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창고 이용

인수 0원·대항력 없는 전입, 그러나 70% 최저가가 시세는 아니다 — 대구 신암동 단독주택·창고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584 · 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176-10 ·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2길 12
감정가 589,231,420원 · 최저매각가 412,462,000원(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14 · 임의경매(한국주택금융공사)
🏷 감정가 589,231,420원 ⬇ 최저가 70% 🧾 매수인 인수 0원 👤 확인 점유자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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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대항력 없는 후순위 전입으로 권리 위험은 낮지만, 실거래 기준 부재와 단독주택·창고 일괄매각의 가격·환금성 검증이 필요
2014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2025년 전입 점유자는 대항력이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다. 다만 감정가의 70%를 시세 할인으로 볼 실거래 근거가 없고, 단독주택·창고·토지 일괄매각과 공유자 6명, 미상 임대관계 및 특수 부기등기 확인이 필요해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권리는 2014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고, 안소자의 전입은 2025년으로 후순위여서 대항력과 보증금 승계 위험은 없습니다. 실질취득액은 최저가와 같은 412,462,000원입니다. 다만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고, 실제 이용이 단독주택·창고인 일괄매각 물건이므로 감정가의 70%라는 이유만으로 저렴하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감정가 / 최저가
589,231,420원
최저가 412,462,000원
매수인 실질취득
412,462,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대항력 임차인·인수 권리 없음
핵심지표
감정가의 70%
1회 유찰 · 시세 비교 별도 필요

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584. 대구 동구 신암동 176-10의 토지와 건물을 함께 매각하는 사건입니다. 사건 분류는 연립·다세대와 토지로 표시돼 있지만, 감정평가상 실제 이용은 단독주택과 창고입니다. 토지는 대지 149.2㎡이고 평지의 세로장방형으로, 소로 한 면에 접합니다. 감정가 589,231,420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현재 최저매각가는 412,462,000원입니다.

권리 구조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2010년 팔공신용협동조합 근저당과 2012년 대구신용보증재단 근저당은 각각 2014년 말소됐고, 현재 말소기준은 2014.08.26. 설정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채권최고액 820,000,000원 근저당입니다. 확인된 점유자 안소자의 전입일은 2025.07.03.으로 말소기준일보다 늦기 때문에 대항력은 없습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대구지방법원 2025타경8584 (임의경매)
소재지대구광역시 동구 신암동 176-10 · 대구광역시 동구 아양로2길 12
사건 분류 / 이용연립/다세대 + 토지 · 단독주택 및 창고로 이용 중
토지대 149.2㎡ · 평지 · 세로장방 · 소로 한 면 접면
소유자김규희 22분의 4 · 김명준 22분의 2 · 김민찬 22분의 2 · 김연경 22분의 4 · 김정현 22분의 4 · 정순자 22분의 6
감정가 / 최저가589,231,420원 / 412,462,000원 (1회 유찰·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한국주택금융공사 / 106,015,221원
매각기일2026.07.14
매각 조건토지·건물 일괄매각

① 권리 흐름 — 말소된 선순위와 현재 말소기준을 구분

과거 팔공신용협동조합과 대구신용보증재단 근저당이 먼저 설정됐지만, 두 권리 모두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 설정 전에 말소등기가 완료됐습니다. 따라서 현재 권리분석의 기준은 2014.08.26.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입니다. 이후 상속에 따른 공유자 소유권이전과 경매개시결정이 이어졌고,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 금지사항 부기등기 확인 등기부에는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동의 없이 제한물권 설정, 압류·가압류·가처분 및 임대차 등 소유권을 제한하는 행위를 할 수 없다는 금지사항이 2014.08.26. 부기돼 있습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과 연결된 특수 문구이므로, 매각으로 인한 정리 범위를 매각물건명세서와 등기 원본에서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② 점유자 분석 — 실제 점유자 1명, 보증금 승계는 없음

점유자전입일보증금 / 확정일자대항력우선변제매수인 승계
안소자 2025.07.03 보증금 미상 · 확정일자 미상 없음 미상 없음

안소자의 전입일은 말소기준권리 설정일인 2014.08.26.보다 늦습니다. 따라서 주택임대차의 대항요건을 갖췄더라도 선순위 근저당권자와 경매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없으며, 매수인이 보증금을 인수하지 않습니다. 보증금과 확정일자, 배당요구 여부는 확인되지 않아 우선변제 여부는 미상입니다. 이는 배당액에는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매수인의 보증금 승계와는 구별해야 합니다.

