스빌 401호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70 ·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95-32 103동 4층 401호
감정가 284,000,000원 · 최저매각가 198,800,000원(2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강제경매(주택도시보증공사)
🛡️ 인수 실질 0원* 💰 최근 시세 대비 104.6% 📉 최근 추세 -29.4% 🏘️ 24세대 · 평균 5.2회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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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D등급 · 확약으로 주된 인수는 실질 0원이나, 실질취득 198,800,000원이 최신 시세의 104.6%이고 하락 추세·저환금성·미등재 다락이 겹친 보수적 물건
김다희의 룰상 인수 164,783,200원은 2026.05.21. 확약으로 실질 해소되지만, 확약 밖 점유 확인이 필요하고 실질취득액이 최신·최근 12개월 거래 190,000,000원보다 높으며 최근 추세 -29.4%, 2회 유찰, 24세대·평균 5.2회 유찰·매각률 0.0%, 현황도 미등재 다락이 겹쳐 D.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대항력 있는 김다희의 보증금은 360,000,000원이고, 최저가 배당을 기준으로는 164,783,200원이 남아 원칙적으로 매수인이 인수할 구조입니다. 다만 신청채권자 주택도시보증공사가 2026.05.21. 대항력 포기 확약서를 제출해 매수인에 대한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으므로, 그 임차인의 인수는 실질 0원*으로 봅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98,800,000원이 최근 12개월 평균이자 최신 거래가인 190,000,000원104.6%이고, 최근 추세도 -29.4%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284,000,000원
최저가 198,800,000원 · 2회 유찰
실질취득*
198,800,000원
확약 유효·이행 전제
매수인 인수*
실질 0원
확약 없으면 164,783,200원
실질취득 ÷ 최근 시세
104.6%
최근 시세보다 8,800,000원 높음

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70.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골든힐스빌’ 103동 4층 401호, 전용 56.9593㎡의 다세대주택입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등기부에 남은 담보권이 아니라 말소기준권리보다 먼저 대항력을 취득한 임차인입니다. 김다희는 확정일자 2022.06.13., 전입·점유 2022.06.27.로, 말소기준인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 2022.11.30.보다 앞섭니다. 보증금도 360,000,000원으로 최저매각가보다 큽니다.

일반적인 인수형이라면 낙찰가가 내려갈수록 미배당 보증금이 늘어, 매수인의 총 부담은 보증금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현재 최저가 기준으로는 낙찰가 198,800,000원에 미배당 164,783,200원을 더한 363,583,200원이 룰상 실질취득액입니다. 그러나 이 사건에는 잔존 보증금청구권을 포기한다는 확약이 있어, 확약이 유효하게 적용되고 임차권등기가 말소되는 경우에 한해 실질취득액은 최저가 198,800,000원으로 내려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의정부지방법원 2025타경65170 (강제경매)
소재지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 195-32 제103동 제4층 제401호 · 도로명 동국로197번길 117
물건종류 / 전용집합건물(다세대주택) · 전용 56.9593㎡ · 방2·거실·주방·욕실2·발코니·다락·테라스
건물규모 / 준공철근콘크리트구조 · 지하1층/지상4층 · 2018.04.02. 준공 · 총 24세대
소유자최민규 (2022.07.26. 소유권 취득 · 거래가액 360,000,000원)
감정가 / 최저가284,000,000원 / 198,800,000원 (2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주택도시보증공사 / 360,000,000원
매각기일2026.07.14.

① 권리 흐름 — 확약이 없으면 164,783,200원 인수

2018년 설정된 신한은행 근저당권 132,000,000원은 2022.06.27. 해지로 말소됐으므로 현존 인수권리가 아닙니다. 현재 권리분석의 말소기준은 2022.11.30. 국민건강보험공단 압류입니다. 김다희의 전입·점유는 그보다 앞선 2022.06.27.이고, 확정일자도 2022.06.13.이므로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갖춘 선순위 임차인입니다.

임차인점유·전입보증금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김다희
건물전부 · 임차권등기
2022.06.27.
확정일자 2022.06.13.
360,000,000원 대항력 有 우선변제 有
배당요구 2024.05.10.
실질 0원*
확약 없으면 164,783,200원
박금옥
현황조사·매각물건명세서
2025.08.04. 미상 대항력 없음 미상 승계 없음
말소기준 이후 전입

실제 임차인은 2명입니다. 김다희는 선순위 임차인이지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제출한 2026.05.21.자 확약에 따라 매수인에 대한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을 포기하고 임차권등기 말소에 동의했습니다. 따라서 그 임차인의 미배당액은 실질 인수 0원*으로 판단합니다.

