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경매 권리분석 · 집합건물(근린시설)

인수 0원은 분명하지만, 가격 비교표본이 맞지 않는다 — 초량 범양레우스 비101호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3264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226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 105동 지하1층 비101호
감정가 1,843,000,000원 · 최저매각가 1,290,100,000원 · 1회 유찰 · 매각기일 2026.07.24
🏷️ 감정가의 70% 📉 1회 유찰 🏢 대상면적 145.0025㎡ 💸 인수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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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지수 C등급 · 인수 0원·권리구조는 단순하지만 공실 근린시설이고 실거래 표본이 면적 불일치라 12.90억의 적정가 검증이 핵심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하고 확인된 임차인이 없어 인수액은 0원이나, 현황 공실인 근린시설이며 대상 145.0025㎡와 거래표본 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가격 근거가 약하고 1회 유찰 상태이므로 종합 C.
※ 이 매력지수는 리포트 본문(권리·환금성·시세 등)을 종합한 저자 주관 평가입니다.
한 줄 평 말소기준인 부산은행 근저당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하고, 현재 공실로 확인돼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최저가 1,290,100,000원을 비교한 단지 실거래 평균 553,333,333원은 대상 면적과 일치하지 않습니다. 비율은 233.2%지만, 이를 곧바로 상가 시세 판단에 적용할 수 없으므로 권리보다 적정 임대료·수익가치 검증이 핵심입니다.
감정가 / 최저가
18.43억 / 12.90억
1회 유찰 · 감정가의 70%
실질취득
1,290,100,000원
최저가 + 인수 0원
매수인 인수
0원
확인된 임차인 없음 · 후순위 소멸
비교표본 대비
233.2%
대상 면적 불일치 · 직접 비교 불가

부산지방법원 2025타경3264. 부산지하철 1호선 초량역 서측 인근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의 근린생활시설입니다. 등기상 주소는 105동 지하1층 비101호지만, 105동은 별개의 독립된 동이 아니라 아파트 103동 지하층 상가를 가리키는 표시입니다. 공부상 지하층이지만 도로와 수평으로 연결돼 외관상 1층처럼 보이며, 현재는 공실입니다.

권리 구조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소유자 주식회사해브앤케이가 2022년 4월 15일 1,770,300,000원에 취득했고, 2022년 4월 19일 부산은행이 채권최고액 3,278,000,000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습니다. 이 근저당이 말소기준이며, 이후 동구의 압류 2건과 현재 경매개시결정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따라서 낙찰자가 등기상 권리를 인수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물건 개요

사건번호부산지방법원 2025타경3264
소재지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226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 105동 지하1층 비101호
물건종류 / 이용상태집합건물(근린시설) · 근린생활시설 · 현황 공실
대상면적145.0025㎡
소유자주식회사해브앤케이 (2022.04.15. 매매, 거래가액 1,770,300,000원)
감정가 / 최저가1,843,000,000원 / 1,290,100,000원 (1회 유찰, 감정가의 70%)
신청채권자 / 청구액더블유비2309유동화전문 유한회사(양도 전 주식회사 부산은행) / 2,878,293,619원
매각기일2026.07.24
사용승인일2020.02.27

① 권리 흐름 — 말소기준 이후 권리는 소멸

말소기준은 2022년 4월 19일 설정된 부산은행 근저당권입니다. 채권최고액은 3,278,000,000원으로 현재 최저매각가보다 크며, 근저당권은 매각으로 소멸합니다. 2023년 시작된 종전 임의경매는 2025년 1월 취하돼 등기가 말소됐고, 2025년 8월 현재 사건의 경매개시결정이 다시 등기됐습니다.

확인된 임차인은 없고 현황은 공실입니다. 따라서 배당 부족액이 발생하더라도 그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넘어가는 구조가 아니며, 예상 인수액은 0원입니다. 다만 감정평가서에는 임대관계가 미상으로 기재돼 있으므로 입찰 전 현황조사서·매각물건명세서와 실제 점유 상태를 다시 대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 권리 결론 부산은행 근저당을 기준으로 뒤에 설정된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합니다. 현재 공실이고 확인된 임차인도 없어 매수인 인수액은 0원으로 분석됩니다.

② 시세 비교 — 233.2%보다 ‘표본 불일치’가 중요하다

단지 실거래 12건의 최근 12개월 평균은 553,333,333원, 최신 거래 지표는 580,000,000원입니다. 최저 거래는 483,000,000원, 최고 거래는 630,000,000원이며, 현재 최저매각가 1,290,100,000원은 최근 12개월 평균의 233.2%입니다.