✅ 대항력·승계 결론 실제 점유자는 안소자 1명이며 보증기관의 대위·승계 중복신고는 없습니다. 전입이 말소기준일 이후이므로 대항력은 없고, 현재 계산상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③ 가격 구조 — 70% 할인과 시세 메리트는 다른 문제

현재 최저매각가는 412,462,000원으로 감정가 589,231,420원의 70%입니다. 그러나 동일 유형의 최근 실거래 비교자료가 없어, 감정가 대비 할인율만으로 시장가격보다 싸다고 결론 내릴 근거는 없습니다. 특히 본건은 아파트처럼 동일 단지·동일 평형의 거래를 곧바로 비교하기 어려운 단독주택·창고·토지 일괄매각 물건입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감정가 비율채권 미배당매수인 인수
현재 회차 412,462,000원 70% 515,522,620원 0원
2회 유찰 시 288,723,400원 49% 637,578,728원 0원
3회 유찰 시 202,106,380원 34.3% 722,983,109원 0원
⛔ “감정가의 70%니까 싸다”는 결론 금지 현재 실질취득액은 412,462,000원으로 최저가와 동일하지만, 이를 비교할 최근 실거래 기준이 없습니다.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1㎡당 1,506,000원이지만 공시지가는 실거래가가 아닙니다. 현장 상태, 건물 잔존가치, 토지 활용도와 인근 단독주택 거래를 별도로 조사해야 가격 메리트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예상배당표 (매각가 412,462,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 - 6,524,620원
1. 근저당 · 팔공신용협동조합 78,000,000원 78,000,000원
2. 근저당 · 대구신용보증재단 23,460,000원 23,460,000원
3. 근저당 · 한국주택금융공사 820,000,000원 304,477,380원
잔여 · 소유자 교부 - 0원

위 배당 시나리오는 집행비용 6,524,620원과 세 근저당 채권최고액을 반영한 계산으로, 총 채권 미배당은 515,522,620원입니다. 당해세와 임차인의 최우선변제 가능성은 반영되지 않았으며,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 배당표 원본 대조가 필요한 이유 예상배당에는 팔공신용협동조합 78,000,000원과 대구신용보증재단 23,460,000원이 포함돼 있으나, 등기부 권리 흐름상 두 근저당은 각각 2014.07.02.와 2014.06.25. 말소됐습니다. 실제 배당순위와 배당액은 현행 등기부, 채권계산서와 매각물건명세서를 기준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이 차이는 배당계산의 문제이며, 말소된 근저당을 매수인이 인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매각대금 배분 (현재 최저가)
현재 시나리오의 예상배당 금액을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회차별 채권 미배당
유찰로 매각가가 낮아져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이지만, 채권자의 미배당액은 증가합니다.
✅ 권리 관점 2014년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점유자의 전입은 2025년으로 후순위입니다. 대항력 있는 임차인의 보증금이나 존속하는 선순위 권리를 매수인이 떠안는 구조는 아닙니다.
⛔ 투자 관점 인수액이 없다는 사실은 권리 안전성을 뜻할 뿐, 현재 최저가가 시장가격보다 낮다는 뜻은 아닙니다. 실거래 기준이 없는 단독주택·창고 일괄매각이므로 가격은 현장 조사와 인근 거래사례를 확보한 뒤 판단해야 합니다.

⑤ 입지·토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⑥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현장 검증 후

이 물건의 핵심은 권리 위험과 가격 위험을 분리해서 보는 것입니다. 말소기준은 2014.08.26. 한국주택금융공사 근저당이고, 안소자의 전입은 2025.07.03.으로 늦어 대항력이 없습니다. 따라서 현재 기준 매수인의 인수액은 0원이고 실질취득액은 최저매각가와 같은 412,462,000원입니다.

하지만 단독주택과 창고, 토지를 함께 사는 물건은 동일 평형 아파트처럼 시세를 단순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한 차례 유찰돼 감정가의 70%가 됐다는 사실만으로는 가격 메리트를 입증할 수 없습니다. 임대관계와 건물 상태, 토지 활용도, 금지사항 부기등기, 말소된 근저당이 포함된 배당 시나리오를 원본에서 대조한 뒤 입찰가를 정해야 합니다. 결론은 권리상 인수 위험은 낮지만, 가격과 환금성은 보수적으로 검증해야 하는 물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