⚠️ 확약은 김다희 임차인에게만 적용 확약 밖의 점유자까지 포괄적으로 권리를 포기한 것은 아닙니다. 박금옥은 2025.08.04. 전입으로 말소기준권리보다 늦어 대항력은 없지만, 보증금·확정일자·배당요구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매수인에게 보증금이 승계되는 구조는 아니더라도 실제 점유와 명도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 확약 원본 확인 전의 룰상 부담 현재 최저가 배당에서는 김다희에게 195,216,800원이 배당되고 164,783,200원이 남습니다. 확약이 적용되지 않는다면 매수인의 룰상 실질취득액은 198,800,000원 + 164,783,200원 = 363,583,200원입니다. 최저가만 보고 198,800,000원짜리 물건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② 시세 비교 — 확약을 반영해도 최근 시세 이상

골든힐스빌 A101·102·103동, 전용 56.52~56.96㎡의 확인된 실거래 8건입니다. 전체 평균은 259,375,000원이지만, 2022년의 360,000,000원 거래를 포함한 과거 고가 거래가 섞여 있습니다. 현재 가격 판단은 최근 12개월 거래와 최신 거래를 우선해야 합니다.

거래월전용거래가
2025.0356.52㎡3190,000,000원
2022.0756.96㎡4360,000,000원
2022.0756.52㎡3250,000,000원
2022.0456.52㎡3280,000,000원
2021.1056.52㎡3248,000,000원
2021.0856.52㎡3248,000,000원
2021.0856.52㎡2249,000,000원
2021.0756.52㎡2250,000,000원
전체 평균8건259,375,000원
최근 12개월1건190,000,000원

최신 거래이자 최근 12개월 평균은 190,000,000원입니다. 확약을 반영한 실질취득액 198,800,000원은 이보다 8,800,000원 높고, 최근 시세의 104.6%입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70%까지 유찰됐다는 이유만으로 시세보다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없습니다.

최근 거래와 이전 거래를 비교한 추세는 -29.4%입니다. 전체 평균 259,375,000원만 보면 최저가가 낮아 보이지만, 이는 2022년 360,000,000원 등 과거 거래의 영향을 받은 수치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최신 거래 190,000,000원이 더 직접적인 기준입니다.

⚠️ 2회 유찰이 끝이 아닐 수 있는 환금성 이 단지의 경매 통계는 평균 5.2회 유찰, 매각률 0.0%입니다. 총 24세대의 소규모 다세대이고 최근 12개월 실거래도 1건뿐이므로, 감정가 대비 할인율보다 실제 매수층과 재매각 가능성을 먼저 봐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98,8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3,583,200원
1. 임차인 김다희 보증금360,000,000원195,216,800원
2. 신한은행 근저당권132,000,000원0원
3. 주택도시보증공사360,000,000원0원
잔여 · 소유자 교부-0원

김다희의 보증금 미배당액은 164,783,200원입니다. 원칙상 매수인 인수 대상이나, 2026.05.21.자 확약서에 기재된 잔존 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를 반영하면 실질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당해세·최우선변제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회차낙찰가 가정룰상 미배당 인수확약 전 총부담확약 반영 총부담*
현재 회차
2회 유찰 · 70%
198,800,000원 164,783,200원 363,583,200원 198,800,000원*
3회 유찰 시
56%
159,040,000원 203,986,560원 363,026,560원 159,040,000원*
4회 유찰 시
44.8%
127,232,000원 235,349,248원 362,581,248원 127,232,000원*

확약이 없다면 낙찰가가 낮아져도 미배당 인수가 커져 총부담은 약 360,000,000원 수준에서 거의 고정됩니다. 이번 사건에서 가격 비교를 최저가로 할 수 있는 이유는 오직 김다희의 잔존 청구권을 포기한다는 확약을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매각대금 배분 (198,800,000원)
매각대금은 집행비용을 제외하면 김다희 임차보증금 배당에 전부 사용됩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확약 반영 실질취득 198,800,000원도 최신·최근 12개월 거래 19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 확약이 확인될 경우의 권리 관점 김다희의 잔존 임대차보증금반환청구권 포기와 임차권등기 말소 동의가 매수인에게 유효하게 적용되면, 주된 보증금 인수 위험은 실질 0원*으로 정리됩니다. 2018년 신한은행 근저당권도 이미 2022.06.27. 말소됐습니다.
⛔ 가격·환금성 관점 확약을 반영해도 실질취득액 198,800,000원은 최신 거래 190,000,000원보다 높습니다. 최근 가격 추세는 -29.4%이고, 24세대 소규모 다세대의 경매 통계도 평균 5.2회 유찰·매각률 0.0%입니다. 2회 유찰됐다는 사실만으로 가격 가점을 줄 수 없는 물건입니다.

④ 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확약으로 권리는 줄었지만, 가격 메리트는 아직 없다”

확약을 제외하고 보면 이 물건은 보증금 360,000,000원의 선순위 임차인이 있는 전형적인 대항력 인수형입니다. 현재 최저가에서 미배당 164,783,200원이 남아 총부담이 363,583,200원에 달합니다. 다만 주택도시보증공사의 2026.05.21.자 확약이 매수인에게 유효하게 적용되면 김다희에 대한 실질 인수는 0원*으로 정리되고, 실질취득액은 198,800,000원이 됩니다.

그렇더라도 가격이 싸지는 않습니다. 최신 거래와 최근 12개월 평균은 190,000,00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그보다 4.6% 높습니다. 최근 추세 -29.4%, 2회 유찰, 24세대의 낮은 거래 빈도, 평균 5.2회 유찰·매각률 0.0%, 현황도에 없는 다락까지 겹칩니다. 결론은 확약 원본 확인을 전제로 권리는 조건부 정리, 가격과 환금성은 보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