하지만 대상 면적은 145.0025㎡이고 거래표본은 73.9㎡와 84.95~84.97㎡로 구성돼 면적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대상은 근린생활시설이므로 이 거래가격을 대상 상가의 직접 시세로 간주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감정가 대비 30% 낮아졌다는 사실만으로 “싸다”거나 “가격 메리트가 생겼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거래월면적거래가
2026.0784.97㎡12580,000,000원
2026.0784.97㎡28532,000,000원
2026.0784.97㎡4535,000,000원
2026.0784.95㎡19550,000,000원
2026.0784.97㎡39630,000,000원
2026.0784.97㎡19515,000,000원
2026.0584.97㎡17580,000,000원
2026.0584.95㎡6530,000,000원
2026.0584.95㎡21600,000,000원
2026.0484.97㎡25545,000,000원
2026.0484.95㎡5560,000,000원
2026.0373.9㎡11483,000,000원
최근 12개월 평균불일치12건553,333,333원
⚠️ 감정가 70%라는 숫자만 보면 안 되는 이유 1회 유찰로 최저가가 1,290,100,000원까지 낮아졌지만, 직접 비교 가능한 동일 용도·유사 면적 상가 거래가격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상가는 임대료, 공실기간, 관리비, 전용 접근성에 따라 가치가 크게 달라지므로 낙찰가보다 예상 임대수익을 먼저 계산해야 합니다.

③ 예상배당표 (매각가 1,290,100,000원 가정)

배당 항목채권액예상배당
0. 집행비용(추정)-15,301,000원
1. 근저당 · 주식회사부산은행3,278,000,000원1,274,799,000원
소유자 교부-0원
근저당 미배당-2,003,201,000원
매수인 인수-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은 부산은행 근저당권에 배당되고, 채권최고액 기준 2,003,201,000원의 미배당이 발생합니다. 미배당 채권은 매수인 인수액이 아닙니다. 당해세와 최우선변제 등은 반영되지 않아 실제 배당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차 시나리오매각가근저당 배당미배당인수
현재 회차 · 1회 유찰(70%)1,290,100,000원1,274,799,000원2,003,201,000원0원
2회 유찰 시(49%)903,070,000원891,639,300원2,386,360,700원0원
3회 유찰 시(34%)632,149,000원623,427,510원2,654,572,490원0원
매각대금 배분 (현재 회차 1,290,100,000원)
집행비용을 제외한 매각대금 전액이 근저당권 배당에 사용되고 소유자 잔여는 0원입니다.
감정가/실질취득 vs 실거래
실질취득 1,290,100,000원은 거래표본 평균의 233.2%지만 대상면적이 일치하지 않아 직접 시세 비교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인수 관점 현재 회차뿐 아니라 2회·3회 유찰 시나리오에서도 매수인 인수액은 0원입니다. 낙찰가가 내려가면 근저당권의 미배당액만 증가하며, 그 부족액이 매수인에게 승계되지는 않습니다.
⛔ 가격 관점 권리가 깨끗하다는 사실은 가격이 싸다는 뜻이 아닙니다. 대상은 공실 근린시설이고 직접 비교할 수 있는 유사 면적 거래표본이 없어, 현재 최저가 1,290,100,000원의 적정성은 임대료·공실기간·관리비와 상가 자체 거래사례로 별도 검증해야 합니다.

④ 현황·입지·환금성 메모 (감정요항표 기준)

⑤ 입찰 체크리스트

맺으며 — “권리는 합격, 가격은 현장 검증”

이 물건의 권리분석 결론은 명확합니다. 부산은행 근저당이 말소기준이고 이후 압류와 경매개시결정은 소멸하며, 확인된 임차인 없이 공실이어서 인수액은 0원입니다. 근저당권이 2,003,201,000원 미배당되더라도 그 부족액을 낙찰자가 떠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가격 판단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감정가 1,843,000,000원에서 1회 유찰돼 1,290,100,000원까지 내려왔지만, 비교된 실거래는 대상 면적과 맞지 않습니다. 평균 대비 233.2%라는 숫자는 이 물건이 싸다는 근거가 아니라, 오히려 비교표본을 다시 찾아야 한다는 경고에 가깝습니다. 초량역 접근성과 외관상 1층이라는 장점을 실제 임대수익으로 환산한 뒤에야 입찰가를 정할 수 있습니다. 권리는 단순하지만, 투자가치는 수익가치 검증 전까지 보류입니다.